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크랙(Crack)의 의미를 이용한 조형연구 : 도자와 유리의 소성에 의해 생성된 크랙을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1105479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국민대학교, 2007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07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748.2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45 p. : 삽도 ; 26 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수록

      • 소장기관
        • 국민대학교 성곡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도자와 유리는 조형 재료로서 오랜 시간 널리 이용돼왔다. 하지만 이 두 재료가 각각 독자적인 재료로서 애용되어진 반면 같이 소성 과정을 거치는 시도는 흔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두 재료를 가마 속에서 같이 소성 시 팽창률의 차이로 크랙(Crack)이 발생되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성된 크랙은 흔히 실패와 오류로 판단되어졌다.
      하지만 본연구자는 이를 실험을 통해 조형 작품으로 발전 시켜보았다. 도자표면에 뿌려져 녹은 유리 파우더는 수많은 크랙을 발생시킨다. 이는 도자와 유리의 각각 재료적 성질이 분명하기에 생긴 결과물 인 것이다. 크랙이 물체에 생긴 직접적인 금의 의미라면 그 금은 은유적으로 실제적으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거리가 존재하는 틈이라는 말로 소통되기도 한다. 우리는 보통 사람사이에 금이 갔다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하고 스스로 말하기도 한다. 그 금은 서로가 다르기에 각자 자신을 표현 하다 보니 생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이다. 그러한 틈으로부터의 거리가 존재하기에 오히려 ‘나’가 있고 ‘너’가 보일 수 있다. 서로 한 공간에 있지만 금이 가고 틈이 벌어져있는 것은 오류가 아닌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크랙이 생겨버린 도자와 유리도 각자 자신의 재료적 특성을 잘 발휘했기에 발생한 것이다. 또한 그 틈으로 인해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다르다’라는 것은 ‘틀리다’가 아니기에 어떠한 것이 옮다 그르다 섣불리 단정 지을 수 없다. 틈이 생겼다고 그 관계가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연구자는 크랙을 매개체로 ‘너’와 ‘나’를 통한 ‘다른 시각’을 도출하려한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의 거리는 틀리고 실패한 것이 아닌 당연한 거리로 인식 된 순간, 각자의 특성을 더욱 더 잘 볼 수 있는 더 큰 시야을 가질 수 있을 것 이다.
      번역하기

      도자와 유리는 조형 재료로서 오랜 시간 널리 이용돼왔다. 하지만 이 두 재료가 각각 독자적인 재료로서 애용되어진 반면 같이 소성 과정을 거치는 시도는 흔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이유...

      도자와 유리는 조형 재료로서 오랜 시간 널리 이용돼왔다. 하지만 이 두 재료가 각각 독자적인 재료로서 애용되어진 반면 같이 소성 과정을 거치는 시도는 흔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두 재료를 가마 속에서 같이 소성 시 팽창률의 차이로 크랙(Crack)이 발생되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성된 크랙은 흔히 실패와 오류로 판단되어졌다.
      하지만 본연구자는 이를 실험을 통해 조형 작품으로 발전 시켜보았다. 도자표면에 뿌려져 녹은 유리 파우더는 수많은 크랙을 발생시킨다. 이는 도자와 유리의 각각 재료적 성질이 분명하기에 생긴 결과물 인 것이다. 크랙이 물체에 생긴 직접적인 금의 의미라면 그 금은 은유적으로 실제적으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거리가 존재하는 틈이라는 말로 소통되기도 한다. 우리는 보통 사람사이에 금이 갔다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하고 스스로 말하기도 한다. 그 금은 서로가 다르기에 각자 자신을 표현 하다 보니 생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이다. 그러한 틈으로부터의 거리가 존재하기에 오히려 ‘나’가 있고 ‘너’가 보일 수 있다. 서로 한 공간에 있지만 금이 가고 틈이 벌어져있는 것은 오류가 아닌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크랙이 생겨버린 도자와 유리도 각자 자신의 재료적 특성을 잘 발휘했기에 발생한 것이다. 또한 그 틈으로 인해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다르다’라는 것은 ‘틀리다’가 아니기에 어떠한 것이 옮다 그르다 섣불리 단정 지을 수 없다. 틈이 생겼다고 그 관계가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연구자는 크랙을 매개체로 ‘너’와 ‘나’를 통한 ‘다른 시각’을 도출하려한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의 거리는 틀리고 실패한 것이 아닌 당연한 거리로 인식 된 순간, 각자의 특성을 더욱 더 잘 볼 수 있는 더 큰 시야을 가질 수 있을 것 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Ceramics and glass have been used as molding materials for a very long time. Usually, the two materials have been used separately, but seldom tried baking them together. That is due to the cracks caused by the difference in their expansive power. The cracks created from this kind of experiment have been usually concluded as failure and error.
      However, I, the research, have discovered future of molding art. The glass powders sprinkled on the surface of ceramics create numerous cracks. This is due to the clear distinctions between the two materials, ceramics and glasses. If cracks are considered to be the direct lines created on the object, this crack lines can metaphorically be said to be the crevices which are invisible to the naked eye. We often say that there is gap between two people. This gap or crevice is created because the two people expressed themselves with different views in life. And because there the gap exists, we can instead refer me as 'me' and you as 'you'. Therefore, the cracks were created because the glass and ceramics expressed their unique selves. Also, because of the crevice, we know that they are different in nature. 'Different' does not mean 'wrong' and so we can never judge that something is right or wrong just because it is different. Same is true that because of the gap between people doesn't mean it is wrong.
      I, the research, would like to conclude crack as a medium to view 'you' and 'I' in a 'different angle.' The moment we begin to see ourselves in a different angle, we will know it's not wrong or failure, but an opportunity to further see and recognize our unique characteristics.
      번역하기

