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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압력으로서 일반화된 타자들의 사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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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에밀 뒤르케임이 사고와 행위의 집합적 양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위대한 사회학적 대상의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사고와 행위의 집합적 양식을 도덕적인 것, 종교적인 것과 동일시했다. 이후 조지 허버트 미드나 악셀 호네트 등의 사회학 이론가들 역시 ‘일반화된 타자들의 집합적 힘’을 도덕적인 것, 종교적인 것과 동일시하고 있다. 반면 허버트 마르쿠제, 에리히 프롬, 알랭 투렌 등의 학자들은 개인이 사회로부터 비합리적인 강제를 경험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시장이나 국가에 의한 강제를 문제시했다. 이 논문에서는 이들 두 학자군에 의해서 조명되지 못한, 사회의 영향에 의한 개인의 행위 부분이 있음을 논증한다. 일반화된 타자들이 공유하는 비합리적 집합적 힘 역시 강하게 작동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가부장적 권위주의, 사회적 과시, 인종차별, 연고·연줄주의 등의 형태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집합적 힘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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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 뒤르케임이 사고와 행위의 집합적 양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위대한 사회학적 대상의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사고와 행위의 집합적 양식을 도덕적인 것, 종...

    에밀 뒤르케임이 사고와 행위의 집합적 양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위대한 사회학적 대상의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사고와 행위의 집합적 양식을 도덕적인 것, 종교적인 것과 동일시했다. 이후 조지 허버트 미드나 악셀 호네트 등의 사회학 이론가들 역시 ‘일반화된 타자들의 집합적 힘’을 도덕적인 것, 종교적인 것과 동일시하고 있다. 반면 허버트 마르쿠제, 에리히 프롬, 알랭 투렌 등의 학자들은 개인이 사회로부터 비합리적인 강제를 경험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시장이나 국가에 의한 강제를 문제시했다. 이 논문에서는 이들 두 학자군에 의해서 조명되지 못한, 사회의 영향에 의한 개인의 행위 부분이 있음을 논증한다. 일반화된 타자들이 공유하는 비합리적 집합적 힘 역시 강하게 작동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가부장적 권위주의, 사회적 과시, 인종차별, 연고·연줄주의 등의 형태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집합적 힘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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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t has been evaluated as a great contribution for the development of sociological theory that Emile Durkheim discovered the collective form of individual actions and thoughts. But he regards the collective form as moral and religious. George Herbert Mead and Axel Honneth also share the moral and religious definition of the collective power of generalized others. On the other side, there is another group of scholars such as Herbert Marcuse, Erich Fromm and Alain Tourain who argue that Individuals are under the unreasonable pressure of the society. They regards the coercion by market and state as problematic.
    This paper lights the unexplained part of individual actions by both groups of scholars. That is the ‘unreasonable’ collective power by the generalized others, not by market or state. For the both groups of scholars remains the fact as the residual category that the generalized others have shared the unreasonable collective power, which result in various social problems related to patriarchal authority, social conspicuousness, racism, and so forth in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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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has been evaluated as a great contribution for the development of sociological theory that Emile Durkheim discovered the collective form of individual actions and thoughts. But he regards the collective form as moral and religious. George Herbert M...

