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Prologue : '목욕(Bath)'이 아니라 '바스(Bath)'에 삽니다
- 첫 번째 계절, 이상한 여름
- 유한한 영국 생활 제1장, 주소 없는 설움 = 16
-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라면 먹다 인레이 빠진 여자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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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있다, 2023
2023
한국어
895.785 판사항(22)
9791198255822 03810 : ₩18,000
일반단행본
서울
낯선 계절이 알려준 것들 : 영국, 작은 도시에서의 일 년 / 노현지 지음
355 p. : 천연색삽화 ;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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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낯선 계절이 알려준 것들 (영국, 작은 도시에서의 일 년)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에 자리한 작은 도시, 바스(Bath). 처음 도시 이름을 듣고 ‘어디 유명한 목욕탕이라도 있냐’고 묻던 저자는, 난생처음 듣는 이름의 이 외국 도시에서 일 년간 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영국으로 떠났다. 생활을 위한 첫 번째 필요조건인 ‘집 구하기’부터 삐걱삐걱 난항으로 시작된 영국에서의 첫 번째 계절인 여름을 지나, 낯선 도시의 생활에 서서히 익어가는 가을, 크리스마스와 연말/그 외 영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했던 겨울, 봄꽃처럼 많은 생각이 피어나던 봄을 거쳐, 찬란한 두 번째 여름과 함께 일 년이라는 약속된 기간이 끝이 났다. 이상하기만 하던 첫 번째 여름과 달리, 두 번째 여름이 찬란히 다가오기까지 영국 작은 도시의 낯선 계절을 가득 채운 일 년이란 시간에는 어떤 것들이 쌓였을까? 언어와 사고방식, 생활문화가 영국 바스에서 일 년간 저자가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재치 있는 표현과 세밀하고 감상적인 문체로 담아냈다. 잠시 머무는 여행자들이 경험하는 화려하고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