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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교의 미륵신앙 수용과 전개과정 = Acceptance and Development of the Maitreya Faith in Chungsan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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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58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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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While Philosophy explores the fundamental inquiry into the human condition and current existence; Religion has an interest in human life before and after his or her existence.
      Salvation in life after death is an indicator of hope for a new life to mundane people. However, if man is in crisis against his or her own will, because of social structural contradiction, man will actively try to make his hope for a new life come true here and now. This is the idea of Utopia. The idea is based on a 'desire for an ideal life', compared to an unsatisfactory, mundane one.
      Utopia has existed as various concepts in religious culture,likewise buddistic nāga-puṣpa world has been described as an ideal future world. The belief of 'Maitreya' originated in India and spread to Korea via China and developed in Korea in a way of it's own.
      Consequently, it has influenced Korean religion deeply. Kang Jeung San, the founder of Jeungsangyo, called himself Maitreya and tried to comprehend the world of The Ideal Land, which is a typical Utopian construct of Jeungsangyo, based on the belief 'Maitreya'.Furthermore, he realized that one could not revolutionize society with an armed response, even though he intended for social reform.
      He, therefore, tried to bring the new world into a state of reform through his superintendent power and absolute manner. As Maitreya succeeded to Buddha's will and tried to save all the mundane people,and also wanted to gain Nāga-puṣpa World, Jeungsan became Maitreya and tried to make a Nāga-puṣpa World here and now.
      Likewise, Jeungsan accepted Buddhistic Maitreya and strengthened its status as a 'hopeful religion', fitting to Korean societal needs of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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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le Philosophy explores the fundamental inquiry into the human condition and current existence; Religion has an interest in human life before and after his or her existence. Salvation in life after death is an indicator of hope for a new life to mun...

      While Philosophy explores the fundamental inquiry into the human condition and current existence; Religion has an interest in human life before and after his or her existence.
      Salvation in life after death is an indicator of hope for a new life to mundane people. However, if man is in crisis against his or her own will, because of social structural contradiction, man will actively try to make his hope for a new life come true here and now. This is the idea of Utopia. The idea is based on a 'desire for an ideal life', compared to an unsatisfactory, mundane one.
      Utopia has existed as various concepts in religious culture,likewise buddistic nāga-puṣpa world has been described as an ideal future world. The belief of 'Maitreya' originated in India and spread to Korea via China and developed in Korea in a way of it's own.
      Consequently, it has influenced Korean religion deeply. Kang Jeung San, the founder of Jeungsangyo, called himself Maitreya and tried to comprehend the world of The Ideal Land, which is a typical Utopian construct of Jeungsangyo, based on the belief 'Maitreya'.Furthermore, he realized that one could not revolutionize society with an armed response, even though he intended for social reform.
      He, therefore, tried to bring the new world into a state of reform through his superintendent power and absolute manner. As Maitreya succeeded to Buddha's will and tried to save all the mundane people,and also wanted to gain Nāga-puṣpa World, Jeungsan became Maitreya and tried to make a Nāga-puṣpa World here and now.
      Likewise, Jeungsan accepted Buddhistic Maitreya and strengthened its status as a 'hopeful religion', fitting to Korean societal needs of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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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재의 삶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탐구하는 것이 철학의 영역이라면, 종교의 영역은 존재 이전과 이후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음 이후의삶에 대한 다양한 구원관은 현세의 사람들에게는 미래에 도래 할 '새로운삶에 대한 희망'의 지표였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사회가 구조적인모순으로 인하여 위기에 처하게 되면, 사람들은 사후에 도래할 '새로운 삶에대한 희망'을 적극적으로 현재, 이곳에서 실현시키고자 하였다. 그것이 바로유토피아 사상이라 할 수 있다. 유토피아 사상은 현재와 미래, 오늘과 내일,여기와 저기가 함께 연결된 '순조롭지 못한 현재의 삶'과 철저하게 대비되는'이상적인 삶에 대한 열망'에서 기인한 것이다.
      유토피아는 종교 문화 속에 다양한 개념으로 존재해왔는데, 불교의 용화세계(龍華世界) 또한 지상에 도래할 미래지향적인 이상세계로 묘사되었다.
      용화세계에 대한 믿음의 토대가 되는 미륵신앙은 인도에서 발생하여 중국을거쳐 한국에서 독특하게 전개되었다. 나아가 한국 신종교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증산교의 창시자인 강증산은 자신을 스스로 미륵이라고 칭하면서불교의 미륵신앙을 받아들여 증산교만의 독특한 유토피아인 후천선경의 세계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동학농민혁명이 보여준 사회변혁에 대한 의지를 수용하되 무력적대응으로는 사회변혁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한 이후 종교적 방법, 즉 자신의 주재적 권능과 절대성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실현해 보고자 하였다. 미륵이 붓다의 의지를 계승하여 붓다가 남겨둔 중생들을 모두 구제하여 완전평등한 사회, 즉 용화세계를 실현하고자 한 것처럼, 증산은 자신이 스스로미륵이 됨으로써 지금, 이곳에 용화세계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이처럼 증산교는 불교의 미륵신앙을 받아들여 한국적 상황에 맞게 전개시킨 이상적인삶을 향한 ‘희망의 종교’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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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삶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탐구하는 것이 철학의 영역이라면, 종교의 영역은 존재 이전과 이후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음 이후의삶에 대한 다양한 구원관은 현세의 사람...

