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小場恒吉, "樂浪漆器は世界的傑作である" 朝鮮佛敎社 33 : 27-, 1927
2 "특선의 이채, 고호와 신진들"
3 "초특선화가순방기"
4 "지방색을 드러내는 공예품 출품 권유"
5 "조선은 예술의 옥토-도안의 소양이 부족하다!"
6 조선사진통신사, "조선미술전람회 도록 1-19" 조선사진통신사 1940
7 노유니아, "조선미술전람회 공예부의 개설 과정에 대한 고찰: 전람회를 통한 근대 공예 개념의 형성과 확산" 한국미술연구소 (38) : 93-123, 2014
8 장주연, "조선미술전람회 공예부에 나타난 '조선향토색'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8
9 안현정, "조선미술전람회 ‘공예부’의 日本化 경향에 관한 연구 -식민지 권력과 미술창작을 중심으로-" 한국디자인문화학회 17 (17): 361-374, 2011
10 火歌生, "제 11회 조선미전만평" 개벽사 2 (2): 1932
1 小場恒吉, "樂浪漆器は世界的傑作である" 朝鮮佛敎社 33 : 27-, 1927
2 "특선의 이채, 고호와 신진들"
3 "초특선화가순방기"
4 "지방색을 드러내는 공예품 출품 권유"
5 "조선은 예술의 옥토-도안의 소양이 부족하다!"
6 조선사진통신사, "조선미술전람회 도록 1-19" 조선사진통신사 1940
7 노유니아, "조선미술전람회 공예부의 개설 과정에 대한 고찰: 전람회를 통한 근대 공예 개념의 형성과 확산" 한국미술연구소 (38) : 93-123, 2014
8 장주연, "조선미술전람회 공예부에 나타난 '조선향토색'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8
9 안현정, "조선미술전람회 ‘공예부’의 日本化 경향에 관한 연구 -식민지 권력과 미술창작을 중심으로-" 한국디자인문화학회 17 (17): 361-374, 2011
10 火歌生, "제 11회 조선미전만평" 개벽사 2 (2): 1932
11 이중희, "일본근현대미술사" 예경 2010
12 "이번 미전의 수확은 조선색이 농후한 점"
13 신나경, "야나기 무네요시의 공예이념에 관한 연구: 모리스에 대한 야나기의 비평을 중심으로" 한국미학예술학회 22 : 247-280, 2005
14 "심사원의 선후감"
15 "신인 배출에는 불급 화단권위 등 탈퇴-작자를 무시코 점주 명의 출품"
16 "선전 입선자 발표"
17 최공호, "산업과 예술의 기로에서-한국 근대 공예사론" 미술문화 2008
18 "반도미술의 신 단계-세계적이 되라"
19 김종태, "미전평"
20 "미전 초입선된 기쁨과-수예의 천재소녀 18세로 입선"
21 "매농가에 4-6두씩 면양사육을 장려"
22 부산근대역사관, "근대 나전칠기 공예" 부산근대역사관 2014
23 "각 방면의 요망 높은 미술학교 설치 기운"
24 神尾弌春, "鮮展を通じて觀たる朝鮮の美術工藝" 207 : 31-35, 1932
25 橋濱吉, "第十二回鮮展を觀て" 朝鮮及滿洲社 307 : 52-, 1933
26 田邊孝次, "朝鮮と工藝" 朝鮮及滿洲社 319 : 64-, 1934
27 "'선전' 개막 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