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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ackground: Impedance cardiography(ICG) and FinometerⓇ is a noninvasive continuous monitoring of obtaining hemodynamic parameters such as stroke volume(SV) that requires little technical expertis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agreement between SV measurements made by using ICG and FinometerⓇ.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35 healthy volunteers, the SV measured by using ICG were compared with the corresponding measurements simultaneously using FinometerⓇ.
Results: The mean stroke volumes were 89.5 ± 13.4ml by ICG, and 89.6 ± 10.8ml by FinometerⓇ. The mean difference in stroke volume between ICG and FinometerⓇ was 0.1±6.3ml. The correlation coefficient for stroke volume between ICG and FinometerⓇ was 0.887.
Conclusion: The comparison between ICG and FinometerⓇ showed a good correlation and limits of agreement for stroke vo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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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Abstract)

목 적: 임피던스 심장도 검사(Impedance cardiography)와 FinometerⓇ 는 응급의료센터에서 손쉬우면서도 연속적인 측정이 가능한 비침습적 혈역학 감시 장비들이며 두장비의 일회박출량에 대한 상호 일치도를 서로 비교해 보고자 이 연구를 계획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5월 4주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중 연구에 동의한 20,30대의 건강한 남성 3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임피던스 심장도 검사와 FinometerⓇ를 각각의 연구대상에게 연속적으로 적용하여 일회박출량을 측정하였으며, 측정값은 Bland-Altman 분석을 통해 일치도를 평가하였다.
결 과: 연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24.0 ± 2.4세이었고, 평균키와 몸무게는 각각 175.5 ± 5.2 cm, 69.5 ± 8.5 kg이었으며, 평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은 110.7 ± 8.0 mmHg와 71.0 ± 6.3 mmHg이었다. FinometerⓇ와 임피던스 심장도 검사에 의한 평균 일회박출량은 각각 89.6 ± 10.8 ml와 89.5 ± 13.4 ml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961) 두 검사법에 의한 일회박출량의 상관분석 결과 상관계수가 0.887(p<0.0001)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평균 일회박출량의 차이는 0.1 ± 6.3 ml (95% 신뢰구간: -2.117∼2.223)이었고, 일치의 한계치(limits of agreement)는 각각 -12.3 ml (95% 신뢰구간: -16.0745∼-8.5851)와 12.4 ml (95% 신뢰구간: 8.6914∼16.1808) 이었다.
결 론: FinometerⓇ와 임피던스 심장도 검사에 의한 일회 박출량은 뚜렷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일 뿐만 아니라 서로 매우 좋은 일치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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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임피던스 심장도 검사(Impedance cardiography)와 FinometerⓇ 는 응급의료센터에서 손쉬우면서도 연속적인 측정이 가능한 비침습적 혈역학 감시 장비들이며 두장비의 일회박출량에 대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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