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사용하여 대학생의 모 애착 및 심리적 독립의 다차원적 집단을 확인하고 집단별 대학생활적응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전국의 4년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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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교상담전공 , 2025. 8
2025
한국어
강원특별자치도
64 ; 26 cm
지도교수: 장은비
I804:42002-0000000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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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사용하여 대학생의 모 애착 및 심리적 독립의 다차원적 집단을 확인하고 집단별 대학생활적응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전국의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1∼4학년 495명(남자 190명, 여자 305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 29.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Mplus 8.3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프로파일 집단을 분석하였다. 잠재프로파일 집단별 대학생활적응 및 하위 요인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MANOVA 분석 및 사후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생의 모 애착 및 심리적 독립수준은 대학생활적응과 유의미한 관계를 보였으며,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다섯 개의 집단(거리두기 독립형, 불안정 의존형, 갈등적 독립형, 안정적 독립형, 관계중심적 독립형)이 도출되었다. 특히, 높은 모 애착, 높은 독립에 대한 긍정적 감정, 낮은 모(母)로부터의 독립성을 보이는 관계중심적 독립형 집단이 가장 높은 대학생활적응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단순한 독립 수준보다는 애착과 심리적 독립의 질적 조합이 대학생활적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와의 정서적 유대 및 독립에 대한 정서적 수용이 대학생활적응의 중요한 심리사회적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대학생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율성만을 강조하기보다, 애착과 심리적 독립의 조화를 고려한 통합적 개입이 요구된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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