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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자료로 보는 서울의 공간 이미지 변화와 주체의 시선-1950~60년대 문화영화와 극영화를 중심으로- = The Changes in the Spatial Image of Seoul and the Perspectives of the Subject in motion pictures- Focusing on the culture films and feature films in 1950s~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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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is an essay that attempts to read Seoul through video materials by examining the changes in the spatial image of Seoul in culture and feature films in the 1950s and 1960s in terms of the subject's perspective. Tracking Seoul's image and sensibility historically is a matter of perception, attitude, emotion, and gaze toward Seoul, and films are suitable media to deal with moving images and changing gazes. When viewed through cultural films and drama films in the 1950s and 1960s, the change in the image of Seoul is based on the actual change in scenery, but it is also a change in the visual experience of looking at it. The change from a south-to-north perspective in the past to a north-to-south perspective in the 1950s represents the progress of democracy, and the shift from left-right to top-down movement in the 1960s corresponds to the changes of this period and at the same time symbolizes such changes. Both culture and feature films avoided traces of colonization and war in the 1950s in the mood of romance, and during the transition period in the early 1960s, subjects standing uneasy at the crossroads of despair and hope tried to seal the anxiety with joy. From the mid-1960s to the late 1960s, society became more conservative, and Seoul was trapped in a typical discourse on development that construction and expansion were development. Culture films during this period have an attitude that Seoul's developed appearance is evidence of happiness for individuals and communities, but the feature films presents a view of reflection through people wandering around the city's streets with a simple belief that they will someday achieve happiness if they live hard under given conditions. The way the spatial image of Seoul is reproduced in the movie eventually displays the way the emotions and affects of the people of Seoul of the time are ex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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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an essay that attempts to read Seoul through video materials by examining the changes in the spatial image of Seoul in culture and feature films in the 1950s and 1960s in terms of the subject's perspective. Tracking Seoul's image and s...

      This article is an essay that attempts to read Seoul through video materials by examining the changes in the spatial image of Seoul in culture and feature films in the 1950s and 1960s in terms of the subject's perspective. Tracking Seoul's image and sensibility historically is a matter of perception, attitude, emotion, and gaze toward Seoul, and films are suitable media to deal with moving images and changing gazes. When viewed through cultural films and drama films in the 1950s and 1960s, the change in the image of Seoul is based on the actual change in scenery, but it is also a change in the visual experience of looking at it. The change from a south-to-north perspective in the past to a north-to-south perspective in the 1950s represents the progress of democracy, and the shift from left-right to top-down movement in the 1960s corresponds to the changes of this period and at the same time symbolizes such changes. Both culture and feature films avoided traces of colonization and war in the 1950s in the mood of romance, and during the transition period in the early 1960s, subjects standing uneasy at the crossroads of despair and hope tried to seal the anxiety with joy. From the mid-1960s to the late 1960s, society became more conservative, and Seoul was trapped in a typical discourse on development that construction and expansion were development. Culture films during this period have an attitude that Seoul's developed appearance is evidence of happiness for individuals and communities, but the feature films presents a view of reflection through people wandering around the city's streets with a simple belief that they will someday achieve happiness if they live hard under given conditions. The way the spatial image of Seoul is reproduced in the movie eventually displays the way the emotions and affects of the people of Seoul of the time are ex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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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1950~1960년대 문화영화와 극영화에 나타난 서울의 공간 이미지 변화를 주체의 시선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영상자료를 통한 서울 읽기를 시도해 보는 시론이다. 서울의 이미지와 心象을 역사적으로 추적한다는 것은 서울에 대한 인식과 태도, 감성 그리고 시선의 문제이며, 움직이는 이미지와 변화하는 시선을 다루기에 영화는 적합한 매체이다. 1950~1960년대 문화영화와 극영화를 통해 보았을 때 서울 이미지의 변화는 실제 풍광의 변화에 기반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 경험의 변화이다. 서울을 바라보는 시선이 과거 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1950년대에 북쪽에서 남쪽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변화한 것은 민주주의의 진척을 표상하고 있으며, 1960년대 서울을 바라보는 시선이 좌우 이동에서 상하 이동으로 전환되어 가는 것 등은 이 시기 시대의 변화에 상응한 것이자 동시에 그러한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문화영화와 극영화 모두 1950년대에는 식민지나 전쟁의 흔적을 낭만의 이름으로 회피하고 있으며, 1960년대 초의 과도기에는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선택의 기로에 불안하게 서있는 주체들이 애써 그 불안을 유쾌함으로 봉합하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1960년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사회는 더 보수화되었고, 서울은 건설과 확장이 곧 발전이라는 전형적인 발전 담론 속에 갇혀 있었다. 이 시기 문화영화는 서울의 발전된 모습이 곧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의 증거라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극영화는 주어진 조건에서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행복을 이룰 거라는 순박한 믿음이 여지없이 배반당하는 현실과 개인이 따라갈 수 없는 속도감으로 움직이는 도시의 거리를 배회하며 방황하는 인물들을 통해 성찰의 시각을 제시한다. 영화 속에서 서울의 공간 이미지가 재현되는 방식은 결국 당대 서울 사람들의 심성과 감성이 표출되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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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1950~1960년대 문화영화와 극영화에 나타난 서울의 공간 이미지 변화를 주체의 시선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영상자료를 통한 서울 읽기를 시도해 보는 시론이다. 서울의 이미지...

