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수종의 목재일지라도 목재의 물리적 성질은 수목이 자란 지역에 따라서 달라진다. 하지만 지역을 고려한 체계적인 재질조사는 부족한 현실이다. 게다가 목재의 구성 요소인 목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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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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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학술저널
15-1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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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수종의 목재일지라도 목재의 물리적 성질은 수목이 자란 지역에 따라서 달라진다. 하지만 지역을 고려한 체계적인 재질조사는 부족한 현실이다. 게다가 목재의 구성 요소인 목재세...
동일한 수종의 목재일지라도 목재의 물리적 성질은 수목이 자란 지역에 따라서 달라진다. 하지만 지역을 고려한 체계적인 재질조사는 부족한 현실이다. 게다가 목재의 구성 요소인 목재세포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더욱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역별 소나무의 가도관 크기(방사방향 내강직경, 세포벽 두께, 세포직경, 세포길이)를 조사하여 향후 지역별 소나무 활용 평가에 있어 필요한 목재해부학적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9곳(강원도 강릉, 평창, 횡성, 충북 보은, 제천, 충남 서천, 전북 무주, 진안, 부안)의 소나무 임분을 연구지로 선정하였다. 세포크기 조사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5본의 소나무에서 채취된 생장편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소나무의 주요 구성세포인 가도관의 방사방향 직경, 내강직경, 세포벽 두께 측정은 횡단면 박편을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축방향 세포길이는 해리된 시료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박편 제작과 해리에 사용된 나이테는 최근 5년(2014-2018)간 생성된 것이며, 조재와 만재를 구분하여 측정을 실시하였다. 조재 가도관의 구성요소 측정결과, 내강 직경은 진안(52.37㎛), 세포벽 두께는 보은(6.18㎛), 세포직경은 보은(64.73㎛), 세포길이는 제천(3.39㎜)이 지역별 평균치 중 가장 큰 값을 보였으며, 만재의 경우 내강 직경은 진안(19.57㎛), 세포벽 두께는 보은(9.91㎛), 세포 직경은 무주(37.99㎛), 세포 길이는 부안(3.73㎜)이 지역별 평균치 중 가장 큰 값을 보였다. 지역 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은 현제 진행 중이며, 발표를 통해 효율적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