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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신념 : 학교급과 성별 차이 및 시대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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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에서는 가족관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신념체계를 학교급 및 성별에 따라 구분하여 파악하고 10년 전과 비교함으로써 시대별 추이를 살펴보았다. 초․중․고․대학생 604명을 대상으로 한 가족관계신념검사의 결과는 전반적으로 중도적 경향을 보였는데, 권위, 개인성, 성별 위계, 이혼 및 정서적 표현 등 모든 하위요인에서 학교급별 차이가 있었다. 하위요인에 따라서 차이의 양상은 다소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전통적인 반면 대학생이 가장 비전통적인 경향을 보였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성별 차이는 성 별 위계 영역 및 이혼 영역에서만 나타났는데 남자아동청소년이 여자아동청소년에 비해서 좀 더 전통적인 경향을 보였다. 2004년과 비교해 볼 때 성별 차이가 감소하였으며 권위, 성 별 위계 및 정서적 표현 영역에서는 시대별 차이가 없었고 이혼 영역에서는 더 비전통적인 방향으로 변화한 반면 개인성 영역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인 방향으로 회귀하였다. 이러한 시 대별 추이는 1993년과 2004년을 비교했던 기존연구결과와 같은 방향의 변화로 이해됨으로써, 한국아동청소년의 가족관계신념이 단순히 서구화되지 않고 전통적 가치와 균형을 찾으며 독 특성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논의되었다. 가족관계신념을 학교급별 및 성별에 따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아동청소년의 상담과 부모교육에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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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가족관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신념체계를 학교급 및 성별에 따라 구분하여 파악하고 10년 전과 비교함으로써 시대별 추이를 살펴보았다. 초․중․고․대학생 604명을 대상으...

    본 연구에서는 가족관계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신념체계를 학교급 및 성별에 따라 구분하여 파악하고 10년 전과 비교함으로써 시대별 추이를 살펴보았다. 초․중․고․대학생 604명을 대상으로 한 가족관계신념검사의 결과는 전반적으로 중도적 경향을 보였는데, 권위, 개인성, 성별 위계, 이혼 및 정서적 표현 등 모든 하위요인에서 학교급별 차이가 있었다. 하위요인에 따라서 차이의 양상은 다소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전통적인 반면 대학생이 가장 비전통적인 경향을 보였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성별 차이는 성 별 위계 영역 및 이혼 영역에서만 나타났는데 남자아동청소년이 여자아동청소년에 비해서 좀 더 전통적인 경향을 보였다. 2004년과 비교해 볼 때 성별 차이가 감소하였으며 권위, 성 별 위계 및 정서적 표현 영역에서는 시대별 차이가 없었고 이혼 영역에서는 더 비전통적인 방향으로 변화한 반면 개인성 영역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인 방향으로 회귀하였다. 이러한 시 대별 추이는 1993년과 2004년을 비교했던 기존연구결과와 같은 방향의 변화로 이해됨으로써, 한국아동청소년의 가족관계신념이 단순히 서구화되지 않고 전통적 가치와 균형을 찾으며 독 특성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논의되었다. 가족관계신념을 학교급별 및 성별에 따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아동청소년의 상담과 부모교육에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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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is study the beliefs about family relationships were investigated among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In addition to the analysis of school level and gender differences, contemporary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2004. It was found that the beliefs about family relationship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ere mostly within the mid-range in terms of traditionality vs. individuality. Significant school-level differences were found in all 5 factors(‘authority’, ‘individuality’, ‘gender hierarchy’, ‘divorce’, and ‘emotional expression’). Although the specific differences among school levels varied, elementary school children showed the most traditional beliefs whereas college students the least traditional. Gender differences were identified only in ‘gender hierarchy’ and ‘divorce’ factors: Male students showed more traditional beliefs than female students. In comparison to the results of 2004, contemporary adolescents showed less gender differences. Contemporary adolescents had more traditional beliefs about individuality and less traditional beliefs about divorce than those of 10 years ago. But there was no change in the beliefs about authority, gender hierarchy, and emotional expression. This trend in the recent 10 years is quite similar to 1993-2004 comparison. It signifies that Korean adolescents have been developing unique beliefs systems about family relationships which pursue the balance between Korean traditional values and western individualistic values. The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on counseling and parent educa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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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study the beliefs about family relationships were investigated among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In addition to the analysis of school level and gender differences, contemporary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2004. It was found that ...

    In this study the beliefs about family relationships were investigated among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In addition to the analysis of school level and gender differences, contemporary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2004. It was found that the beliefs about family relationship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ere mostly within the mid-range in terms of traditionality vs. individuality. Significant school-level differences were found in all 5 factors(‘authority’, ‘individuality’, ‘gender hierarchy’, ‘divorce’, and ‘emotional expression’). Although the specific differences among school levels varied, elementary school children showed the most traditional beliefs whereas college students the least traditional. Gender differences were identified only in ‘gender hierarchy’ and ‘divorce’ factors: Male students showed more traditional beliefs than female students. In comparison to the results of 2004, contemporary adolescents showed less gender differences. Contemporary adolescents had more traditional beliefs about individuality and less traditional beliefs about divorce than those of 10 years ago. But there was no change in the beliefs about authority, gender hierarchy, and emotional expression. This trend in the recent 10 years is quite similar to 1993-2004 comparison. It signifies that Korean adolescents have been developing unique beliefs systems about family relationships which pursue the balance between Korean traditional values and western individualistic values. The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on counseling and parent educa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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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
    • 방법
    • 연구참여자
    • 측정 도구
    • 자료 처리
    • 요약
    • 방법
    • 연구참여자
    • 측정 도구
    • 자료 처리
    • 결과
    • 학교급 및 성별에 따른 가족관계신념 평균과 표준편차
    • 학교급 및 성별에 따른 가족관계신념의 비교
    • 시대별 가족관계신념의 비교
    • 논의 및 제언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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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재석,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개문사 1976

