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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 <춘향가>의 변화 양상 연구 - ‘어사또 춘향모 상봉’ 대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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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63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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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오정숙은 김연수 유성기 음원을 들으면서 “고제가 섞인 것 같다”고 하였다. 이는 김연수의 초기 음원의 소리와 완성된 동초제 판소리에 차이가 있음을 추측하게 한다. 따라서 그 변화 내용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춘향가> 중 ‘어사또 춘향모 상봉’ 대목을 택하여, 1939년과 1967년의 음원을 비교해보았다. 사설의 경우 1967년에 내용이 대폭적으로 확대되었다. 동편제인 김창환제의 내용을 수용하였으며 남원고사의 내용이 추가된 것이다. 음악적으로는 경드름 활용에 있어서 1967년 김연수는 정정렬과 동일한 종지방법을 사용한 데 비해서, 1939년 김연수는 ‘솔’로 종지하는 전형적인 경드름 종지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1939년에는 반복적이고 상투적인 선율 진행이나 단순한 리듬 활용, 뒷 꾸밈음처럼 목을 조르며 올리는 창법을 구사했던 데 비해, 1967년에는 선율을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복잡한 리듬을 구사하였으며 앞의 창법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변화가 있었다. 김연수는 오랜 시간에 걸쳐 고민하면서 많은 변화를 거쳐 동초제 <춘향가>를 완성하였으며, 오정숙이 언급한 ‘고제’는 경드름의 전통적인 종지형을 사용하고 목을 눌러 조르는 창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반복적인 선율진행 등을 말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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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숙은 김연수 유성기 음원을 들으면서 “고제가 섞인 것 같다”고 하였다. 이는 김연수의 초기 음원의 소리와 완성된 동초제 판소리에 차이가 있음을 추측하게 한다. 따라서 그 변화 내...

    오정숙은 김연수 유성기 음원을 들으면서 “고제가 섞인 것 같다”고 하였다. 이는 김연수의 초기 음원의 소리와 완성된 동초제 판소리에 차이가 있음을 추측하게 한다. 따라서 그 변화 내용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춘향가> 중 ‘어사또 춘향모 상봉’ 대목을 택하여, 1939년과 1967년의 음원을 비교해보았다. 사설의 경우 1967년에 내용이 대폭적으로 확대되었다. 동편제인 김창환제의 내용을 수용하였으며 남원고사의 내용이 추가된 것이다. 음악적으로는 경드름 활용에 있어서 1967년 김연수는 정정렬과 동일한 종지방법을 사용한 데 비해서, 1939년 김연수는 ‘솔’로 종지하는 전형적인 경드름 종지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1939년에는 반복적이고 상투적인 선율 진행이나 단순한 리듬 활용, 뒷 꾸밈음처럼 목을 조르며 올리는 창법을 구사했던 데 비해, 1967년에는 선율을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복잡한 리듬을 구사하였으며 앞의 창법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변화가 있었다. 김연수는 오랜 시간에 걸쳐 고민하면서 많은 변화를 거쳐 동초제 <춘향가>를 완성하였으며, 오정숙이 언급한 ‘고제’는 경드름의 전통적인 종지형을 사용하고 목을 눌러 조르는 창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반복적인 선율진행 등을 말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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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Jung-Sook, Oh, as she listened to Yeon-Soo, Kim’s ‘Phonograph,’ has figured ‘goje(old sound)’ has been blended throughout the notes. It represents Yeon-Soo, Kim’s earlier note and the completed version of ‘Dongcho-je’ has some differences. In order to inquire the change, musical notes of <Choonhyang-Ga>, and especially the ‘Uhsaddo Choonhyangmo Sangbong’ part between 1939 and 1967 has been compared. In 1967’s note, the editorial part has been drastically increased. It is to say part of namwongosa has been included after embracing the content of Kimchangwhan-je. In the musical perspective of utilizing Kyungdeureum, Yeon-Soo, Kim has employed the same method in ending the note as Jungjung-yeol in 1967. In 1939, Yeon-Soo, Kim has followed the traditional way of ending the note with ‘Sol.’ Furthermore, she used repetitive and conventional melody and ornaments where her emphasis was laid on her throat in 1939, whereas she would not use the earlier singing method but made her melody more diversified and rhythms more complicated. Yeon-Soo, Kim, for being in torment for long, has completed Dongcho-je <Choonhyang-Ga> and it can be figured ‘goje’ that Jung-Sook, Oh has mentioned is just another traditional way of ending or emphasizing the throat from Kyungdeureum, and from the conventional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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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Sook, Oh, as she listened to Yeon-Soo, Kim’s ‘Phonograph,’ has figured ‘goje(old sound)’ has been blended throughout the notes. It represents Yeon-Soo, Kim’s earlier note and the completed version of ‘Dongcho-je’ has some differen...

