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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사) 일제의 침략과정과 관련된 국내외 인물들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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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첫째, 조선총독부 농업고등기술관료군의 형성과정과 활동양상 즉, 일제의 한국 식민농정 주도세력 연구이다. 이들은 학력과 자격을 갖춘 엘리트 관료로서 식민통치의 브레인 역할을 했다. 특히 농업의 경우, 식량증산이 목표였던 만큼 조선의 토양, 농법, 기후, 지형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고 품종개량, 토지개량을 주도하며 조선 농업을 ‘개발’하는데 앞장섰고, 그 생산물에 대한 유통과 분배 과정에서 지주-소작관계의 이론적, 법적 논리를 제공하며 이데올로그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1차년도 연구에서는 조선총독부 농업고등기술관료들의 학력과 이력, 구체적 활동 양상, 학지의 형성이라는 측면으로 각종 자료를 정리하여 논문을 집필하고, 자료를 가공 정리하여 자료집의 체계를 구상하고 자료 입력을 진행할 것이다.
    둘째. 제국 ‘학지’의 형성과 식민지배의 합리화에 대한 연구이다. 조선총독부 농업고등기술관료 중 식민농정의 최전선에서 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역할을 했던 대표적 인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이들은 수동적으로 주어진 역할만을 수행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선 전국을 직접 답사, 조사하며 조선농업의 특성, 문제점을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조사지(調査知)’를 생산해냈고, 이것은 다시 정책으로 수렴되었다. 이들 관료들은 실무뿐만 아니라, 잡지나 논문, 저서를 통해 정책 기획 및 이론 탐구 등 학지를 형성해 갔다.
    2차년도 연구에서는 이러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관료로서의 활동과 그 과정에서 경험하고 습득한 사실을 이론화, 정책화하면서 근대 농업이론 및 기술에 대한 제국 학지가 만들어지고 활용되는 체계를 추적해 볼 것이다.
    셋째. 한국 근대농업의 식민지적 구조와 탈식민화 연구이다. 식민지 지식-권력이 만들어낸 사회구조 및 산업구조, 학지는 근대 학문체계 속에서 생산된 만큼 객관성과 보편성을 인정받으며 ‘권위’를 얻게 되었다. 식민지(조선) 지식인들 역시 이들이 생산한 각종 통계와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식민지와 피지배민중의 현실을 분석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식민지 농업문제에 대해서는 조선의 비판적 지식인들이 당대의 논객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술 지식인으로 일본 유학을 통해 농업기술 분야를 전공하고 총독부 고등관료로 활동하거나 연구직으로 활동했던 인물이 있다.
    3차년도 연구에서는 이들의 식민지기 활동 및 연구, 각종 언설을 통해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당대 현실 인식과 그와 관련된 행적(활동)을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들이 해방 이후 독립국가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들은 과연 식민제국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탈식민-독립국가 건설에 기여할 수 있었는지를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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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조선총독부 농업고등기술관료군의 형성과정과 활동양상 즉, 일제의 한국 식민농정 주도세력 연구이다. 이들은 학력과 자격을 갖춘 엘리트 관료로서 식민통치의 브레인 역할을 했다. ...

    첫째, 조선총독부 농업고등기술관료군의 형성과정과 활동양상 즉, 일제의 한국 식민농정 주도세력 연구이다. 이들은 학력과 자격을 갖춘 엘리트 관료로서 식민통치의 브레인 역할을 했다. 특히 농업의 경우, 식량증산이 목표였던 만큼 조선의 토양, 농법, 기후, 지형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고 품종개량, 토지개량을 주도하며 조선 농업을 ‘개발’하는데 앞장섰고, 그 생산물에 대한 유통과 분배 과정에서 지주-소작관계의 이론적, 법적 논리를 제공하며 이데올로그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1차년도 연구에서는 조선총독부 농업고등기술관료들의 학력과 이력, 구체적 활동 양상, 학지의 형성이라는 측면으로 각종 자료를 정리하여 논문을 집필하고, 자료를 가공 정리하여 자료집의 체계를 구상하고 자료 입력을 진행할 것이다.
    둘째. 제국 ‘학지’의 형성과 식민지배의 합리화에 대한 연구이다. 조선총독부 농업고등기술관료 중 식민농정의 최전선에서 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역할을 했던 대표적 인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이들은 수동적으로 주어진 역할만을 수행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선 전국을 직접 답사, 조사하며 조선농업의 특성, 문제점을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조사지(調査知)’를 생산해냈고, 이것은 다시 정책으로 수렴되었다. 이들 관료들은 실무뿐만 아니라, 잡지나 논문, 저서를 통해 정책 기획 및 이론 탐구 등 학지를 형성해 갔다.
    2차년도 연구에서는 이러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관료로서의 활동과 그 과정에서 경험하고 습득한 사실을 이론화, 정책화하면서 근대 농업이론 및 기술에 대한 제국 학지가 만들어지고 활용되는 체계를 추적해 볼 것이다.
    셋째. 한국 근대농업의 식민지적 구조와 탈식민화 연구이다. 식민지 지식-권력이 만들어낸 사회구조 및 산업구조, 학지는 근대 학문체계 속에서 생산된 만큼 객관성과 보편성을 인정받으며 ‘권위’를 얻게 되었다. 식민지(조선) 지식인들 역시 이들이 생산한 각종 통계와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식민지와 피지배민중의 현실을 분석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식민지 농업문제에 대해서는 조선의 비판적 지식인들이 당대의 논객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술 지식인으로 일본 유학을 통해 농업기술 분야를 전공하고 총독부 고등관료로 활동하거나 연구직으로 활동했던 인물이 있다.
    3차년도 연구에서는 이들의 식민지기 활동 및 연구, 각종 언설을 통해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당대 현실 인식과 그와 관련된 행적(활동)을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들이 해방 이후 독립국가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들은 과연 식민제국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탈식민-독립국가 건설에 기여할 수 있었는지를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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