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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된 쪽방촌과 보도되지 않는 쪽방촌 : 탈식민주의적으로 빈곤의 공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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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03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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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빈곤이 밀집된 공간, 그리고 그곳에 거주하는 빈곤한 타인들이 그동안 대중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묘사되어왔는지를 회고적으로 탐구하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 빈곤의 문제를 포함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인간의 각종 인식 및 실천을 형성하는 중요한 도구인 주요언론의 보도내용에 관심을 두고, 한국사회에 실재하는 주요 빈곤밀집지역인 쪽방촌과 관련해 무엇이 보도되고 무엇이 누락되어 왔는지를 페어클러프(Fairclough)의 비판적 담론분석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분석의 도구로서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의미로 2010년대에 작성된 쪽방촌 보도들을 전수조사했으며, 대조가 명확한 두 매체인 보수언론 《조선일보》와 진보언론 《한겨레》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의 결과, 두 언론의 보도 모두에서 먼저 쪽방촌은 인간이 거주해서는 아니 되는 온갖 조건들을 갖춘 ‘역(逆)유토피아’로 수렴되었고, 그 내용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하는 ‘빈곤포르노’의 형태로서 지극히 자극적으로 표현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문제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보도함에 있어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각각 ‘사회복지단체’와 ‘시민사회단체’를 내세워 ‘외부의 구원’ 대 ‘내부의 자조’라는 처방의 대립각을 보였고, 그것은 재개발의 명목으로 쪽방의 멸실, 쪽방촌의 철거, 주민들의 추방이 현실화되는 사회적 상황과 결부될 때 ‘쪽방촌 소멸’ 대 ‘쪽방촌 보호’라는 더욱 극적인 차이를 빚어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빈곤한 공간 및 타인을 이해하고 그것들에 대한 대중의 실천을 추동하는 렌즈들에 어떠한 권력이 침투하는지를 파악함으로써 빈곤의 문제를 바라보는 사회적 태도들의 경합과 그 이면을 드러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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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빈곤이 밀집된 공간, 그리고 그곳에 거주하는 빈곤한 타인들이 그동안 대중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묘사되어왔는지를 회고적으로 탐구하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 빈곤의 문제를 포함한...

      본고는 빈곤이 밀집된 공간, 그리고 그곳에 거주하는 빈곤한 타인들이 그동안 대중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묘사되어왔는지를 회고적으로 탐구하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 빈곤의 문제를 포함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인간의 각종 인식 및 실천을 형성하는 중요한 도구인 주요언론의 보도내용에 관심을 두고, 한국사회에 실재하는 주요 빈곤밀집지역인 쪽방촌과 관련해 무엇이 보도되고 무엇이 누락되어 왔는지를 페어클러프(Fairclough)의 비판적 담론분석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분석의 도구로서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의미로 2010년대에 작성된 쪽방촌 보도들을 전수조사했으며, 대조가 명확한 두 매체인 보수언론 《조선일보》와 진보언론 《한겨레》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의 결과, 두 언론의 보도 모두에서 먼저 쪽방촌은 인간이 거주해서는 아니 되는 온갖 조건들을 갖춘 ‘역(逆)유토피아’로 수렴되었고, 그 내용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하는 ‘빈곤포르노’의 형태로서 지극히 자극적으로 표현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문제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보도함에 있어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각각 ‘사회복지단체’와 ‘시민사회단체’를 내세워 ‘외부의 구원’ 대 ‘내부의 자조’라는 처방의 대립각을 보였고, 그것은 재개발의 명목으로 쪽방의 멸실, 쪽방촌의 철거, 주민들의 추방이 현실화되는 사회적 상황과 결부될 때 ‘쪽방촌 소멸’ 대 ‘쪽방촌 보호’라는 더욱 극적인 차이를 빚어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빈곤한 공간 및 타인을 이해하고 그것들에 대한 대중의 실천을 추동하는 렌즈들에 어떠한 권력이 침투하는지를 파악함으로써 빈곤의 문제를 바라보는 사회적 태도들의 경합과 그 이면을 드러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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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research is aimed to retrospectively investigate how poverty-stricken area and the poor people inhabiting there have been portrayed to the general public for years. Thus the newspaper reports related to Jjokbangchon (one sort of concentrated poverty areas in Korea), of mainstream media in Korea, which are a crucial source for ordinary people’s understanding and practice as to social issues such as poverty, were thoroughly reviewed through Fairclough’s Critical Discourse Analysis to see what was reported and what was not. For analysis, all Jjokbangchon reports in 2010s were collected, but especially narrowed down to the distinctively different two representative media, one, conservative 《Chosun》 and the other, progressive 《Hankyoreh》, respectively. In study results, initial reports were converged to depict Jjokbangchon as Dystopia where human beings must not live with inhumane housing conditions, while expressing there as a provocative poverty pornography. However, when the solutions were reported, 《Chosun》 and 《Hankyoreh》 showed a totally different and even opposing prescriptions, especially when the social reality in Korea where Jjokbangchons have been torn down and residents there have been involuntarily displaced. With the study results, the intense competition as to social attitudes toward the phenomenon of poverty was attempted to be shown by disclosing the authorities reproducing people’s particular ways of understanding and practice about poverty area and the poor others through the discourse used i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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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research is aimed to retrospectively investigate how poverty-stricken area and the poor people inhabiting there have been portrayed to the general public for years. Thus the newspaper reports related to Jjokbangchon (one sort of concentrated pove...

