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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전인교육의 철학적 기초와 장년 교육의 과제 = Philosophical foundation of Church’es Whole Person Education and a Task of Adult-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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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0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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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교회는 신앙교육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신앙교육과 학교교육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명확히 알아야 한다. 학교교육의 목표는 도덕적 인간 형성이다. 교회교육의 목표는 하나님 형상의 회복이다. 이 목표는 도덕적 인간을 물리치고 신앙적 인간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도덕적 인간에 더하여 이를 넘어 신앙적 인간이 되는 것이다. 학교교육의 전인성과 교회교육의 전인성이 갈라지게 된 학문적 계기는 스피노자와 칸트에게서 명확하게 찾을 수 있다. 이들은 하나님 계시에 의존하는 기독교신앙을 위험하다고 보았고, 칸트는 종교는 도덕적 인간 이상에 도달할 수 없다고 보았다. 칸트의 학문적 입장에 근거하여 근대는 자유롭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히틀러의 통치에 아무런 반대의 조치를 내 놓지 못하는 교회를 보며, 본회퍼는 교회의 무기력함이 칸트의 학문성을 넘어가지 못하는 교회의 태도에서 나온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신학에서 칸트의 입장을 견지하고자 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위험한 것이었다. 본회퍼는 칸트의 윤리학과 함께 당시 독일 교회를 비판하였는데, 이는 당시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비판이기도 했다. 이리하여 본회퍼는 현대 안에서 기독교인에게 도덕성너머의 신앙적 인간성을 요청했다. 이것이 그의 기독교 윤리학의 입장이다. 교회교육이 학교교육과 다른 것도 본회퍼와 칸트의 차이와 같다. 즉 교회교육의 관점에서 볼 때 학교교육은 일단 이성의 한계안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그 이상의 신앙과 관련된 현실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하여는 신앙교육이 그 이해와 전망을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오늘 세계는 다원종교 상황 안에 있다. 당연히 학교에 기독교 교회의 신앙교육을 요청할 수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회는 신앙교육을 포함하는 전인적 교육을 행하되,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를 행하게 된다. 따라서 교회의 교육은 이성중심의 학교교육을 교육의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한편, 여기에 신앙교육을 더함으로써 전인교육의 전체성을 확보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회는 특히 장년 성도들에게 해석학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 해석학적 교육은 성도들에게 교회와 사회 사이의 관계를 이해시키는 것으로 행하여져야 한다. 그리함으로써 전인교육이란 관점에서 교회의 신앙교육이 학교의 이성 및 도덕교육을 포괄하고 또 넘어서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온 기독교교회가 확고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 그에 따른 신자의 삶을 살아가는 철학적 기초와 전망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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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신앙교육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신앙교육과 학교교육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명확히 알아야 한다. 학교교육의 목표는 도덕적 인간 형성이다. 교회교육의 목표는 하나님 형상의 회복이...

