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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화인디아스포라의 현지사회 정착과 화인정책 비교 = A Comparative Study on Chinese Policy and Settlement in Local Society of Chinese Diaspora in Indonesia and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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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8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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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d the actual conditions of Chinese diaspora settlement in Indonesia and Malaysia through a survey.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Chinese diaspora in Indonesia can not speak ethnic language and their ethnic identities has been weakened. They have become the other excluded from mainstream society and then formed daunted overseas Chinese community. While Chinese diaspora in Malaysia has inherited ethnic language and traditional culture well, and formed their own community by enhancing ethnic identity.
    There are many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erms of language, culture and religion, whereas each Chinese community has been formed differently. This is because the government’s approach to immigrants, that is to say, Chinese policies are different. The Indonesian government promoted forced assimilation policy in order to incorporate Chinese diaspora into the mainstream society. However, Chinese diaspora in Indonesia has formed daunted overseas Chinese community owing to persistent conflicts with the native people, and still lived as a stranger instead of complete assimilation. On the contrary to this, the Malaysian government accepted them as a member of society through an engagement policy towards Chinese diaspora. The acceptable policy stance not only promoted the development of Chinese community, but also helped Chinese diaspora to grow as a true member of society by building harmonious relationships with the nativ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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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d the actual conditions of Chinese diaspora settlement in Indonesia and Malaysia through a survey.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Chinese diaspora in Indonesia can not speak ethnic language and their ethnic identities has been weak...

    This study examined the actual conditions of Chinese diaspora settlement in Indonesia and Malaysia through a survey.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Chinese diaspora in Indonesia can not speak ethnic language and their ethnic identities has been weakened. They have become the other excluded from mainstream society and then formed daunted overseas Chinese community. While Chinese diaspora in Malaysia has inherited ethnic language and traditional culture well, and formed their own community by enhancing ethnic identity.
    There are many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erms of language, culture and religion, whereas each Chinese community has been formed differently. This is because the government’s approach to immigrants, that is to say, Chinese policies are different. The Indonesian government promoted forced assimilation policy in order to incorporate Chinese diaspora into the mainstream society. However, Chinese diaspora in Indonesia has formed daunted overseas Chinese community owing to persistent conflicts with the native people, and still lived as a stranger instead of complete assimilation. On the contrary to this, the Malaysian government accepted them as a member of society through an engagement policy towards Chinese diaspora. The acceptable policy stance not only promoted the development of Chinese community, but also helped Chinese diaspora to grow as a true member of society by building harmonious relationships with the nativ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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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논문은 설문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화인디아스포라의 정착 실태를 검토하였다. 조사 결과, 인도네시아 화인디아스포라는 민족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민족정체성이 약화되었으며, 주류사회로부터 타자화 되어 위축된 화인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화인디아스포라는 민족언어와 전통문화를 잘 계승하고 있으며, 민족정체성을 고양시켜 그들만의 화인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언어․문화․종교적으로 많은 유사성을 지닌 두 국가에서 서로 다른 화인사회를 형성한 것은 이주민에 대한 정부의 접근방식, 즉 화인정책이 다르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강압적 동화정책을 추진해 화인디아스포라를 주류사회로 편입시켰지만, 화인은 완전한 동화는커녕 주류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원주민과의 갈등 및 충돌이 끊이지 않아 위축된 화인사회를 형성하였다. 이와 반대로 말레이시아는 수용적인 태도로 화인을 접근하여 그들을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수용적인 정책 기조는 화인사회의 발전을 도모하였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과의 조화로운 민족관계를 조성해 그들이 진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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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은 설문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화인디아스포라의 정착 실태를 검토하였다. 조사 결과, 인도네시아 화인디아스포라는 민족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민...