      현재의 삶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탐구하는 것이 철학의 영역이라면, 종교의 영역은 존재 이전과 이후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음 이후의삶에 대한 다양한 구원관은 현세의 사람들에게는 미래에 도래 할 '새로운삶에 대한 희망'의 지표였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사회가 구조적인모순으로 인하여 위기에 처하게 되면, 사람들은 사후에 도래할 '새로운 삶에대한 희망'을 적극적으로 현재, 이곳에서 실현시키고자 하였다. 그것이 바로유토피아 사상이라 할 수 있다. 유토피아 사상은 현재와 미래, 오늘과 내일,여기와 저기가 함께 연결된 '순조롭지 못한 현재의 삶'과 철저하게 대비되는'이상적인 삶에 대한 열망'에서 기인한 것이다.
      유토피아는 종교 문화 속에 다양한 개념으로 존재해왔는데, 불교의 용화세계(龍華世界) 또한 지상에 도래할 미래지향적인 이상세계로 묘사되었다.
      용화세계에 대한 믿음의 토대가 되는 미륵신앙은 인도에서 발생하여 중국을거쳐 한국에서 독특하게 전개되었다. 나아가 한국 신종교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증산교의 창시자인 강증산은 자신을 스스로 미륵이라고 칭하면서불교의 미륵신앙을 받아들여 증산교만의 독특한 유토피아인 후천선경의 세계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동학농민혁명이 보여준 사회변혁에 대한 의지를 수용하되 무력적대응으로는 사회변혁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한 이후 종교적 방법, 즉 자신의 주재적 권능과 절대성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실현해 보고자 하였다. 미륵이 붓다의 의지를 계승하여 붓다가 남겨둔 중생들을 모두 구제하여 완전평등한 사회, 즉 용화세계를 실현하고자 한 것처럼, 증산은 자신이 스스로미륵이 됨으로써 지금, 이곳에 용화세계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이처럼 증산교는 불교의 미륵신앙을 받아들여 한국적 상황에 맞게 전개시킨 이상적인삶을 향한 ‘희망의 종교’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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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홍철, "한국종교사상사" 연세대학교출판부 1998

      2 노길명, "한국의 종교운동" 고려대학교출판부 2006

      3 정규훈, "한국의 신종교" 서광사 2001

      4 白承鍾, "한국에서의 미륵신앙의 역사적 전개" 圓光大學校圓佛敎思想硏究院 21 : 1997

      5 김삼룡, "한국미륵신앙의 연구" 동화출판공사 1983

      6 장지훈, "한국고대 미륵신앙 연구" 집문당 1997

      7 나권수, "한국 신종교의 개벽사상에 관한 고찰 -수운, 증산, 소태산을 중심으로-" 한국신종교학회 24 (24): 243-275, 2011

      8 이경원, "한국 근대 신종교의 사회사상 연구: 대순신앙을 중심으로" 한국신종교학회 8 : 180-188, 2003

      9 송화섭, "조선후기 마을 미륵의 형성배경과 그 성격" 한국사상사학회 6 : 31-, 1994

      10 임철규, "왜 유토피아인가" 민음사 1994

      1 김홍철, "한국종교사상사" 연세대학교출판부 1998

      2 노길명, "한국의 종교운동" 고려대학교출판부 2006

      3 정규훈, "한국의 신종교" 서광사 2001

      4 白承鍾, "한국에서의 미륵신앙의 역사적 전개" 圓光大學校圓佛敎思想硏究院 21 : 1997

      5 김삼룡, "한국미륵신앙의 연구" 동화출판공사 1983

      6 장지훈, "한국고대 미륵신앙 연구" 집문당 1997

      7 나권수, "한국 신종교의 개벽사상에 관한 고찰 -수운, 증산, 소태산을 중심으로-" 한국신종교학회 24 (24): 243-275, 2011

      8 이경원, "한국 근대 신종교의 사회사상 연구: 대순신앙을 중심으로" 한국신종교학회 8 : 180-188, 2003

      9 송화섭, "조선후기 마을 미륵의 형성배경과 그 성격" 한국사상사학회 6 : 31-, 1994

      10 임철규, "왜 유토피아인가" 민음사 1994

      11 노길명, "신흥종교 창시자와 추종자의 사회적 배경과 그들 간의 관계: 증산교를 중심으로" 증산사상연구회 3 : 158-162, 1977

      12 서경수, "불교철학의 한국적 전개" 불광출판사 1990

      13 睦楨培, "미륵신앙의 현대적 의의, 한국미륵사상연구" 동국대불교문화연구소 335-, 1987

      14 홍윤식, "미륵신앙의 본질, 韓國宗敎思想의 再照明 : 震山韓基斗博士華甲紀念, 上" 圓光大學校出版局 1993

      15 李在洙, "미륵사상과 민중신앙운동" 한국불교학회 (33) : 546-571, 2003

      16 송화섭, "고부농민봉기와 미륵신앙․미르신앙" 한국민속학회 7 : 166-205, 1996

      17 증산도사상연구소, "강증산의 생애와 사상" 대원출판사 2002

      18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강좌한국철학" 예문서원 2001

      19 "賢愚經"

      20 洪凡草, "甑山敎槪說" 創文閣 1982

      21 柳炳德, "日帝時의 彌勒下生信仰, In 韓國彌勒思想" 동국대학교출판부 1987

      22 表一草, "彌勒信仰과 民衆佛敎, In 韓國近代 民衆佛敎의 理念과 展開" 한길사 1980

      23 "彌勒下生經"

      24 "彌勒上生經"

      25 "大成佛經"

      26 "大巡典經"

      27 장원규, "印度佛敎史" 동국역경원 1973

      28 "佛本行集經"

      29 洪庭植, "佛敎의 政治思想" 東國大學校 佛敎文化硏究所 10 : 71-, 1973

      30 박대우, "21세기 사회와 종교 그리고 유토피아" 생각의나무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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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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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27 0.2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4 0.74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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