    교회는 신앙교육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신앙교육과 학교교육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명확히 알아야 한다. 학교교육의 목표는 도덕적 인간 형성이다. 교회교육의 목표는 하나님 형상의 회복이다. 이 목표는 도덕적 인간을 물리치고 신앙적 인간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도덕적 인간에 더하여 이를 넘어 신앙적 인간이 되는 것이다. 학교교육의 전인성과 교회교육의 전인성이 갈라지게 된 학문적 계기는 스피노자와 칸트에게서 명확하게 찾을 수 있다. 이들은 하나님 계시에 의존하는 기독교신앙을 위험하다고 보았고, 칸트는 종교는 도덕적 인간 이상에 도달할 수 없다고 보았다. 칸트의 학문적 입장에 근거하여 근대는 자유롭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히틀러의 통치에 아무런 반대의 조치를 내 놓지 못하는 교회를 보며, 본회퍼는 교회의 무기력함이 칸트의 학문성을 넘어가지 못하는 교회의 태도에서 나온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신학에서 칸트의 입장을 견지하고자 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위험한 것이었다. 본회퍼는 칸트의 윤리학과 함께 당시 독일 교회를 비판하였는데, 이는 당시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비판이기도 했다. 이리하여 본회퍼는 현대 안에서 기독교인에게 도덕성너머의 신앙적 인간성을 요청했다. 이것이 그의 기독교 윤리학의 입장이다. 교회교육이 학교교육과 다른 것도 본회퍼와 칸트의 차이와 같다. 즉 교회교육의 관점에서 볼 때 학교교육은 일단 이성의 한계안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그 이상의 신앙과 관련된 현실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하여는 신앙교육이 그 이해와 전망을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오늘 세계는 다원종교 상황 안에 있다. 당연히 학교에 기독교 교회의 신앙교육을 요청할 수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회는 신앙교육을 포함하는 전인적 교육을 행하되,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를 행하게 된다. 따라서 교회의 교육은 이성중심의 학교교육을 교육의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한편, 여기에 신앙교육을 더함으로써 전인교육의 전체성을 확보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회는 특히 장년 성도들에게 해석학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 해석학적 교육은 성도들에게 교회와 사회 사이의 관계를 이해시키는 것으로 행하여져야 한다. 그리함으로써 전인교육이란 관점에서 교회의 신앙교육이 학교의 이성 및 도덕교육을 포괄하고 또 넘어서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온 기독교교회가 확고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 그에 따른 신자의 삶을 살아가는 철학적 기초와 전망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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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church should know clearly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education and the school education as well as the identity of church education. The goal of the school education is to form a moral man. The goal of the church education is the restoration of the God’s Image. This is not to say becoming a religious man instead of becoming a moral one. That’s becoming a religious man together with becoming moral man. Roughly speaking we have found the decisive academic clue of the separation between church education and school education from Spinoza and Kant. Kant saw that it is unable for a religious man to transcend a moral man. Thanks for Kant modern disciplines has flourished freely. But Bonhoeffer contended that the churches’ weakness was due to not overcoming Kant’s formulations. In particular, it was dangerous to adhere to the Kant’s view in theology. Bonhoeffer criticized Kant and contemporary German Church. And it’s also opposing the theological liberalism. Thus in modern times Bonhoeffer acquired to Christians the humanity of faith beyond morality. That way the church is different from school education. In the church education the school education is accepted to exist in the limits of reason. But man has religious reality. The Church has to confront this realm by teaching the faith. But we can not acquire to school church education. In other words the church performs Christian whole person education only to church members. That way the church becomes the control tower of whole person education. To do this, the church should conduct hermeneutic training to the Saints, including the parents. This hermeneutic education will make the saints learn more the relation between the church and the society. And all the Christians will obtain the philosophical foundation which provides the way of Christi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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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urch should know clearly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education and the school education as well as the identity of church education. The goal of the school education is to form a moral man. The goal of the church education is the r...

    The church should know clearly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education and the school education as well as the identity of church education. The goal of the school education is to form a moral man. The goal of the church education is the restoration of the God’s Image. This is not to say becoming a religious man instead of becoming a moral one. That’s becoming a religious man together with becoming moral man. Roughly speaking we have found the decisive academic clue of the separation between church education and school education from Spinoza and Kant. Kant saw that it is unable for a religious man to transcend a moral man. Thanks for Kant modern disciplines has flourished freely. But Bonhoeffer contended that the churches’ weakness was due to not overcoming Kant’s formulations. In particular, it was dangerous to adhere to the Kant’s view in theology. Bonhoeffer criticized Kant and contemporary German Church. And it’s also opposing the theological liberalism. Thus in modern times Bonhoeffer acquired to Christians the humanity of faith beyond morality. That way the church is different from school education. In the church education the school education is accepted to exist in the limits of reason. But man has religious reality. The Church has to confront this realm by teaching the faith. But we can not acquire to school church education. In other words the church performs Christian whole person education only to church members. That way the church becomes the control tower of whole person education. To do this, the church should conduct hermeneutic training to the Saints, including the parents. This hermeneutic education will make the saints learn more the relation between the church and the society. And all the Christians will obtain the philosophical foundation which provides the way of Christi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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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문제제기-교회교육의 학교교육 포섭 가능성
    • Ⅱ. 칸트 비판 철학의 전인성 이해와 비판
    • Ⅲ. 코메니우스 교육학에서의 전인성 이해
    • Ⅳ. 교회 장년 교육에 있어서 해석학의 요청
    • Ⅴ. 결론
    • Ⅰ. 문제제기-교회교육의 학교교육 포섭 가능성
    • Ⅱ. 칸트 비판 철학의 전인성 이해와 비판
    • Ⅲ. 코메니우스 교육학에서의 전인성 이해
    • Ⅳ. 교회 장년 교육에 있어서 해석학의 요청
    • Ⅴ.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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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양해림, "현대해석학강의" 서울 2011