      이 글은 1950~1960년대 문화영화와 극영화에 나타난 서울의 공간 이미지 변화를 주체의 시선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영상자료를 통한 서울 읽기를 시도해 보는 시론이다. 서울의 이미지와 心象을 역사적으로 추적한다는 것은 서울에 대한 인식과 태도, 감성 그리고 시선의 문제이며, 움직이는 이미지와 변화하는 시선을 다루기에 영화는 적합한 매체이다. 1950~1960년대 문화영화와 극영화를 통해 보았을 때 서울 이미지의 변화는 실제 풍광의 변화에 기반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 경험의 변화이다. 서울을 바라보는 시선이 과거 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1950년대에 북쪽에서 남쪽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변화한 것은 민주주의의 진척을 표상하고 있으며, 1960년대 서울을 바라보는 시선이 좌우 이동에서 상하 이동으로 전환되어 가는 것 등은 이 시기 시대의 변화에 상응한 것이자 동시에 그러한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문화영화와 극영화 모두 1950년대에는 식민지나 전쟁의 흔적을 낭만의 이름으로 회피하고 있으며, 1960년대 초의 과도기에는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선택의 기로에 불안하게 서있는 주체들이 애써 그 불안을 유쾌함으로 봉합하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1960년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사회는 더 보수화되었고, 서울은 건설과 확장이 곧 발전이라는 전형적인 발전 담론 속에 갇혀 있었다. 이 시기 문화영화는 서울의 발전된 모습이 곧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의 증거라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극영화는 주어진 조건에서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행복을 이룰 거라는 순박한 믿음이 여지없이 배반당하는 현실과 개인이 따라갈 수 없는 속도감으로 움직이는 도시의 거리를 배회하며 방황하는 인물들을 통해 성찰의 시각을 제시한다. 영화 속에서 서울의 공간 이미지가 재현되는 방식은 결국 당대 서울 사람들의 심성과 감성이 표출되는 방식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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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혁명과 건설"

      2 김상민, "할리우드영화에 나타난 한국: 이미지의 왜곡" 한국미국사학회 18 : 241-268, 2003

      3 성효진, "한성과 경성의 불안한 공존: 식민지시대 서울의 도시 이미지 형성에 대한 연구" 미술사와 시각문화학회 (22) : 92-127, 2018

      4 손정목, "한국현대도시의 발자취" 일지사 1988

      5 안종화, "청춘의 십자로"

      6 염복규, "청계천 복개와 ‘1960년대적 공간’의 탄생" 역사문제연구소 (113) : 119-140, 2015

      7 안석영, "지원병"

      8 이순진, "지워진 한국영화사-문화영화의 안과 밖" 한국영상자료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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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영주, "정치 문화 패러다임의 영향에 따른 서울의 재현 방식 변화 연구- 20세기 서울 지도들을 중심으로 -"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64) : 179-190, 2018

      1 "혁명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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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효진, "한성과 경성의 불안한 공존: 식민지시대 서울의 도시 이미지 형성에 대한 연구" 미술사와 시각문화학회 (22) : 92-127, 2018

      4 손정목, "한국현대도시의 발자취" 일지사 1988

      5 안종화, "청춘의 십자로"

      6 염복규, "청계천 복개와 ‘1960년대적 공간’의 탄생" 역사문제연구소 (113) : 119-140, 2015

      7 안석영, "지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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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백영, "지배와 공간" 문학과지성사 2009

      10 이영주, "정치 문화 패러다임의 영향에 따른 서울의 재현 방식 변화 연구- 20세기 서울 지도들을 중심으로 -"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64) : 179-19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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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京城だより>, <京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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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2-26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History of Seoul -> Seoul and History KCI등재
      2016-02-03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鄕土서울 -> 서울과 역사
      외국어명 : The Hyangto Seoul -> The History of Seoul
      KCI등재
      2015-10-22 학회명변경 한글명 :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 서울역사편찬원
      영문명 : The City History Compilation Committee Of Seoul -> Seoul Historiography Institute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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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7 0.27 0.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3 1.024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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