이 논문은 통일에서의 연대 원칙을 다루고 있다. 오늘날 연대는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연대라는 개념의 의미가 모호하고 사회적 결속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따...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0463532
2015
Korean
001
KCI등재
학술저널
33-61(29쪽)
9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이 논문은 통일에서의 연대 원칙을 다루고 있다. 오늘날 연대는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연대라는 개념의 의미가 모호하고 사회적 결속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따...
이 논문은 통일에서의 연대 원칙을 다루고 있다. 오늘날 연대는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연대라는 개념의 의미가 모호하고 사회적 결속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일반적인 사회적 결속과 다른 연대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의미와 가치를 규명하는 데에서 시작하고 있다.
둘째로, 이 논문은 연대의 어원적 기원만이 아니라 현대적 의미에서 연대의 사회적 조건과 형태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현대적 의미에서 연대는 분업의 발전에 따른 사회적 결속의 확대와 개인화에 근거를 두고 있다. 따라서 현대적 의미에서 연대는 유기적 연대라고 규정할 수 있다.
셋째로, 이 논문은 민족적 연대의 독특성을 다루기 위해 보편적 가치와의 충돌 및 관계를 다루고 있다. 자본의 지구화는 세계적 차원에서 ‘위험들’을 지역화한다. 따라서 이 논문은 민족적 연대에 근거한 보편적 가치의 실현을 주장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민족적 연대의 방향을 민족공동체의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연대이면서도 세계의 보편적 가치들을 실현하는 연대로, 코리언 디아스포라를 포함하여 차이에 기초한 민족공통성을 생산하는 통일지향적이면서도 미래기획적 연대로 제시하고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deals with the principle of solidarity in Korean unification. Today, solidarity has been used very widely. Also, the meaning of solidarity is ambiguous and tends to be used in the same way as social cohesion. Thus, this paper is beginning t...
This paper deals with the principle of solidarity in Korean unification. Today, solidarity has been used very widely. Also, the meaning of solidarity is ambiguous and tends to be used in the same way as social cohesion. Thus, this paper is beginning to identify a unique meaning and value of solidarity, different from a general social cohesion.
Secondly, This paper discusses the social conditions and forms of solidarity in the modern sense of solidarity, not only etymological origins. In the modern sense of solidarity, it is based on expansion and personalization of social cohesion due to the development of the division of labor. Thus, the modern sense of solidarity can be called organic solidarity.
Thirdly, this paper deals with conflicts and relationship with the universal values to address the uniqueness of national solidarity. The globalization of capital is localized on the ‘Risk’ at the global level. Therefore, this paper argues the realization of universal values based on national solidarity.
In conclusion, this paper proposes a direction of national solidarity. it is not only based on the historical heritage of the ethnic communities, but also be to realizing the universal values and planning for the future-oriented unification to produce a national commonality based on the difference including Korean Diaspora.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나종석, "헤겔 시민사회론의 현대적 의의에 대한 고찰" 사회와 철학연구회 (2) : 2001
2 최장집, "한국 민주주의의 조건과 전망" 나남 1996
3 존 로크, "통치론" 까치 1996
4 송두율, "통일의 논리를 찾아서" 한겨레신문사 1995
5 장은주, "존엄한 시민들의 공화국 - 참여민주적 연대성의 이념과 공공성" 대한철학회 102 : 115-144, 2007
6 송두율, "전환기의 세계와 민족지성" 한길사 1991
7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한길사 1997
8 라이너 촐, "오늘날 연대란 무엇인가: 연대의 역사적 기원, 변천, 그리고 전망" 한울 2008
9 민문홍, "사회분업론(De La Division du Travail Social)" 아카넷 2012
10 박영균, "분단을 사유하는 경계인의 철학: 송두율의 통일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대한철학회 114 : 57-83, 2010
1 나종석, "헤겔 시민사회론의 현대적 의의에 대한 고찰" 사회와 철학연구회 (2) : 2001
2 최장집, "한국 민주주의의 조건과 전망" 나남 1996
3 존 로크, "통치론" 까치 1996
4 송두율, "통일의 논리를 찾아서" 한겨레신문사 1995
5 장은주, "존엄한 시민들의 공화국 - 참여민주적 연대성의 이념과 공공성" 대한철학회 102 : 115-144, 2007
6 송두율, "전환기의 세계와 민족지성" 한길사 1991
7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한길사 1997
8 라이너 촐, "오늘날 연대란 무엇인가: 연대의 역사적 기원, 변천, 그리고 전망" 한울 2008
9 민문홍, "사회분업론(De La Division du Travail Social)" 아카넷 2012
10 박영균, "분단을 사유하는 경계인의 철학: 송두율의 통일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대한철학회 114 : 57-83, 2010
11 정영철, "분단 극복의 유일한 길: 연대와 협력"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17) : 2010
12 최장집, "민주주의의 민주화" 후마니타스 2006
13 나종석, "민주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한반도에서의 국민국가의 미래"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2) : 1-34, 2011
14 나종석, "민족주의와 세계시민주의 — 자유주의적 민족주의를 중심으로" 한국헤겔학회 (26) : 169-196, 2009
15 김낙중, "민족의 형성, 분열, 통일" 평화연대평화연구소 2008
16 송두율, "민족은 사라지지 않는다" 한겨레신문사 2000
17 박승희, "민족과 세계의 연대 방식-황석영의 바리데기를 중심으로" 한민족어문학회 (57) : 505-530, 2010
18 송두율, "미완의 귀향과 그 이후" 후마니타스 2007
19 진석용, "리바이어던 1" 나남 2008
20 박영균, "남북의 통일원칙과 통일과정의 기본가치 -민족과 평화-"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5 (25): 111-148, 2014
21 서경식, "난민과 국민 사이" 돌베개 2006
22 서경식, "고통과 기억의 연대는 가능한가?" 철수와 영희 2009
23 임경순, "‘중국 조선족’ 소설의 분단 현실 인식과 방향 연구 -고통을 넘어 연대성 모색하기-" 한중인문학회 (37) : 129-155, 2012
24 서유석, "‘연대’(solidarity) 개념에 대한 철학적 성찰" 새한철학회 72 (72): 385-407, 2013
25 K. Marx, "MEW 7"
26 Ch. Taylor, "Liberalism and the Moral Life" Harvard Univ. Press
27 송두율, "21세기와의 대화" 한겨레신문사 1998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4-01-27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통일인문학논총 -> 통일인문학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2-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11-03-23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인문학논총 -> 통일인문학논총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84 | 0.84 | 0.8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84 | 0.89 | 1.222 | 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