    2 해석학연구회, "현대철학과 해석" 지평문화사 1994

    3 Peermann, D. G., "현대신학자 핸드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0

    4 조성노, "현대신학개관" 현대신학연구소 1994

    5 Geier, M., "칸트 평전" 미다스북스 2003

    6 Nadler, S., "철학을 도발한 철학자 스피노자" 도서출판 텍스트 2011

    7 Richards R. O., "창조적 성경교수법" 그리심 2010

    8 Gadamer, H. G., "진리와 방법Ⅰ" 문학동네 2000

    9 김선아, "전인적 기독교 가정교육의 사상적 기초로서의 Comenius와 Bushnell 이해"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31) : 1-26, 2011

    10 Höffe, O., "임마누엘 칸트" 문예출판사 1997

    1 양해림, "현대해석학강의" 서울 2011

    2 해석학연구회, "현대철학과 해석" 지평문화사 1994

    3 Peermann, D. G., "현대신학자 핸드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0

    4 조성노, "현대신학개관" 현대신학연구소 1994

    5 Geier, M., "칸트 평전" 미다스북스 2003

    6 Nadler, S., "철학을 도발한 철학자 스피노자" 도서출판 텍스트 2011

    7 Richards R. O., "창조적 성경교수법" 그리심 2010

    8 Gadamer, H. G., "진리와 방법Ⅰ" 문학동네 2000

    9 김선아, "전인적 기독교 가정교육의 사상적 기초로서의 Comenius와 Bushnell 이해"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31) : 1-26, 2011

    10 Höffe, O., "임마누엘 칸트" 문예출판사 1997

    11 Kant, I.,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아카넷 2011

    12 Bonhöffer, D., "윤리학" 기독교서회 2010

    13 Kant, I., "실천이성비판" 박영사 1975

    14 Fowler, J. W., "신앙의 발달단계" 한국장로교출판사 1987

    15 Nadler, S., "스피노자와 근대의 탄생" 글항아리 2014

    16 Kant, I., "순수이성비판 1" 아카넷 2006

    17 Comenius, J. A., "세계도해" 씨앗을 뿌리는 사람 1999

    18 Lamprecht, S. P., "서양철학사" 을유문화사 1963

    19 이원규, "부흥의 추억: 한국교회, 미래는 있는가?" (70) : 154-187, 2011

    20 이순형, "부모교육" 학지사 2010

    21 Comenius, J. A., "범교육학" 그리심 2005

    22 Harrisville, R. A., "문화변혁과 성경읽기" 예영커뮤니케이션 2002

    23 김성욱, "리츨의 신학적 고민" 웨스트민스터출판부 2009

    24 Comenius, J. A., "대교수학" 창지사 2002

    25 김성원, "다원주의 시대의 기독교 부모교육 프로그램 현황과 제언"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33) : 93-126, 2012

    26 김응종, "근대 무신론의 철학적 기원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와 피에르 밸을 중심으로" 한국프랑스사학회 (20) : 45-72, 2009

    27 정일웅, "교회교육학" 총신대학교출판부 2011

    28 Harris, M., "교육목회 커리큘럼" 한국장로교출판사 1997

    29 한겨레신문, "‘공공도로 점유’ ***교회 목사 “사회법 위에 영적 제사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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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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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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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54 0.54 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8 0.59 0.655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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