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자료는 계량화 작업을 통하여 각 種별 상대 빈도, 한 種 내에서의 부위별 출토 빈도 등을 산출하여 선사인들의 생계 양식 및 인간 행위를 복원하고 이를 토대로 유적의 성격을 추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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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료는 계량화 작업을 통하여 각 種별 상대 빈도, 한 種 내에서의 부위별 출토 빈도 등을 산출하여 선사인들의 생계 양식 및 인간 행위를 복원하고 이를 토대로 유적의 성격을 추론하는...
동물 자료는 계량화 작업을 통하여 각 種별 상대 빈도, 한 種 내에서의 부위별 출토 빈도 등을 산출하여 선사인들의 생계 양식 및 인간 행위를 복원하고 이를 토대로 유적의 성격을 추론하는 데까지 이용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동삼동 패총 정화지역에서 출토된 사슴 자료를 대상으로 이러한 시도를 행하였다. 사슴 자료에 대한 同定과 계량화를 통하여 부위별 출토 빈도를 최소단위수 비율(%MAU)로 나타낸 뒤, 이를 민족지 자료와 비교하여 유적에서 이루어진 인간의 사냥, 해체, 운반, 소비 양상을 추론하였다. 또한 현존 수렵채집 사회에 대한 민족지 연구와 고고학 유적의 연구 사례에 대비하여 동삼동 유적의 성격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신석기 시대인들은 인근 지역에서 사슴을 사냥한 뒤 일정한 양상으로 해체, 가공하고 일부는 소비한 뒤, 특정 부위만 거주지로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부위별 출토 빈도의 차이를 토대로, 동삼동 패총의 중기 문화층에서 출토된 사슴 자료 양상은 전형적인 거주 지역의 특징을 보이는 데 비해 만기 문화층에서는 거주 정도가 많이 약화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거주 기간이 단축되었거나, 계절적으로 다른 성격으로 유적을 점유하였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또한 동삼동 유적에 나타난 사슴 사냥 및 소비 양상은 한국 신석기 시대만의 특징적인 요소를 다분히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6世紀 洛東江以東地域과 日本列島의 交涉에 관한 豫察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3 | 평가 |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 |
| 2018-01-01 | 등재 |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1-07-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49 | 1.49 | 1.2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32 | 1.4 | 2.51 | 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