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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 작가 소설에 나타난 여성 표상 연구 = A Female Representation of Novels Written by Writer from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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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9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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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investigated the female representation of novels written by Writer from North Korea. Lee Ji-myung consistently portrays authoritarian male culture and its idealistic female image in “The Story of Gold”, “The Smell of Affair”, and “Extended Product”. Yoon Yang-gil's “Portrait of a Woman” shows the idealized image of a North Korean woman who unilaterally sacrificed her life in the military. Such a passive, materialized social environment is a huge violence against North Korean women that later becomes a disease that causes mental problems. After a period of military priority, two conditions have been added: caring and stiffness. North Korean women writers Kim Jung-ae and Seol Song-a continue to depict women imitating the two femininity that has been emphasized since the reign of the North Korean military: caring and stiffness. Kim's novels continue to feature women imitating the ethics of caring, and her obsession with the ethics of caring is a barrier to the healthy lives of North Korean defectors. Seol repeatedly portrays a North Korean woman who has become the “market leader”. The most important thing to pay attention to in Seol's work is that the eccentricity of North Korean women is reflected through sex. Seol's female character in the novel goes well beyond the level of ugliness needed to be the main character of the market, given responsibility for her survival from the regime. This means that they challenge the ruling logic of the regime beyond the submissive level of the faithful. Unlike Kim Jong-ae's novel, Seol's strong criticism of the North Korean regime seems to be linked to the political significance of women in the novel. In North Korea, a male-centric authoritarian culture forces women to have passive, dedicated female images. This can be confirmed in certain aspects through the works of the North Korean men. Much of this is due to the fantasy of men who internalized the patriarchal system, but North Korean women suffer little. In addition, the works of female North Korean writers show how "caring" and "stiffness," which are ideal women forced on women after the military era, work. Kim Jong-ae's novel shows a woman arrested for having to take care of her family not only in North Korea, but also in China and South Korea. Sul Song-a's novels are a result of her eccentricity in becoming the main body of the market, and are shown to be far from the true humanity of the people. Thus, the novels of North Korean defectors are very meaningful in that they provide a basis for the basic disease needed for the literary treatment of numerous North Korean women. Lastly, we should not forget that the excessive violence shown by North Korean men, who are turning into lethargic beings in the rapidly changing North Korean society, is also an important object of interest in literatur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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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nvestigated the female representation of novels written by Writer from North Korea. Lee Ji-myung consistently portrays authoritarian male culture and its idealistic female image in “The Story of Gold”, “The Smell of Affair”, and ...

