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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schl(1822-1889)의 신학적 고민 연구 - Die christliche Lehre von der Rechtfertigung und Versöhnung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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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리츨은 그의 칭의론과 화해론(Rechtfertigung und Versöhnung) 제1판에서 리츨은 하나님 존재에 대한 학문적 논증 다시 말하면 기독교적인 하나님에 대한 관념을 인식하는 것이 하나의 이론적 인식의 하나로 여기며, 그렇기 때문에 학문적 가능성과 필연성을 조심스럽게 주장한다. 그리고 제2판에서는 1판의 논증과 비슷한 방식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논의를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분명히 하나의 이론적 인식으로 단정한다. 하지만 제3판에서는 논의전개를 2판과 같이 하면서 결론을 바꾸게 된다. 종교적 인식과 이론적 인식을 구분하면서 하나님 존재에 대한 증거나 논증이 하나의 학문적 가능성으로서의 주장에 대하여 거부한다. 제3판은 리츨의 교리적 입장을 잘 정리하는 것에 관하여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다음과 같은 논의 과정이나 리츨의 관심 그리고 그의 사고변환에 관하여서는 분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제1판과 제2판에서는 종교적 인식이 이론적 인식으로 분명하게 규정하는데, 그것은 사실 인식의 주체와 객체 사이의 상호영향 강조하는 이론적 근거에서 출발한 것이며, 이것이 제2판에서는 아주 강조되어 나타난다. 이것은 분명 리츨의 동료인 롯쩨의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리츨의 가치판단에 대한 이해는 롯제의 인식론으로부터 도움을 얻은 것이다. 롯쩨의 사상이라고 하지만, 결국 리츨의 작품을 통하여 가치판단에 관한 이해가 광범위하게 확대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제3판에서는 같은 방식의 사고를 통하여 다른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 특이하다.
    리츨은 개인적인 진실에 관한 인식과 세계에 대한 인식의 불가분성을 내세운다. 왜냐하면 그의 입장에서 볼 때, 종교는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나 감적적인 면이나 의지의 발현에 있어서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것 즉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종교가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고 파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립적이거나 편향적이지 않으면서 객관적인 인식이 있을 수 없는데, 이는 인간과 세계를 향한 인간의 실존적 입장은 가치판단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츨에게 있어서 가치판단은 동반하는 판단보다 더 중요한 것이 된다.
    리츨에게 있어서 하나님에 관한 관념은 순수한 이론적 인식이 아니라 가치판단을 통하여 형성된 하나의 인식이다. 이 표현의 의미는 인식의 주체가 가치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예를 들면 세계에서의 하나님의 활동과 섭리를 인간과 연결시켜 생각하는 것)을 통하여 조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판단의 개념에는 윤리적인 요소, 미학적인 요소 그리고 종교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순수한 이론적 인식이 무엇을 파악하는 것 같이 존재에 대하여 단순하게 파악하는 것이 아니며 종교족인 인식과 같이 존재의 목적이나 지향성과 관계된 파악인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리츨은 신학의 궁극목표를 기독교 생활 곧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설명하는 것으로 정리한다. 그 결과 리츨은 종교와 윤리가 항상 상호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주장한다.
    리츨은 개인적인 진실에 관한 인식과 세계에 대한 인식의 불가분성을 내세운다. 왜냐하면 그의 입장에서 볼 때, 종교는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나 감적적인 면이나 의지의 발현에 있어서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것 즉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종교가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고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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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츨은 그의 칭의론과 화해론(Rechtfertigung und Versöhnung) 제1판에서 리츨은 하나님 존재에 대한 학문적 논증 다시 말하면 기독교적인 하나님에 대한 관념을 인식하는 것이 하나의 이론적 인...

