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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조 발생론 검토-시나위 발생론ㆍ봉장취 발생론ㆍ판소리 기악화론 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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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46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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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산조 발생론은 산조가 어떤 갈래의 민속음악과 관련을 맺고 탄생한 것인지를 말하는 논리이다. 이는 산조의 시작이나 초기 전개 상황을 설명하기 때문에 산조사 기술의 논점과 교차하는 지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 발견된 유성기 음반의 산조를 살펴보면, 산조 발생론은 특정 개인이나 특수한 음악집단의 구술에의 의존하는 바 크기 때문에 특정 방향으로의 음악사적 전개를 노정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고, 나아가 그것을 음악학자들이 이론화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추론도 뒤따랐음이 파악되었다. 이제 사료 발굴이나 분석 연구를 통해 산조사의 기술은 어느 정도 서술 가능한 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간 산조사의 초기를 대신했던 산조 발생론을 검토하는 것은 긴요한 일이 되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그간에 제시된 산조 발생론을 시나위 발생론, 봉장취 발생론, 판소리 기악화론으로 나누어 각각의 산조사에의 기여와 논리적 한계를 사료를 통해 비평해보았다. 그 결과 판소리 기악화론은 여타 산조 발생론과 비교하여 실제 산조사와 가장 거리가 멀다. 봉장취 발생론은 산조와 봉장취의 양식적 기능적 정체가 파악되면서 그 한계가 드러났다. 봉장취로부터 산조가 발생했던 것이 아니라 양자는 사로 다른 역할을 하며 공존하다가 20세기 전반에 오히려 산조가 봉장취의 서사적 표현력과 수용기반을 흡수했음이 확인되었다. 이에 비해 시나위 발생론은 적지 않은 중요한 사료들이 발생론에서 고려되지 못했고 한편으로는 시나위의 음악 양식적 정체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다. 따라서 시나위 발생론을 정당하기 비평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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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조 발생론은 산조가 어떤 갈래의 민속음악과 관련을 맺고 탄생한 것인지를 말하는 논리이다. 이는 산조의 시작이나 초기 전개 상황을 설명하기 때문에 산조사 기술의 논점과 교차하는 지...

      산조 발생론은 산조가 어떤 갈래의 민속음악과 관련을 맺고 탄생한 것인지를 말하는 논리이다. 이는 산조의 시작이나 초기 전개 상황을 설명하기 때문에 산조사 기술의 논점과 교차하는 지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 발견된 유성기 음반의 산조를 살펴보면, 산조 발생론은 특정 개인이나 특수한 음악집단의 구술에의 의존하는 바 크기 때문에 특정 방향으로의 음악사적 전개를 노정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고, 나아가 그것을 음악학자들이 이론화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추론도 뒤따랐음이 파악되었다. 이제 사료 발굴이나 분석 연구를 통해 산조사의 기술은 어느 정도 서술 가능한 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간 산조사의 초기를 대신했던 산조 발생론을 검토하는 것은 긴요한 일이 되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그간에 제시된 산조 발생론을 시나위 발생론, 봉장취 발생론, 판소리 기악화론으로 나누어 각각의 산조사에의 기여와 논리적 한계를 사료를 통해 비평해보았다. 그 결과 판소리 기악화론은 여타 산조 발생론과 비교하여 실제 산조사와 가장 거리가 멀다. 봉장취 발생론은 산조와 봉장취의 양식적 기능적 정체가 파악되면서 그 한계가 드러났다. 봉장취로부터 산조가 발생했던 것이 아니라 양자는 사로 다른 역할을 하며 공존하다가 20세기 전반에 오히려 산조가 봉장취의 서사적 표현력과 수용기반을 흡수했음이 확인되었다. 이에 비해 시나위 발생론은 적지 않은 중요한 사료들이 발생론에서 고려되지 못했고 한편으로는 시나위의 음악 양식적 정체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다. 따라서 시나위 발생론을 정당하기 비평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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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re is no written history of Snajo which was transmitted in oral tradition. Some testimonies about the origin of Sanjo was come down through a famous players(maestros) or the leading Sanjo groups in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It would be hardly to expect logical understanding of the beginning of Sanjo and We could guess easily its direction to go. So I examine three kinds of the theories about the origin of Sanjo which was transmitted by many musicians and reorganized by some musicologists. One is the origin of Sinawi, the second the origin of Bongjanchui and the third musically instrumentalised Pansori. Recent days many SP recordings were found, it makes these theories suspicious. In this paper I criticized the theories by analysing of the musics recorded in SPs. Only the theory of the origin of Sinawi is worth developing. However it would be needed to more research on the musical syntax of Sinawi. The theory of origin of Bongjanchui must be changed. Sanjo and Bongjanchui co-existed till the early 20th century and Sanjo absorbed not the style but expressionism and audiences of Bongjanchui before the 1930s. In the case of the theory-musically instrumentalised Pansori, there were so many facts which did not match the musical progression in the early 20th century. Furthermore it was found that it was spoken in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On the other hand the theory of the origin of Sinawi is not complete yet. There is much to research on the musical syntax of Sin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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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is no written history of Snajo which was transmitted in oral tradition. Some testimonies about the origin of Sanjo was come down through a famous players(maestros) or the leading Sanjo groups in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It would be h...