      This article investigated the female representation of novels written by Writer from North Korea. Lee Ji-myung consistently portrays authoritarian male culture and its idealistic female image in “The Story of Gold”, “The Smell of Affair”, and “Extended Product”. Yoon Yang-gil's “Portrait of a Woman” shows the idealized image of a North Korean woman who unilaterally sacrificed her life in the military. Such a passive, materialized social environment is a huge violence against North Korean women that later becomes a disease that causes mental problems. After a period of military priority, two conditions have been added: caring and stiffness. North Korean women writers Kim Jung-ae and Seol Song-a continue to depict women imitating the two femininity that has been emphasized since the reign of the North Korean military: caring and stiffness. Kim's novels continue to feature women imitating the ethics of caring, and her obsession with the ethics of caring is a barrier to the healthy lives of North Korean defectors. Seol repeatedly portrays a North Korean woman who has become the “market leader”. The most important thing to pay attention to in Seol's work is that the eccentricity of North Korean women is reflected through sex. Seol's female character in the novel goes well beyond the level of ugliness needed to be the main character of the market, given responsibility for her survival from the regime. This means that they challenge the ruling logic of the regime beyond the submissive level of the faithful. Unlike Kim Jong-ae's novel, Seol's strong criticism of the North Korean regime seems to be linked to the political significance of women in the novel. In North Korea, a male-centric authoritarian culture forces women to have passive, dedicated female images. This can be confirmed in certain aspects through the works of the North Korean men. Much of this is due to the fantasy of men who internalized the patriarchal system, but North Korean women suffer little. In addition, the works of female North Korean writers show how "caring" and "stiffness," which are ideal women forced on women after the military era, work. Kim Jong-ae's novel shows a woman arrested for having to take care of her family not only in North Korea, but also in China and South Korea. Sul Song-a's novels are a result of her eccentricity in becoming the main body of the market, and are shown to be far from the true humanity of the people. Thus, the novels of North Korean defectors are very meaningful in that they provide a basis for the basic disease needed for the literary treatment of numerous North Korean women. Lastly, we should not forget that the excessive violence shown by North Korean men, who are turning into lethargic beings in the rapidly changing North Korean society, is also an important object of interest in literatur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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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탈북 작가들의 소설에 나타난 여성상이 성별에 따라 구별되어 표상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북한에서는 남성 중심적인 권위주의 문화 속에서 여성들에게는 수동적이고 헌신적인 여성상이 강제된다고 한다. 이것은 탈북 남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여성상의 상당 부분이 가부장제를 내면화 한 남성들의 판타지에 기인한 가상일지라도, 북한 여성들이 실제로 겪는 젠더적 고통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이지명은 <금덩이 이야기>, <불륜의 향기>, <확대재생산>를 통해 권위주의적 남성 문화와 이에 바탕한 이상적 여성상을 일관되게 작품화하고 있다. 윤양길의 <어떤 여인의 초상화>도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수동적인 선군(先軍)시대의 북한 여성상을 보여준다. 이처럼 수동적으로 사물화 될 것을 강요받는 사회적 환경은, 북한 여성들에게는 엄청난 폭력이며 이후에 정신적 문제를 일으키는 하나의 병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탈북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는 선군 시대 이후 여성들에게 강요된 이상적인 여성상이라고 할 수 있는 ‘돌봄’과 ‘이악함’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살펴보았다. 탈북 여성 작가인 김정애와 설송아는 선군 시대 이후 강조된 두 가지 여성성, 즉 ‘돌봄’과 ‘이악함’의 모습을 체화한 여성들을 지속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김정애의 소설에는 돌봄의 윤리를 체화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데, 돌봄의 윤리에 집착하는 것은 탈북 여성의 건강한 삶을 가로막는 장애가 된다. 설송아는 <진옥이>, <초상화 금고>, <제대군인>을 통해서 ‘이악함을 무기로 시장의 주체’가 된 북한 여성을 반복적으로 형상화한다. 설송아의 작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북한 여성의 이악함이 바로 성(性)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설송아의 소설 속 여성인물은, 정권으로부터 생존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아 시장의 주체가 되기 위해 필요로 되는 이악함의 정도를 훨씬 뛰어넘는다. 이것은 그녀들이 정권의 지배논리를 그대로 따르는 순종적인 신민의 차원을 넘어서 그것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김정애의 소설과는 달리 설송아의 소설에 북한체제에 대한 강렬한 비판정신이 드러나는 것도 설송아 소설 속 여성들의 과도한 이악함이 지닌 정치적 의미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북한 사회 속에서 무기력한 존재로 전락하는 북한 남성들이 보여주는 과도한 폭력성도 한국문학이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대상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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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탈북 작가들의 소설에 나타난 여성상이 성별에 따라 구별되어 표상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북한에서는 남성 중심적인 권위주의 문화 속에서 여성들에게는 수동적이고 헌신적인 여...

