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여론과 외교정책에 관한 제반 이론들을 분석틀로 하여 일본인들의 대외국가 이미지의 형성과 전개, 그리고 사회적 기원 등을 설명함으로써 미일관계를 조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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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rs, Conn.] : University of Connecticut, 1998
Thesis(doctoral) -- University of Connecticut , [International relations] , 1998
1998
영어
349.13 판사항(4)
327 판사항(20)
Connecticut
vii, 249 p. ; 2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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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론과 외교정책에 관한 제반 이론들을 분석틀로 하여 일본인들의 대외국가 이미지의 형성과 전개, 그리고 사회적 기원 등을 설명함으로써 미일관계를 조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찾아내거나 확인한 논의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일본인들의 미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를 구성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1980년 이후의 여론조사 자료를 시계열 분석을 통해 추적해 본 결과, 몇가지 요소들은 여러가지 국제적인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계속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또 다른 몇가지 요소들은 시의 적절하게 변화되었다. 구체적으로 일본인들의 미국에 대한 안보의식은 냉전이 종식됨에도 불구하고 변화되지 않고 계속된 반면, 미국에 대한 경제의식은 일본의 국가 이익에 따라 체계적으로 변화되었다.
둘째, 일본인들의 대외국가 이미지를 결정짓는 요소를 추적하기 위해 유추가능한 변수들을 선택하여 회기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대외국가의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상호의존 정도가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임이 판명되었다.
셋째, 일본인들의 외교정책 신념의 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그들의 미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와 대미정책관념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일본인들의 미국에 대한 인지도, 호감도, 그리고 지지도들과 그들의 미일안보체제에 대한 신념과 자유주의 무역에 대한 확신사이에는 체계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
넷째, 일본인들의 미국에 대한 국가이미지는 일본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계층에 일관된 편차가 있음이 판명되었다. 즉, 사회경제적인 위치가 높을수록,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계층일수록, 그리고 전후세대일수록 미국에 대한 호감도나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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