      Ceramics and glass have been used as molding materials for a very long time. Usually, the two materials have been used separately, but seldom tried baking them together. That is due to the cracks caused by the difference in their expansive power. The ...

      Ceramics and glass have been used as molding materials for a very long time. Usually, the two materials have been used separately, but seldom tried baking them together. That is due to the cracks caused by the difference in their expansive power. The cracks created from this kind of experiment have been usually concluded as failure and error.
      However, I, the research, have discovered future of molding art. The glass powders sprinkled on the surface of ceramics create numerous cracks. This is due to the clear distinctions between the two materials, ceramics and glasses. If cracks are considered to be the direct lines created on the object, this crack lines can metaphorically be said to be the crevices which are invisible to the naked eye. We often say that there is gap between two people. This gap or crevice is created because the two people expressed themselves with different views in life. And because there the gap exists, we can instead refer me as 'me' and you as 'you'. Therefore, the cracks were created because the glass and ceramics expressed their unique selves. Also, because of the crevice, we know that they are different in nature. 'Different' does not mean 'wrong' and so we can never judge that something is right or wrong just because it is different. Same is true that because of the gap between people doesn't mean it is wrong.
      I, the research, would like to conclude crack as a medium to view 'you' and 'I' in a 'different angle.' The moment we begin to see ourselves in a different angle, we will know it's not wrong or failure, but an opportunity to further see and recognize our unique characteristics.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1
      • 1. 연구 동기와 목적 = 1
      • 2. 연구 내용 및 방법 = 2
      • Ⅱ. 본론 = 3
      • 1. 크랙, 금, 틈의 의미 = 3
      • Ⅰ. 서론 = 1
      • 1. 연구 동기와 목적 = 1
      • 2. 연구 내용 및 방법 = 2
      • Ⅱ. 본론 = 3
      • 1. 크랙, 금, 틈의 의미 = 3
      • 2. 크랙 생성의 원인 = 4
      • 3. 크랙 (Crack)을 이용한 작가 연구 = 7
      • 3-1)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 = 7
      • 3-2) 앤디 골드워스(Andy Goldsworthy) = 9
      • 3-3) 스티브 토빈(Steve Tobin) = 11
      • 4. 크랙이 생성되는 도자와 유리의 결합 테스트 = 13
      • 4-1) 도자와 유리 알갱이의 결합 소성온도 600℃ = 15
      • 4-2) 도자와 유리 알갱이의 결합 소성온도 700℃ = 21
      • Ⅲ. 연구 작품 = 27
      • 1. 작품Ⅰ = 27
      • 2. 작품Ⅱ = 30
      • 3. 작품Ⅲ = 33
      • 4. 작품Ⅳ = 36
      • 5. 작품Ⅴ = 39
      • Ⅳ. 결론 = 42
      • 참고문헌 = 43
      • ABSTRACT = 44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