    It has been evaluated as a great contribution for the development of sociological theory that Emile Durkheim discovered the collective form of individual actions and thoughts. But he regards the collective form as moral and religious. George Herbert Mead and Axel Honneth also share the moral and religious definition of the collective power of generalized others. On the other side, there is another group of scholars such as Herbert Marcuse, Erich Fromm and Alain Tourain who argue that Individuals are under the unreasonable pressure of the society. They regards the coercion by market and state as problematic.
    This paper lights the unexplained part of individual actions by both groups of scholars. That is the ‘unreasonable’ collective power by the generalized others, not by market or state. For the both groups of scholars remains the fact as the residual category that the generalized others have shared the unreasonable collective power, which result in various social problems related to patriarchal authority, social conspicuousness, racism, and so forth in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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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 초록]
    • Ⅰ. 머리말
    • Ⅱ. 일반화된 타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집합 의식, 집합적 사고·행위, 상호 인정
    • Ⅲ. 사회 규범론: 사회규범으로서 일반화된 타자들의 사회 기대
    • Ⅳ. 사회 압력론: 시장과 국가권력에 의한 사회 압력
    • [국문 초록]
    • Ⅰ. 머리말
    • Ⅱ. 일반화된 타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집합 의식, 집합적 사고·행위, 상호 인정
    • Ⅲ. 사회 규범론: 사회규범으로서 일반화된 타자들의 사회 기대
    • Ⅳ. 사회 압력론: 시장과 국가권력에 의한 사회 압력
    • Ⅴ. 사회 압력으로서 일반화된 타자들의 사회 기대
    • Ⅵ. 맺음말
    • 참고 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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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하버마스, "후기 자본주의 정당성 연구" 청하 1983

    2 이홍균, "호네트와 마르쿠제의 자아 이론 비교 통합" 한국사회이론학회 (27) : 165-191, 2005

    3 투렌, "현대성 비판" 문예 1995

    4 알렉산더, "현대 사회 이론의 흐름" 민영 1993

    5 정수복,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생각의 나무 2007

    6 베블렌, "한가한 무리들" 동인 1995

    7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문예원 1996

    8 뒤르케임, "종교 생활의 원초적 형태" 민영사 1992

    9 밀, "자유론" 책세상 2010

    10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동서문화사 2008

    1 하버마스, "후기 자본주의 정당성 연구" 청하 1983

    2 이홍균, "호네트와 마르쿠제의 자아 이론 비교 통합" 한국사회이론학회 (27) : 165-191, 2005

    3 투렌, "현대성 비판" 문예 1995

    4 알렉산더, "현대 사회 이론의 흐름" 민영 1993

    5 정수복,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생각의 나무 2007

    6 베블렌, "한가한 무리들" 동인 1995

    7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문예원 1996

    8 뒤르케임, "종교 생활의 원초적 형태" 민영사 1992

    9 밀, "자유론" 책세상 2010

    10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동서문화사 2008

    11 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 육문 1993

    12 호네트, "인정투쟁" 동녘 1996

    13 민문홍, "에밀 뒤르케임의 사회학" 아카넷 2001

    14 투렌, "어떻게 자유주의에서 벗어날 것인가" 당대 2000

    15 이홍균, "소외의 사회학" 한울 2004

    16 장 보들리야르, "소비의 사회" 문예 1991

    17 민문홍, "사회학과 도덕과학" 민영 1994

    18 뒤르케임, "사회학 방법의 규칙들" 새물결 2001

    19 김용학, "사회 구조와 행위" 나남 1992

    20 윌러슈타인, "사회 과학으로부터의 탈피" 창비 1994

    21 김상준, "미지의 민주주의" 아카넷 2009

    22 이홍균, "미드와 뚜렌의 ‘자아’ 이론 비교" 한국인문사회과학회 29 (29): 136-162, 2005

    23 김홍중, "마음의 사회학" 문학동네 2009

    24 로버트 퍼트넘, "나홀로 볼링" 페이퍼 로드 2009

    25 부르디외, "구별짓기: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새물결 1996

    26 호르크하이머, "계몽의 변증법" 문예 1995

    27 고어즈, "경제적 합리성 비판, in: 후기 자본주의와 사회운동의 전망" 의암 1993

    28 맑스, "경제·철학 수고" 이론과실천 1987

    29 Habermas J., "Theorie des kommunikativen Handelns I, II" Suhrkamp 1981

    30 Mead G. H., "Mind, Self & Society" Chicago 1967

    31 Gorz A., "Kritik der Ӧkonomischen Vernunft - Sinnfragen am Ende der Arbeitsgesellschaft, Berlin"

    32 Schaff A., "Entfremdung als soziales Phaenomen" Wien 1977

    33 Horkheimer, M., "Dialektik der Aufklaerung" Amsterdam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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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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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7 0.97 1.2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2 1.07 2.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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