    2 신수진, "한국의 가족주의 전통" 3 (3): 127-152, 1998

    3 이광규, "한국문화의 심리인류학" 집문당 1998

    4 한남제, "한국가족제도의 변화" 일지사 1997

    5 김재은, "한국가족의 심리 : 가족관계 및 집단성격"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74

    6 김혜숙, "한국 이혼가정 아동의 성장: 위험과 자원" 집문당 2013

    7 백진아, "한국 기혼여성의 가족 경험- 가족주의와 변형적 친밀성의 결합 -" 한국사회역사학회 10 (10): 241-269, 2007

    8 양옥경, "한국 가족개념에 관한 질적 연구" 6 : 69-98, 2000

    9 오정희,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학업스트레스 관련 변인 연구: 성별 및 학교급, 지각된 부모의 학업성취압력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중심으로" 한국상담학회 14 (14): 1981-1994, 2013

    10 유순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에 관한 학생들의 기대와 지각" 한국초등교육학회 20 (20): 355-376, 2007

    1 최재석,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개문사 1976

    2 신수진, "한국의 가족주의 전통" 3 (3): 127-152, 1998

    3 이광규, "한국문화의 심리인류학" 집문당 1998

    4 한남제, "한국가족제도의 변화" 일지사 1997

    5 김재은, "한국가족의 심리 : 가족관계 및 집단성격"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74

    6 김혜숙, "한국 이혼가정 아동의 성장: 위험과 자원" 집문당 2013

    7 백진아, "한국 기혼여성의 가족 경험- 가족주의와 변형적 친밀성의 결합 -" 한국사회역사학회 10 (10): 241-269, 2007

    8 양옥경, "한국 가족개념에 관한 질적 연구" 6 : 69-98, 2000

    9 오정희,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학업스트레스 관련 변인 연구: 성별 및 학교급, 지각된 부모의 학업성취압력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중심으로" 한국상담학회 14 (14): 1981-1994, 2013

    10 유순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에 관한 학생들의 기대와 지각" 한국초등교육학회 20 (20): 355-376, 2007

    11 김성수, "청소년이 지각하는 가족관계가 우울 / 불안, 위축행동,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 교사지지, 친구지지의 조절효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1 (21): 343-364, 2013

    12 김혜원, "여대생이 지각한 세대 간 가족관계, 자아 존중감, 주관적 안녕감의 구조적 관계 분석" 한국상담학회 13 (13): 1731-1749, 2012

    13 김지윤, "여고생의 가족관계 및 가정경제수준에 대한 자기불일치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자기수용의 조절 역할" 한국상담학회 13 (13): 1443-1460, 2012

    14 최상진, "부자유친 성정과 자녀에 대한 영향력" 65-82, 1994

    15 김혜숙, "부모자녀관계에 대한 한국가족의 신념과 심리적 적응" 1 (1): 113-129, 1993

    16 박현선, "부모 유대감 변화가 청소년기 학업 스트레스 변화양상에 미치는 영향: 지도감독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학회 21 (21): 123-145, 2014

    17 임정섭, "대학생들의 가족관계 만족과 자아정체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진로교육학회 25 (25): 151-167, 2012

    18 김진희, "남녀대학생의 가족개념, 가족주의가치관이 가족건강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생활과학회 19 (19): 499-510, 2010

    19 오정숙, "고등학생과 부모집단의 자녀가치 인식에 대한 토착심리학적 연구" 한국청소년학회 14 (14): 327-353, 2007

    20 김현옥, "가족주의 의식의 구성과 변화 - 한국사회에서의 연령집단별 차이를 중심으로 -" 한국가족학회 14 (14): 1-1, 2002

    21 김혜숙, "가족관계에 대한 청소년의 신념 : 현재와 10년 전의 비교 및 가족관계 신념검사의 개정"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12 (12): 100-108, 2004

    22 玉先花, "現代 韓國人의 家族主義價値에 대한 硏究" 서울大學校 大學院 1989

    23 Epstein, N., "The role of cognitive appraisal in self-reports of marital communication" 18 : 51-69, 1987

    24 Rothbaum, R., "Socioemotional development in cultural context" The Guilford Press 99-1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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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Pettengill, S. M.,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Studies of behavior across cultures" Swets North America Inc 241-249, 1985

    28 Patterson, J., "Essential skills in family therapy: From the first interview to termination" The Guilford Press 2009

    29 Vincent-Roehling, P.,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Family Beliefs Inventory : A measure of unrealistic beliefs among parents and adolescents" 54 : 693-697, 1986

    30 Kaǧitҫibași, Ç., "Autonomy and relatedness in cultural context; Implications for self and family" 36 (36): 403-4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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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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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 1.1 1.1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9 1.3 1.402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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