    리츨은 그의 칭의론과 화해론(Rechtfertigung und Versöhnung) 제1판에서 리츨은 하나님 존재에 대한 학문적 논증 다시 말하면 기독교적인 하나님에 대한 관념을 인식하는 것이 하나의 이론적 인식의 하나로 여기며, 그렇기 때문에 학문적 가능성과 필연성을 조심스럽게 주장한다. 그리고 제2판에서는 1판의 논증과 비슷한 방식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논의를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분명히 하나의 이론적 인식으로 단정한다. 하지만 제3판에서는 논의전개를 2판과 같이 하면서 결론을 바꾸게 된다. 종교적 인식과 이론적 인식을 구분하면서 하나님 존재에 대한 증거나 논증이 하나의 학문적 가능성으로서의 주장에 대하여 거부한다. 제3판은 리츨의 교리적 입장을 잘 정리하는 것에 관하여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다음과 같은 논의 과정이나 리츨의 관심 그리고 그의 사고변환에 관하여서는 분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제1판과 제2판에서는 종교적 인식이 이론적 인식으로 분명하게 규정하는데, 그것은 사실 인식의 주체와 객체 사이의 상호영향 강조하는 이론적 근거에서 출발한 것이며, 이것이 제2판에서는 아주 강조되어 나타난다. 이것은 분명 리츨의 동료인 롯쩨의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리츨의 가치판단에 대한 이해는 롯제의 인식론으로부터 도움을 얻은 것이다. 롯쩨의 사상이라고 하지만, 결국 리츨의 작품을 통하여 가치판단에 관한 이해가 광범위하게 확대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제3판에서는 같은 방식의 사고를 통하여 다른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 특이하다.
    리츨은 개인적인 진실에 관한 인식과 세계에 대한 인식의 불가분성을 내세운다. 왜냐하면 그의 입장에서 볼 때, 종교는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나 감적적인 면이나 의지의 발현에 있어서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것 즉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종교가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고 파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립적이거나 편향적이지 않으면서 객관적인 인식이 있을 수 없는데, 이는 인간과 세계를 향한 인간의 실존적 입장은 가치판단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츨에게 있어서 가치판단은 동반하는 판단보다 더 중요한 것이 된다.
    리츨에게 있어서 하나님에 관한 관념은 순수한 이론적 인식이 아니라 가치판단을 통하여 형성된 하나의 인식이다. 이 표현의 의미는 인식의 주체가 가치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예를 들면 세계에서의 하나님의 활동과 섭리를 인간과 연결시켜 생각하는 것)을 통하여 조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판단의 개념에는 윤리적인 요소, 미학적인 요소 그리고 종교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순수한 이론적 인식이 무엇을 파악하는 것 같이 존재에 대하여 단순하게 파악하는 것이 아니며 종교족인 인식과 같이 존재의 목적이나 지향성과 관계된 파악인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리츨은 신학의 궁극목표를 기독교 생활 곧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설명하는 것으로 정리한다. 그 결과 리츨은 종교와 윤리가 항상 상호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주장한다.
    리츨은 개인적인 진실에 관한 인식과 세계에 대한 인식의 불가분성을 내세운다. 왜냐하면 그의 입장에서 볼 때, 종교는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나 감적적인 면이나 의지의 발현에 있어서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것 즉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종교가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고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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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Ritschl ist Neukantianer im Gefolge des Philosophen Hermann Lotze. Er will in seiner Erkenntnistheorie (und Theologie) jede Metaphysik vermeinden. Er steht damit nicht nur in der Nachfolge Kants, der die Idee (das Ding an sich) für unerkennbar erklärt; vielmehr geht er damit auch auf das Denken der sich in Deutschland durchsetzenden unabhängigen Naturwissenschaftler und den Marxismus ein, die ein Idee hinter den Erscheinungen ablehnen. Ritschl paßt Kant lediglich der allgemeinen Denkweise an, wenner lehrt: Die Idee findet sich nur in den sich stets verändernden Merkmalen der Erscheinungswelt.
    Positiv ausgedrückt rückt damit das Subjekt, die Person des Betrachters in den Mittelpunkt. Die Erkenntnis vollzieht sich im Menschen, der Persönlichkeit ist. Das Ziel ist die ethisch bestimmte Persönlichkeit, ist der Wille des Menschen.
    Ritschl hat keine ausgeführte Dogmatik. Von Gott und seinem Handeln reden, heißt Rückschlüsse aus der Erscheinungswelt auf die Idee ziehen, die sich aber in der Erscheinungswelt zeigt. Nicht Gott, sondern Christus steht daher im Mittelpunkt. Von ihm gibt es nur Rückschlüsse auf Gott.
