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6994892
서울 : 로그인 : 이퍼블릭, 2024
2024
한국어
595.404 판사항(6)
645 판사항(23)
9791169518550 13590: ₩16800
일반단행본
서울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 심플리스트의 행복 = The simple life / 토미 지음 ; 백운숙 옮김
シンプリスト生活 : the art of creating a simple life
239 p. : 삽화 ; 19 cm
원저자명: Tommy
로그인은 이퍼블릭의 어학·자녀교육·실용 브랜드임
토미의 본명은 "다쿠치 토모히로"임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온라인 서점 구매
책소개
자료제공 :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심플리스트의 행복)
“우리 집에는 텔레비전이 없다. 소파도 없다. 청소기는커녕 전기밥솥도 없다. 반면, 의자는 다섯 개고 조명도 네 개나 있다.” 유튜브 채널 Tokyo Simple Life의 크리에이터이자 제품디자이너인 토미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쾌적한 10평 원룸 생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디자이너인 토미의 단순하지만 안락한 10평 원룸 생활을 보여주는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이 출간됐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평일을 보내고 드디어 맞는 토요일 아침, 여전히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켰을 때 그제야 시야에 들어오는 잔뜩 쌓인 집안일에 눈을 질끈 감아 본 독자라면 이 책이 정답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열심히 집 안을 정리해도 그다지 변했다는 걸 느낄 수 없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즘’ 혹은 ‘미니멀리스트’ 같은 단어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물건을 버리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게다가 물건을 버렸을 때 속이 후련하기는커녕 괜히 섭섭해지거나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급기야 시간이 흐른 뒤에 ‘그냥 버리지 말고 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