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반부터 內生的 經濟成長(endogenous growth)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본 논문은 그 중에서 R&D를 기초로 하여 제품의 수가 증가하는 형태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獨占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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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부터 內生的 經濟成長(endogenous growth)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본 논문은 그 중에서 R&D를 기초로 하여 제품의 수가 증가하는 형태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獨占的 ...
1980년대 중반부터 內生的 經濟成長(endogenous growth)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본 논문은 그 중에서 R&D를 기초로 하여 제품의 수가 증가하는 형태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獨占的 市場構造가 일부 도입된 모형을 주 분석대상으로 하되 신제품가격에 대한 常數假定을 완화하여 자산가격, 특히 株式價格을 內生化함으로써 다양한 균형현상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완전경쟁시장구조하에서 자산가격이 외생적으로 주어지는 모형들에서는 단순한 동학체계, 즉 均衡成長經路가 나타나는데 비해 본 모형은 주식가격이 모형내에서 내생적으로 결정됨으로써 균형성장경로 뿐만아니라 景氣循環(cycles) 및 케이오스(chaos)도 균형현상으로 도출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특히 경기순환과 케이오스의 존재에 대한 기존의 연구결과와는 다른 조건들, 즉 청년기와 노년기 效用函數의 동일한 曲率, 消費財間 강한 補完性 및 약한 所得效果 하에서 복잡한 內生的 動學體系가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한편 주식가격이 복잡한 동학체계를 나타내는 균형변수(제품수의 기간간 비율)의 함수로 표현됨으로써 株價變動이 실물의 움직임을 직접 반영함은 물론 현실경제에서의 극심한 株價變動性이 자료의 실증분석이 아닌 경제모형으로부터 설명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하였다. 부가적으로 無配當附 자산가격에 거품(bubble)이 존재한다는 기존의 연구들에 비해 均衡經路上에서는 配當附 자산가격에 거품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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