      이 글은 탈북 작가들의 소설에 나타난 여성상이 성별에 따라 구별되어 표상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북한에서는 남성 중심적인 권위주의 문화 속에서 여성들에게는 수동적이고 헌신적인 여성상이 강제된다고 한다. 이것은 탈북 남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여성상의 상당 부분이 가부장제를 내면화 한 남성들의 판타지에 기인한 가상일지라도, 북한 여성들이 실제로 겪는 젠더적 고통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이지명은 <금덩이 이야기>, <불륜의 향기>, <확대재생산>를 통해 권위주의적 남성 문화와 이에 바탕한 이상적 여성상을 일관되게 작품화하고 있다. 윤양길의 <어떤 여인의 초상화>도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수동적인 선군(先軍)시대의 북한 여성상을 보여준다. 이처럼 수동적으로 사물화 될 것을 강요받는 사회적 환경은, 북한 여성들에게는 엄청난 폭력이며 이후에 정신적 문제를 일으키는 하나의 병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탈북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는 선군 시대 이후 여성들에게 강요된 이상적인 여성상이라고 할 수 있는 ‘돌봄’과 ‘이악함’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살펴보았다. 탈북 여성 작가인 김정애와 설송아는 선군 시대 이후 강조된 두 가지 여성성, 즉 ‘돌봄’과 ‘이악함’의 모습을 체화한 여성들을 지속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김정애의 소설에는 돌봄의 윤리를 체화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데, 돌봄의 윤리에 집착하는 것은 탈북 여성의 건강한 삶을 가로막는 장애가 된다. 설송아는 <진옥이>, <초상화 금고>, <제대군인>을 통해서 ‘이악함을 무기로 시장의 주체’가 된 북한 여성을 반복적으로 형상화한다. 설송아의 작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북한 여성의 이악함이 바로 성(性)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설송아의 소설 속 여성인물은, 정권으로부터 생존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아 시장의 주체가 되기 위해 필요로 되는 이악함의 정도를 훨씬 뛰어넘는다. 이것은 그녀들이 정권의 지배논리를 그대로 따르는 순종적인 신민의 차원을 넘어서 그것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김정애의 소설과는 달리 설송아의 소설에 북한체제에 대한 강렬한 비판정신이 드러나는 것도 설송아 소설 속 여성들의 과도한 이악함이 지닌 정치적 의미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북한 사회 속에서 무기력한 존재로 전락하는 북한 남성들이 보여주는 과도한 폭력성도 한국문학이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대상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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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배개화, "한 탈북 여성의 국경 넘기와 초국가적 주체의 가능성 - 이현서의 영어 수기를 중심으로" 춘원연구학회 (11) : 209-236, 2017

      2 이효덕, "표상 공간의 근대" 소명출판 2002

      3 백지윤, "탈북작가의 ‘몸’ 형상화와 윤리적 주체의 가능성 - 김유경의 소설을 중심으로"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54) : 125-147, 2017

      4 이성희, "탈북자의 고통과 그 치유적 가능성- 탈북 작가가 쓴 소설을 중심으로" 인문사회과학연구소 16 (16): 1-21, 2015

      5 김경숙, "탈북여성의 가정폭력 경험과 트라우마에 관한 연구"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29 (29): 53-94, 2018

      6 이덕화, "탈북여성 이주 소설에 나타난 혼종적 정체성" 한국현대소설학회 (52) : 409-431, 2013

      7 권세영, "탈북 작가의 장편 소설 연구" 아주대학교 2015

      8 서세림, "탈북 작가의 글쓰기와 자본의 문제" 한국현대소설학회 (68) : 69-102, 2017

      9 이경재, "탈북 작가 소설의 새로운 이해" (가을) : 2018

      10 정하늬, "탈북 작가 도명학과 이지명의 단편소설에 나타난 ‘인간’의 조건" 인문학연구원 69 : 33-64, 2017

      1 배개화, "한 탈북 여성의 국경 넘기와 초국가적 주체의 가능성 - 이현서의 영어 수기를 중심으로" 춘원연구학회 (11) : 209-236, 2017

      2 이효덕, "표상 공간의 근대" 소명출판 2002

      3 백지윤, "탈북작가의 ‘몸’ 형상화와 윤리적 주체의 가능성 - 김유경의 소설을 중심으로"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54) : 125-147, 2017

      4 이성희, "탈북자의 고통과 그 치유적 가능성- 탈북 작가가 쓴 소설을 중심으로" 인문사회과학연구소 16 (16): 1-21, 2015

      5 김경숙, "탈북여성의 가정폭력 경험과 트라우마에 관한 연구"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29 (29): 53-94, 2018