    Jung-Sook, Oh, as she listened to Yeon-Soo, Kim’s ‘Phonograph,’ has figured ‘goje(old sound)’ has been blended throughout the notes. It represents Yeon-Soo, Kim’s earlier note and the completed version of ‘Dongcho-je’ has some differences. In order to inquire the change, musical notes of <Choonhyang-Ga>, and especially the ‘Uhsaddo Choonhyangmo Sangbong’ part between 1939 and 1967 has been compared. In 1967’s note, the editorial part has been drastically increased. It is to say part of namwongosa has been included after embracing the content of Kimchangwhan-je. In the musical perspective of utilizing Kyungdeureum, Yeon-Soo, Kim has employed the same method in ending the note as Jungjung-yeol in 1967. In 1939, Yeon-Soo, Kim has followed the traditional way of ending the note with ‘Sol.’ Furthermore, she used repetitive and conventional melody and ornaments where her emphasis was laid on her throat in 1939, whereas she would not use the earlier singing method but made her melody more diversified and rhythms more complicated. Yeon-Soo, Kim, for being in torment for long, has completed Dongcho-je <Choonhyang-Ga> and it can be figured ‘goje’ that Jung-Sook, Oh has mentioned is just another traditional way of ending or emphasizing the throat from Kyungdeureum, and from the conventional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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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Ⅰ. 서론
    • Ⅱ. 사설의 특징과 변화
    • Ⅲ. 음악 요소의 변화
    • Ⅳ. 결론
    • 국문요약
    • Ⅰ. 서론
    • Ⅱ. 사설의 특징과 변화
    • Ⅲ. 음악 요소의 변화
    • Ⅳ.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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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혜정, "판소리음악론" 민속원 324-, 2009

    2 "판소리 인간문화재 김연수 초기 녹음 선집"

    3 이보형, "판소리 경드름에 관한 연구" 한국민속극연구회 (창간) : 13-18, 1971

    4 김진영, "춘향전 전집 제5집" 박이정 1997

    5 김진영, "춘향전 전집 제3집" 박이정 1997

    6 김진영, "춘향전 전집 제2집" 박이정 1997

    7 최승희, "정정렬제 판소리 악보집 춘향가"

    8 김경희, "오정숙 <춘향가>의 음악적 변화와 지향" 판소리학회 (39) : 5-34, 2015

    9 김혜정, "민요의 장단별 말 붙임새 유형과 교육 방안" 한국민요학회 37 : 39-67, 2013

    10 "동초 김연수창 판소리 다섯 바탕-춘향가"

    1 김혜정, "판소리음악론" 민속원 324-, 2009

    2 "판소리 인간문화재 김연수 초기 녹음 선집"

    3 이보형, "판소리 경드름에 관한 연구" 한국민속극연구회 (창간) : 13-18, 1971

    4 김진영, "춘향전 전집 제5집" 박이정 1997

    5 김진영, "춘향전 전집 제3집" 박이정 1997

    6 김진영, "춘향전 전집 제2집" 박이정 1997

    7 최승희, "정정렬제 판소리 악보집 춘향가"

    8 김경희, "오정숙 <춘향가>의 음악적 변화와 지향" 판소리학회 (39) : 5-34, 2015

    9 김혜정, "민요의 장단별 말 붙임새 유형과 교육 방안" 한국민요학회 37 : 39-67, 2013

    10 "동초 김연수창 판소리 다섯 바탕-춘향가"

    11 최동현, "동초 김연수 바디 오정숙 창 오가전집" 민속원 2001

    12 오정숙, "나의 스승, 국창 김연수선생님, <판소리 인간문화재 김연수 초기녹음 선집> 음반 해설지"

    13 배연형, "김연수의 삶과 예술, <판소리 인간문화재 김연수 초기 녹음 선집> 음반 해설지"

    14 김경희, "김연수 판소리 음악론" 민속원 2008

    15 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 구술총서-정화영- 제16집" 국립국악원 2014

    16 배연형, "곡목해설, <판소리 인간문화재 김연수 초기 녹음 선집> 음반 해설지"

    17 김혜정, "경기판소리" 경기도 국악당 167-, 2005

    18 성기련, "20세기 염계달제 경드름의 변모양상 연구" 판소리학회 12 : 322-3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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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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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4 0.44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6 0.8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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