      There is no written history of Snajo which was transmitted in oral tradition. Some testimonies about the origin of Sanjo was come down through a famous players(maestros) or the leading Sanjo groups in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It would be hardly to expect logical understanding of the beginning of Sanjo and We could guess easily its direction to go. So I examine three kinds of the theories about the origin of Sanjo which was transmitted by many musicians and reorganized by some musicologists. One is the origin of Sinawi, the second the origin of Bongjanchui and the third musically instrumentalised Pansori. Recent days many SP recordings were found, it makes these theories suspicious. In this paper I criticized the theories by analysing of the musics recorded in SPs. Only the theory of the origin of Sinawi is worth developing. However it would be needed to more research on the musical syntax of Sinawi. The theory of origin of Bongjanchui must be changed. Sanjo and Bongjanchui co-existed till the early 20th century and Sanjo absorbed not the style but expressionism and audiences of Bongjanchui before the 1930s. In the case of the theory-musically instrumentalised Pansori, there were so many facts which did not match the musical progression in the early 20th century. Furthermore it was found that it was spoken in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On the other hand the theory of the origin of Sinawi is not complete yet. There is much to research on the musical syntax of Sin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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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서론
      • Ⅰ. 시나위 발생론
      • Ⅱ. 봉장취 발생론
      • Ⅲ. 판소리 기악화론
      • <국문요약>
      • 서론
      • Ⅰ. 시나위 발생론
      • Ⅱ. 봉장취 발생론
      • Ⅲ. 판소리 기악화론
      •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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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태현, "해금 산조연구" 세광음악출판사 1988

      2 백대웅, "한국전통음악의 선율구조" 대광문화사 1982

      3 이보형, "한국전통음악연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1990

      4 이보형, "한국민속음악 장단의 리듬형에 관한 연구-중중모리․굿거리․타령․살푸리와 같은 3小拍 느린 4小拍形 장단을 중심으로"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16 : 1994

      5 권도희, "한국근대음악사회사" 민속원 2003

      6 박범훈, "피리 산조연구" 세광음악출판사 1985

      7 이보형, "풍각쟁이음악고" 한국민속학회 11 : 1979

      8 백대웅, "판소리와 산조의 음조직" 한국국악학회 17․18 : 1989

      9 이보형, "판소리와 산조에서 우조와 평조 연구" 국립민속국악원 (창간) : 2001

      10 백대웅, "판소리에 있어서의 “우조” “평조” “계면조”" 한국국악학회 8․9 : 1979

      1 최태현, "해금 산조연구" 세광음악출판사 1988

      2 백대웅, "한국전통음악의 선율구조" 대광문화사 1982

      3 이보형, "한국전통음악연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1990

      4 이보형, "한국민속음악 장단의 리듬형에 관한 연구-중중모리․굿거리․타령․살푸리와 같은 3小拍 느린 4小拍形 장단을 중심으로"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16 : 1994

