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민경, "한양방 동시 치료를 통하여 회복되지 않은 양측성 돌발성 난청 환자 1례"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23 (23): 289-299, 2010
2 이미숙, "청심연자탕으로 관리한 이명을 동반한 돌발성 난청 치험례" 사상체질의학회 23 (23): 419-428, 2011
3 한정민, "심한 현훈을 동반한 돌발성 난청 치험 1례"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26 (26): 98-108, 2013
4 조형래, "돌발성난청으로 인한 耳鳴환자 4례에 大陷胸湯을 투여한 증례보고"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28 (28): 145-160, 2015
5 강우석, "돌발성 난청의 치료 원칙" 대한이비인후과학회 54 (54): 675-682, 2011
6 윤지은, "돌발성 난청에 관한 文獻考察" 한의학연구소 19 (19): 55-74, 2010
7 함성훈, "과체로 호전된 태음인 본태성 진전 치험 1례" 사상체질의학회 25 (25): 254-263, 2013
8 김태연, "과체 토법을 병용한 한방치료의 비정형안면통 치험 2례"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27 (27): 189-199, 2014
9 류호선, "과체 토법 등 한방치료로 호전된 안면경련을 동반한 화병환자 3례"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23 (23): 183-198, 2012
10 김기욱, "『儒門事親』의 ‘吐法’에 관한 연구" 대한한의학원전학회 21 (21): 193-20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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