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뇌혈관조영술은 뇌혈관 질환을 포함한 중추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필수적인 술기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술기 자체의 침습성으로 인해 국소와 전신 및 신경학적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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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 가천대학교, 2018
학위논문(석사) --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 2018
2018
한국어
510 판사항(6)
610 판사항(23)
경기도
viii, 18장 ; 26 cm
지도교수: 김명진
참고문헌: 장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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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뇌혈관조영술은 뇌혈관 질환을 포함한 중추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필수적인 술기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술기 자체의 침습성으로 인해 국소와 전신 및 신경학적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그 위험성은 기존의 연구를 통해 명백히 알려져 있다. 본 연구를 통해 국내 단일기관에서의 시행된 뇌혈관조영술의 합병증 종류와 빈도를 분석하고 기존에 발표된 유사 연구와의 유의한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단일기관에서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 받은 1,346명의 환자에 대한 의무기록과 영상을 바탕으로 후향적으로 연구되었다. 모든 뇌혈관조영술은 숙련된 뇌혈관중재수술의에 의해 시행되었으며 대퇴동막천자를 통한 카테터(catheter)의 삽입으로 시행되었다. 의료진은 지혈 이후 한 시간 동안 환자의 상태를 감시하였으며 4시간 이후부터는 병동에서 합병증 발생 유무를 관찰, 기록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ver 20.0(SPSS Inc, Chicago, IL, USA)를 이용하였다. 예측변수로는 나이, 동반질환, 시술의 적응증이 포함되었고 다변수 분석을 통해 종속변수(합병증)와의 관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 조사된 신경학적 합병증의 발생률은 1.71%로 기존의 다른 연구들에서 보고된 발생률(0.9~4%)과 비교하였을 때 낮은 편에 속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영구적 손상 또는 사망은 전혀 관찰되지 않아 여타 연구에서 보고된 발생률(0.3~1.3)에 비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인 서혜부혈종의 경우 2.0%에서 관찰되었는데 이는 기존의 연구에서 발표한 4.2% 보다 적은 빈도를 나타내었다. 각 적응증에 따른 신경학적 합병증 발생 빈도는 죽상동맥경화성 뇌혈관질환(2.7%), 지주막하출혈(1.9%)에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일과성 허혈발작의 병력이 있었던 경우 뇌혈관조영술 후 신경학적 합병증의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에서 대퇴동맥천자를 이용한 뇌혈관조영술은 뇌혈관질환을 진단하는 침습적이고 유용한 검사인 동시에 과거보다 합병증의 빈도가 적어 매우 안전한 시술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신경학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뇌혈관질환이 적응증일 경우 시술 자체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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