    Gott ist daher Liebe. Eine Zorn Gottes gibt es nicht. Nur am Ende gibt es ein Gericht, wenn der Mensch sich den Zielen Gottes endgültig versagt. Die Gotteslehre im Christentum ist ein Pruduck des Hellnistischen Denken.
    Rechtfertigung und Versöhnung bedeuten Gottes liebende Absicht und seine Durchführung, Kultus und Ethik, ausgesagt aber immer als Handeln des Menschen. Ritschl kann des Synergismus nicht vermeiden. Sünde ist nur UnWissenheit, nicht aber Handeln gegen Gott. Eine Erbsünde gibt es nicht. Glaube bezieht sich nur auf das Heilswirken Gottes (Rechtfertigung und Versöhnung), nicht auf Gottes Person. Gebet ist nicht Bitte, sondern nur Dank.
    Erlösung gibt es nur in der Gemeinde. Das persönliche, Private Verhältnis zu Gott ist eingebildet. Denn das Reich gottes ist das Ziel. Es ist Handeln in der Familie, im Staat, Zuwendung zur Welt.
    Ritschl zeigt die Möglichkeit eines unspekulativen, ethischen Christentums a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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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schl ist Neukantianer im Gefolge des Philosophen Hermann Lotze. Er will in seiner Erkenntnistheorie (und Theologie) jede Metaphysik vermeinden. Er steht damit nicht nur in der Nachfolge Kants, der die Idee (das Ding an sich) für unerkennbar er...

    Ritschl ist Neukantianer im Gefolge des Philosophen Hermann Lotze. Er will in seiner Erkenntnistheorie (und Theologie) jede Metaphysik vermeinden. Er steht damit nicht nur in der Nachfolge Kants, der die Idee (das Ding an sich) für unerkennbar erklärt; vielmehr geht er damit auch auf das Denken der sich in Deutschland durchsetzenden unabhängigen Naturwissenschaftler und den Marxismus ein, die ein Idee hinter den Erscheinungen ablehnen. Ritschl paßt Kant lediglich der allgemeinen Denkweise an, wenner lehrt: Die Idee findet sich nur in den sich stets verändernden Merkmalen der Erscheinungswelt.
    Positiv ausgedrückt rückt damit das Subjekt, die Person des Betrachters in den Mittelpunkt. Die Erkenntnis vollzieht sich im Menschen, der Persönlichkeit ist. Das Ziel ist die ethisch bestimmte Persönlichkeit, ist der Wille des Menschen.
    Ritschl hat keine ausgeführte Dogmatik. Von Gott und seinem Handeln reden, heißt Rückschlüsse aus der Erscheinungswelt auf die Idee ziehen, die sich aber in der Erscheinungswelt zeigt. Nicht Gott, sondern Christus steht daher im Mittelpunkt. Von ihm gibt es nur Rückschlüsse auf Gott.
    Gott ist daher Liebe. Eine Zorn Gottes gibt es nicht. Nur am Ende gibt es ein Gericht, wenn der Mensch sich den Zielen Gottes endgültig versagt. Die Gotteslehre im Christentum ist ein Pruduck des Hellnistischen Denken.
    Rechtfertigung und Versöhnung bedeuten Gottes liebende Absicht und seine Durchführung, Kultus und Ethik, ausgesagt aber immer als Handeln des Menschen. Ritschl kann des Synergismus nicht vermeiden. Sünde ist nur UnWissenheit, nicht aber Handeln gegen Gott. Eine Erbsünde gibt es nicht. Glaube bezieht sich nur auf das Heilswirken Gottes (Rechtfertigung und Versöhnung), nicht auf Gottes Person. Gebet ist nicht Bitte, sondern nur Dank.
    Erlösung gibt es nur in der Gemeinde. Das persönliche, Private Verhältnis zu Gott ist eingebildet. Denn das Reich gottes ist das Ziel. Es ist Handeln in der Familie, im Staat, Zuwendung zur Welt.
    Ritschl zeigt die Möglichkeit eines unspekulativen, ethischen Christentums a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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