      6 이덕화, "탈북여성 이주 소설에 나타난 혼종적 정체성" 한국현대소설학회 (52) : 409-431, 2013

      7 권세영, "탈북 작가의 장편 소설 연구" 아주대학교 2015

      8 서세림, "탈북 작가의 글쓰기와 자본의 문제" 한국현대소설학회 (68) : 69-102, 2017

      9 이경재, "탈북 작가 소설의 새로운 이해" (가을) : 2018

      10 정하늬, "탈북 작가 도명학과 이지명의 단편소설에 나타난 ‘인간’의 조건" 인문학연구원 69 : 33-64, 2017

      11 서세림, "탈북 작가 김유경 소설 연구 - 탈북자의 디아스포라 인식과 정치의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소 (52) : 81-104, 2017

      12 김소륜, "탈북 여성을 향한 세 겹의 시선 : 한국현대소설에 나타난 탈북 여성의 문학적 형상화에 관한 고찰" 한국여성문학학회 (41) : 109-143, 2017

      13 연남경, "탈북 여성 작가의 글쓰기 연구" 한국현대문학회 (51) : 421-449, 2017

      14 김효석, "탈북 디아스포라 소설의 현황과 가능성 고찰 -김유경의 『청춘연가』를 중심으로-" 중앙어문학회 57 : 305-332, 2014

      15 류종훈, "탈북 그 후, 어떤 코리안" 성안북스 2014

      16 와카쿠라 미도리, "전쟁이 만들어낸 여성상" 소명출판 2011

      17 정운채, "인간관계의 발달 과정에 따른 기초서사의 네영역과 <구운몽>분석시론" 한국문학치료학회 3 : 7-36, 2005

      18 와카쿠라 미도리, "사람은 왜 전쟁을 하는가-전쟁과 젠더-" 알마 2006

      19 로이스 타이슨, "비평이론의 모든 것" 2012

      20 강미정, "북한이탈주민의 탈북경험담에 나타난 트라우마 분석-『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이승준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치료학회 30 : 413-437, 2014

      21 홍창형, "북한이탈주민들의 외상경험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의 관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44 (44): 714-720, 2005

      22 박태상, "북한소설에 나타나 여성의식과 성역활" 한국문화사 2018

      23 박영자, "북한 녀자-탄생과 굴절의 70년사" 앨피 2017

      24 김혜영, "북한 가족의 특징과 변화의 불균등성: ‘고난의 행군기’ 이후를 중심으로" 한국가족학회 29 (29): 67-104, 2017

      25 강동원, "북조선 환향녀" 너나드리 2017

      26 김종곤, "남북분단 구조를 통해 바라본 ‘탈북 트라우마’" 한국문학치료학회 33 : 205-228, 2014

      27 도명학, "꼬리 없는 소" 예옥 2018

      28 이지명, "금덩이 이야기" 예옥 2017

      29 윤양길, "국경을 넘는 그림자" 예옥 2015

      30 김종군, "구술을 통해 본 분단 트라우마의 실체" 인문학연구원 51 : 37-65, 2011

      31 김종군, "구술생애담 담론화를 통한 구술 치유 방안 :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치료학회 26 : 107-134, 2013

      32 이임하, "계집은 어떻게 여성이 되었나" 서해문집 2004

      33 정은찬, "경제난 이후 북한 여성의 실질 소득격차 분석" 아시아여성연구원 53 (53): 33-64, 2014

      34 이지은, "‘교환’되는 여성의 몸과 불가능한 정착기 -장해성의 『두만강』과 김유경의 『청춘연가』를 중심으로" 구보학회 (16) : 517-542, 2017

      35 Janos Kornai, "The Socialist System:The Political Economy of Communism"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2

      36 Eberstadt & Banister, "North Korea:Population Trends and Prospects" Center for International Research 1990

      37 김병연, "7·1 경제관리 개선조치 이후 북한 경제와 사회" 한울 2009

      38 김석향, "1990년 이후 북한주민의 소비생활에 나타나는 추세 현상 연구: 북한이탈주민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북한연구학회 16 (16): 191-2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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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27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통일인문학논총 -> 통일인문학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1-03-23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인문학논총 -> 통일인문학논총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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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4 0.84 0.8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4 0.89 1.222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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