    논문은 설문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화인디아스포라의 정착 실태를 검토하였다. 조사 결과, 인도네시아 화인디아스포라는 민족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민족정체성이 약화되었으며, 주류사회로부터 타자화 되어 위축된 화인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화인디아스포라는 민족언어와 전통문화를 잘 계승하고 있으며, 민족정체성을 고양시켜 그들만의 화인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언어․문화․종교적으로 많은 유사성을 지닌 두 국가에서 서로 다른 화인사회를 형성한 것은 이주민에 대한 정부의 접근방식, 즉 화인정책이 다르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강압적 동화정책을 추진해 화인디아스포라를 주류사회로 편입시켰지만, 화인은 완전한 동화는커녕 주류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원주민과의 갈등 및 충돌이 끊이지 않아 위축된 화인사회를 형성하였다. 이와 반대로 말레이시아는 수용적인 태도로 화인을 접근하여 그들을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수용적인 정책 기조는 화인사회의 발전을 도모하였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과의 조화로운 민족관계를 조성해 그들이 진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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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중국화교사무판공실,

    2 법무부 출입국,

    3 이준태, "화교사회의 형성과 중국의 화교정책에 대한 고찰" 11 (11): 2004

    4 최승현, "현대 중국 교민정책에 대한 小考" 한국중국문화학회 (16) : 189-214, 2003

    5 박진경, "한국 다문화정책의 특성과 발전방향" 2010

    6 장공자, "중국의 화교정책과 화상망에 대한 연구" 한국통일전략학회 7 (7): 349-392, 2007

    7 정신철, "중국의 화교, 화인정책 및 특징" 13 (13): 2003

    8 윤인진, "인도네시아의 민족관계: 화교를 중심으로" 아세아문제연구소 45 (45): 227-274, 2002

    9 홍재현, "인도네시아 화교사회 형성과 반화교폭동에 대한 연구" 중국인문학회 (47) : 401-419, 2011

    10 홍재현, "말레이시아 화교의 특성" 중국인문학회 (38) : 427-444, 2008

    1 중국화교사무판공실,

    2 법무부 출입국,

    3 이준태, "화교사회의 형성과 중국의 화교정책에 대한 고찰" 11 (11): 2004

    4 최승현, "현대 중국 교민정책에 대한 小考" 한국중국문화학회 (16) : 189-214, 2003

    5 박진경, "한국 다문화정책의 특성과 발전방향" 2010

    6 장공자, "중국의 화교정책과 화상망에 대한 연구" 한국통일전략학회 7 (7): 349-392, 2007

    7 정신철, "중국의 화교, 화인정책 및 특징" 13 (13): 2003

    8 윤인진, "인도네시아의 민족관계: 화교를 중심으로" 아세아문제연구소 45 (45): 227-274, 2002

    9 홍재현, "인도네시아 화교사회 형성과 반화교폭동에 대한 연구" 중국인문학회 (47) : 401-419, 2011

    10 홍재현, "말레이시아 화교의 특성" 중국인문학회 (38) : 427-444, 2008

    11 전형권, "다문화시대 한국화교의 사회통합과 ‘인정의 정치’" 21세기정치학회 22 (22): 333-357, 2012

    12 최현실,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한국 사회통합 정책 연구 ―중국과 싱가포르의 상호성 원리의 한국 사회에 적용가능성" 한국민족문화연구소 (35) : 343-375, 2009

    13 김혜련, "갈등과 융합 : 인도네시아 화인 디아스포라의 현지적응 연구"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41-59, 2014

    14 骆莉, "马来西亚多元文化社会中的华人文化" (7) : 2002

    15 廖小健, "马来西亚、印度尼西亚民族关系比较" (1) : 2004

    16 이용재, "韓國의 對華僑政策과 배제의 역학" 중국어문학연구회 (72) : 399-4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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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耿虎, "教育政策与民族问题以马来西亚华文教育为例" (6)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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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原晶晶, "印度尼西亚华人及其资本发展现状" 2011

    22 丁丽兴, "从被动适应到主动融入: 印度尼西亚华侨华人社团的历史演进" (8) : 2009

    23 梁英明, "从中华学堂到三与学校——论印度尼西亚现代华文学校的发展与演变" (2) : 2013

    24 杨阳, "二战后印尼政府的华人政策与华人参政" (2) : 2003

    25 이병한, "‘두 개의 중국’과 화교정책의 분기 ― 반둥회의(1955) 전후를 중심으로 ―" 중국근현대사학회 (45) : 95-128, 2010

    26 Yeoh, Kok Kheng, "Identity and Network of Chinese Diaspora in Southeast Asia with Special Reference to a Malaysian Case of Communal Economic Movement" 전남대학교 세계한상 문화연구단 국제학술회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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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3-15 학회명변경 한글명 : 세계평화통일학회 ->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영문명 : The Society of world Peace and Unification -> The Korean Association of Peace Studies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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