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축제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축제참여동기요인이 무엇인가를 도출하고 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하여 축제참여자를 주중...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G3606219
2002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0
상세조회0
다운로드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축제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축제참여동기요인이 무엇인가를 도출하고 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하여 축제참여자를 주중...
본 연구는 축제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축제참여동기요인이 무엇인가를 도출하고 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하여 축제참여자를 주중관광객과 주말관광객으로 구분하여 인구통계적특성과 관광행태적특성 변수 10개를 적용하여 이들의 참여동기요인을 비교 분석하여 축제 참여동기에 대한 지각차이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첫째,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축제참여동기를 측정하기 위하여 축제측정항목 27개를 무안백련대축제와 강진청자문화제에 적용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친교성/화합성/유희성/문화성/탈일상성/향토성/신기성 등 7개의 축제참여동기요인을 도출하였다.
둘째, 무안백련대축제와 강진청자문화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축제참여동기요인은 주중관광객과 주말관광객에 따라 지각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알았다. 주중관광객과 주말관광객의 참여동기요인에 대한 지각차이는 모든동기요인에서 주말관광객이 높게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백련대축제에 참여하는 주말관광객은 향토성/ 친교성/ 탈일상성 순서로 이에 반하여 강진청자문화제에 참여하는 주말관광객은 화합성/ 문화성/ 유희성/ 신기성 순으로 지각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무안백련대축제와 강진청자문화제에 참여하는 주중관광객과 주말관광객은 인구통계적/관광행태적 특성에 따라 지각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백련대축제에서는 주중관광객과 주말관광객의 인구통계적/관광행태적 모든 변수에서 향토성/ 친교성 참여동기요인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신기성/ 탈일상성/ 유희성/ 문화성/화합성 순으로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하여 강진청자문화제에서는 화합성/ 문화성 참여동기요인이 가장 높게 지각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유희성/ 신기성/ 친교성/ 탈일상성/ 향토성 순으로 지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무안백련대축의 참여동기요인은 주중관광객과 주말관광객에 대한 지각차이검증에서 이들 모두가 향토성과 친교성을 이에 반하여 강진청자문화제의 경우는 화합성과 문화성에 가장 높은 지각의 차이를 보임으로써 서로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이들 두 축제는 이러한 참여동기요인에 대한 특성을 감안하여 축제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참여자들의 동기를 유발시킴으로써 축제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는 이러한 여러 가지의 한계점을 내포하고 있으나 축제참여동기요인을 주중관광객과 주말관광객으로 구분하여 인구통계적/관광행태적 특성에 적용하여 지각차이를 검증하였다는 점은 앞으로 이러한 연구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기대를 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