      This research is aimed to retrospectively investigate how poverty-stricken area and the poor people inhabiting there have been portrayed to the general public for years. Thus the newspaper reports related to Jjokbangchon (one sort of concentrated poverty areas in Korea), of mainstream media in Korea, which are a crucial source for ordinary people’s understanding and practice as to social issues such as poverty, were thoroughly reviewed through Fairclough’s Critical Discourse Analysis to see what was reported and what was not. For analysis, all Jjokbangchon reports in 2010s were collected, but especially narrowed down to the distinctively different two representative media, one, conservative 《Chosun》 and the other, progressive 《Hankyoreh》, respectively. In study results, initial reports were converged to depict Jjokbangchon as Dystopia where human beings must not live with inhumane housing conditions, while expressing there as a provocative poverty pornography. However, when the solutions were reported, 《Chosun》 and 《Hankyoreh》 showed a totally different and even opposing prescriptions, especially when the social reality in Korea where Jjokbangchons have been torn down and residents there have been involuntarily displaced. With the study results, the intense competition as to social attitudes toward the phenomenon of poverty was attempted to be shown by disclosing the authorities reproducing people’s particular ways of understanding and practice about poverty area and the poor others through the discourse used i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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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들어가는 말
      • 2. 프레임(Frame), 그리고 빈곤을 재현하는 미디어의 난제
      • 3. 체제: 빈곤한 타인이 놓여 있는 자리
      • 4. 연구방법
      • 5. 보도된 쪽방촌과 보도되지 않는 쪽방촌: 빈곤한 공간, 빈곤한 타인은 어떻게 그려지는가
      • 1. 들어가는 말
      • 2. 프레임(Frame), 그리고 빈곤을 재현하는 미디어의 난제
      • 3. 체제: 빈곤한 타인이 놓여 있는 자리
      • 4. 연구방법
      • 5. 보도된 쪽방촌과 보도되지 않는 쪽방촌: 빈곤한 공간, 빈곤한 타인은 어떻게 그려지는가
      • 6. 맺는말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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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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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진우, "호모 사케르 :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새물결 2008

      4 강준만, "한국현대사 산책 3" 인물과사상사 2002

      5 김주환, "한국에서 사회적기업과 신자유주의 통치: 사회적인 것의 통치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비판사회학회 (110) : 164-200, 2016

      6 허윤철, "한국언론과 세계화 담론 :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세계화 보도 비교 연구" 한국지역언론학회 10 (10): 562-602, 2010

      7 김현, "코뮌 혹은 평등한 자들의 공동체" 5.18연구소 15 (15): 75-122, 2015

      8 서영표, "추상적 공간과 구체적 공간의 갈등 제주의 공간이용과 공간구조의 변화" 한국공간환경학회 24 (24): 5-45, 2014

      9 홍지아, "젠더적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 언론의 다문화 담론 : 경향, 동아, 조선, 한겨레 기사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0 (10): 644-678, 2010

      10 정경운, "일제강점기 광주읍 ‘궁민(窮民)’ 연구 -천정(泉町) 궁민가옥 철거사건을 중심으로-" 호남학연구원 (53) : 137-170, 2013

      1 최진우, "환대의 윤리와 평화" 인류사회재건연구원 32 (32): 5-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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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진우, "호모 사케르 :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새물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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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허윤철, "한국언론과 세계화 담론 :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세계화 보도 비교 연구" 한국지역언론학회 10 (10): 562-602, 2010

      7 김현, "코뮌 혹은 평등한 자들의 공동체" 5.18연구소 15 (15): 75-1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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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홍지아, "젠더적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 언론의 다문화 담론 : 경향, 동아, 조선, 한겨레 기사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0 (10): 644-67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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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7-19 학술지등록 한글명 : 언론과 사회
      외국어명 :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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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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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8 1.28 1.1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9 1.23 1.797 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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