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5
- 1 나는 나만의 가족을 꾸릴 것이다, 결혼 없이
- 손바닥만 한 햇볕의 사용료는 한 달에 5만 원이었다 = 13
- 1평짜리 방에서 흘린 3분 카레 맛 눈물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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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스테인, 2024
2024
한국어
818 판사항(6)
895.785 판사항(23)
9791193388143 03810: ₩17000
일반단행본
서울
여자 셋이 모이면 집이 커진다 : 김은하 에세이 / 김은하 지음
표제관련정보: 부담은 덜고, 취향은 채우고, 세계는 넓어지는 의외로 완벽한 공동생활 라이프
221, 도판 [22] p. : 천연색삽화 ;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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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여자 셋이 모이면 집이 커진다 (부담은 덜고, 취향은 채우고, 세계는 넓어지는 의외로 완벽한 공동생활 라이프)
"나는 나만의 가정을 꾸릴 것이다. 결혼 없이.” 부담은 덜고, 취향은 채우고, 세계는 넓어지는 의외로 완벽한 공동생활 라이프! 호기롭게 본가를 나섰던 스물한 살, 그런 나를 혼쭐낸 눈물 젖은 고시텔. 혼자서 버스 타고 온갖 살림살이를 옮겼던 스물둘, 그리고 마치 천지가 개벽한 듯 신세계 같던 첫 오피스텔. 아르바이트를 세 개씩 하다 비틀거렸던 스물넷, 거듭되는 취업 실패에 소주잔을 기울이던 서울역 인근 빌라의 옥탑과 매일 시끌벅적했던 투룸, 그리고 여자 셋이 모여 아파트 공동생활을 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리얼해서 코끝이 시린 지난 10여 년간의 자취 생활 기록이자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는 공동생활 예찬 기록이다. 결혼 계획이 없다면, 작은 집에서 벗어나고는 싶은데 당장 큰돈이 없다면, 혼자는 조금 심심하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공동생활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집은 사람을 담는 그릇이니, 더 큰 그릇에 우리를 놓아 보자고 얘기하고 싶다. 미친 집값의 나라에서, 여자 셋이 모이면 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