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문 요약 > 목사후보생들의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인식조사 정 한 교 지도교수 김성욱 화란 선교회 소속의 찰스 귀츨라프 목사가 1832년 7월 17일 이 땅에 처음 발을 내디딘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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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16
학위논문(석사) --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 선교학과 , 2016. 2
2016
한국어
서울
99 p.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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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요약 >
목사후보생들의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인식조사
정 한 교
지도교수 김성욱
화란 선교회 소속의 찰스 귀츨라프 목사가 1832년 7월 17일 이 땅에 처음 발을 내디딘 이래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비약 성장하여 이제 미국교회와 함께 세계선교의 선두주자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간 세계 선교의 중심축이었던 유럽교회는 쇠퇴하여졌고 오히려 이제 선교사를 필요로 하는 땅이 되었다. 세계 선교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를 중심으로 2/3세계 교회에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세계선교의 무대에서 큰 비중을 감당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룩하였다. 이제 한국교회는 보다 구체적으로 이러한 변화된 세계 속에서 세계선교의 역사를 수행하고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쫒아 전략을 수립할 때가 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에 선교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에서 보다 효과적이고 지역에 특화된 전략적인 선교 방법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비즈니스선교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복음에 대해 문이 열려 있지 않는 나라들 , 특히 미전도종족 집단에 대한 선교 접근의 필요성이 많이 요구되는 이때에 꼭 필요한 선교방법 중의 하나인 비즈니스선교(BAM)에 대해 제반적으로 선행연구로 고찰하였다. 또한 연구 대상으로는 목사후보생들로 설정하였다. 100년 남짓 개신교 선교역사지만 수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은혜 위에 헌신적으로 사역하여 이루어진 한국교회는 지속적으로 세계선교에 진보를 위해 현재의 목사후보생들은 얼마나 비즈니스선교(BAM)를 이해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얼마나 동의하고 참여할 것인지 조사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교회의 선교정책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려고 한다.
따라서 연구질문으로 3가지를 정리하였다.
연구 질문 1. 목사후보생들의 선교에 대한 이해도는 어떠한가?
연구 질문 2. 목사후보생들의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이해도는 어떠한가?
연구 질문 3. 목사후보생들의 비즈니스선교 동원 방안은 무엇인가?
그리하여 위의 연구질문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교단 신학대학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게 되었다.
첫째, 목사후보생들은 전통적인 사고의 틀에서 BAM을 이해하고 있다.
목사후보생들의 선교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전통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 근거로는 전형적인 한국교회의 선교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와 그 궤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선교에 대한 정보를 취득함에 있어서 선교사들의 선교보고에 의존하고 있으며, BAM선교사의 우선순위 역시 전통적인 입장과 같이 제자훈련과 신학적인 소양과 교회개척에 집중하고 있었다. 심지어 BAM의 적합한 분야에 대한 응답으로 CT(문화창출/선도산업)과 교육(이문공통제반)이라고 응답한 것은 한국교회의 목회로 선교사역을 하겠다는 것으로 추측되며, BAM선교사라도 가장 필요한 것을 정기적인 기도후원(91명, 29.9%)과 일정기간 재정후원(76명, 24.9%)으로 대다수 응답을 했고, 후원자 네트워크 개발(64명, 21.0%)이었다.
둘째, 목사후보생들은 BAM 선교전략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목사후보생들의 비즈니스선교(BAM)에 대한 인식은 두루뭉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령, BAM의 전략적인 지원 방안으로 선교정책에 BAM과 관련된 조항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도 BAM 동원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선교훈련을 실시(139명, 45.6%)해야 한다고 답을 하면서 그 유형이 전문기술/직업(평신도) 사역(128명, 42.0%)이나 전문직업(목사) 사역(88명, 28.9%)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통적인 선교에 대한 이해에서 용어만 차용한 느낌이 든다. 이런 주장에 확신을 하게 된 것은 체계적인 BAM 훈련 교육과정에 필요한 것 3가지를 물었더니, 선교현지 문화이해(228명, 74.8%)와 선교지(국가) 개괄적 이해(128명, 42.0%) 그리고 신학적 소양 배양(177명, 58.0%)이라고 답을 했다. 정작 BAM 사역지에서 필요로 하는 선교지중심의 국제(역사)관계이해 68명(22.3%) 연합선교사역 관계 이해 52명(17.0%) 위기관리 및 위기대처 43명(14.1%) 특화된 지역 법조 관계 이해 40명(13.1%) 등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선교전략적인 대안으로 BAM을 이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AM의 전략적인 선교 목표에 대한 응답으로 지속적인 선교지 교회 돌봄(99명, 32.5%)과 자립하는 선교지 교회 만듬(124명, 40.7%)이라고 응답하여 선교지에 교회개척과 개척된 선교지 교회를 돌봄에 BAM의 역할을 부여하고 있으며, BAM에 동참하는 동기를 지속적인 사역의 장을 확보하기 위해서 새로운 사역을 개척하고, 2차 사역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음으로 볼 때 지극히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BAM 선교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비율이 직접 교육 받음과 받을 수 있음 그리고 선교후보생에게 권함을 모두 합하면 175명(56.4%) 가량 된다. BAM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교육을 받거나 교육을 받게 해야 함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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