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분석정보가 유용하기 위해서는 조사분석자료의 충실성과 분석보고서의 신뢰성을 갖추어야 한다. 분석보고서가 신뢰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분석과정에서 애널리스트의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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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 2007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경영학과 재무론전공 , 2007.2
2007
한국어
서울
23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김중혁
단면인쇄임
참고문헌 : p.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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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분석정보가 유용하기 위해서는 조사분석자료의 충실성과 분석보고서의 신뢰성을 갖추어야 한다. 분석보고서가 신뢰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분석과정에서 애널리스트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수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애널리스트는 통상 1년 이상의 조사연구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면 본인의 명의로 분석보고서를 발표할 수 있다. 이는 미국이나 영국과 마찬가지로 아직 자격인증 제도를 도입하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
기존의 연구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 이전 및 이후 시점에 있어서 주간사 소속 애널리스트와 비주간사 소속 애널리스트의 예측치 간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또한 유상증자에 있어서도 유상증자 이후 기간에 주간사 소속 애널리스트와 비주간사 소속 애널리스트의 예측치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한 연구가 다수였다.
본 연구는 특정기업이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있어서 유상증자 이전 시점에서 해당회사에 대한 호의적인 예측자료를 발표하는 애널리스트가 소속된 증권사가 주간사가 되는지 여부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2000년부터 2006년 7월까지 거래소 상장기업과 코스닥 등록기업들의 유상증자 현황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목표 가격, 예측 EPS, 투자추천등급에 있어서 비유의하게 주간사가 호의적인 값들을 발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의적인 예측치 발표보다는 ‘증권사의 명성’에 의한 주간사 선정의 유인이 더 클 수 있음을 추론할 수 있게 해주며 표본수의 부족 등으로 설명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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