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6755582
라이히, 롭 ; 이영래 ; 사하미, 메흐란 ; 와인스타인, 제러미 M
서울: 어크로스(어크로스출판그룹), 2022
2022
한국어
303.483 판사항(23)
9791167740397 03300: ₩25200
단행본(국내eBook)
서울
시스템 에러 [전자자료] : 빅테크 시대의 윤리학 / 롭 라이히, 메흐란 사하미, 제러미 M. 와인스타인 지음 ; 이영래 옮김
System error : where big tech went wrong and how we can reboot
전자책 1책: 천연색
원저자명: Rob Reich, Mehran Sahami, Jeremy M. Weinstein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온라인 서점 구매
책소개
자료제공 :
시스템 에러: 빅테크 시대의 윤리학 (빅테크 시대의 윤리학)
빅테크의 논리 뒤에 가려진 인간의 자리를 질문하다 스탠퍼드가 미래의 리더들을 위해 준비한 화제의 인문학 강의 “일단 결과를 만들어내고 용서는 나중에 구하라.” 실리콘밸리 기술 전문가들의 마인드를 대표하는 문장이다.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들은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전능한 해법이라고 믿으며, ‘디지털 광고 클릭 수’, ‘유튜브 재생 시간’ 같은 측정할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진한다. 이러한 기술만능주의는 산업 현장뿐 아니라 캠퍼스에도 만연하다. 매년 실리콘밸리로 배출되는 많은 인재들의 관심은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아니라 오직 창업뿐이다. 각각 철학, 컴퓨터과학, 정치학을 가르치는 세 명의 스탠퍼드 교수는 이 같은 현실이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기술 시대의 인문학적 논점을 다루는 새로운 강의를 만들었다. 〈뉴욕타임스〉, 〈뉴요커〉, 〈더네이션〉 등의 주요 매체가 이 강의를 초기부터 주목했고 기술의 미래를 기술자, 벤처투자가, 정치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