      5 권도희, "한국근대음악사회사" 민속원 2003

      6 박범훈, "피리 산조연구" 세광음악출판사 1985

      7 이보형, "풍각쟁이음악고" 한국민속학회 11 : 1979

      8 백대웅, "판소리와 산조의 음조직" 한국국악학회 17․18 : 1989

      9 이보형, "판소리와 산조에서 우조와 평조 연구" 국립민속국악원 (창간) : 2001

      10 백대웅, "판소리에 있어서의 “우조” “평조” “계면조”" 한국국악학회 8․9 : 1979

      11 권도희, "초기 산조에서 장단연속체 구성법의 다양성 - 주변 기악 갈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 한국국악학회 59 : 7-38, 2016

      12 성금연, "지영희민속음악연구자료집" 민속원 2000

      13 함화진, "조선음악통론" 을유문화사 1948

      14 반혜성, "유성기음반과 장시간음반에 전하는 봉장취 연구" 국립국악원 (24) : 167-213, 2011

      15 권도희, "유성기음 반의 가야금 산조의 중모리 연구-평조유형간의 상호관계를 중심으로" 한국고음반연구회 (6) : 1996

      16 권도희, "심정순의 가야금 산조" 국립국악원 (35) : 7-40, 2017

      17 이보형, "심정순 굿거리 연구" 한국고음반연구회 (8) : 1998

      18 권도희, "심상건의 산조사적 공헌" 한국고음반연구회 9 : 1999

      19 강한영, "신재효 판소리 사설집(全)" 민중서관 1971

      20 이진원, "시나위의 새로운 정의 시론" 한국음악사학회 27 : 2001

      21 이보형, "시나위권의 무속음악" 한국문화인류학회 4 : 1971

      22 권도희, "서울공연예술사"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011

      23 권도희, "산조의 지역성·계보론에 관한 음악비평적 재고-심정순·김해선·심상건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국악학회 61 : 7-33, 2017

      24 이보형, "산조의 장단과 리듬형의 원류 -산조의 판소리 음악 수용론을 중심으로-" 동양음악연구소 18 : 131-148, 1996

      25 황준연, "산조의 기본청과 보조청" 동양음악연구소 18 : 111-129, 1996

      26 이보형, "산조연구" 은하출판사 2001

      27 김해숙, "산조연구" 세광음악출판사 1987

      28 이보형, "봉장취의 연원과 변천고" 한국고음반연구회 10 : 2000

      29 안희정, "봉장취에 관한 연구" 中央大學校 大學院 1994

      30 이진원, "봉장취 형성과 주변국 음악과의 연관성" 한국고음반연구회 11 : 2001

      31 장휘주, "봉장취 연구-유성기음반에 취입된 봉장취를 대상으로" 한국고음반연구회 4 : 1994

      32 동북아음악연구소, "봉장취 연구와 복원 재현연주" 동북아음악연구소 2009

      33 이보형, "박종기 대금산조-군로사령음반 소고" 한국고음반연구회 13 : 2003

      34 이보형, "만당 이혜구 박사 회갑기념 국악학논총" 동간행위원회 1969

      35 윤아영, "기악 심방곡(心方曲)의 궁중교류 발생설에 관한 추론(推論)" 국립국악원 (37) : 247-265, 2018

      36 최태현, "경기시나위와 남도시나위의 비교 연구" 세계음악학회 (22) : 9-56, 2010

      37 김우진, "거문고산조의 우조·평조·계면조" 한국국악학회 62 : 59-88, 2017

      38 權度希, "가야금산조의 平調 유형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4

      39 박헌봉, "가야금 산조" 문화재관리국 1967

      40 이보형, "가야금 산조" 문화재관리국 1972

      41 권도희, "20세기 전반기 극장연희의 종목과 그 특징" 한국국악학회 47 : 21-4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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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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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4 0.44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6 0.8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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