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경찰관들 중 강력사건의 접촉 빈도가 높은 형사과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증상과 여러 심리사회적 변인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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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1
학위논문(석사)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 범죄심리학과 , 2012. 2
2011
한국어
서울
(The)study of PTSD symptoms of law enforcement officers exposed to critical incidents : focusing on police officers in detective
viii, 75장: 삽도; 26 cm.
경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 이수정
참고문헌 : p.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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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경찰관들 중 강력사건의 접촉 빈도가 높은 형사과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증상과 여러 심리사회적 변인들 간...
본 연구는 경찰관들 중 강력사건의 접촉 빈도가 높은 형사과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증상과 여러 심리사회적 변인들 간의 상호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가설적 모형을 통해 이를 검증함으로써 경찰관들이 경험하는 PTSD 증상에 대한 조직적 차원에서의 관리 방안과 심리적 지원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지방경찰청 형사과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외상직무사건 리스트, PTSD증상,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 음주, 우울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배포하여 최종 180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직무 수행 중 경험하는 외상의 충격정도에 대해 12.2%가 강한 충격을 경험하였다고 보고하였으며 7.8%가 높은 수준의 PTSD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TSD 증상과 다른 심리사회적 변인들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모든 변인들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었다. 구조방정식 분석을 수행 한 결과, 외생잠재변인인 외상 경험, 사회적지지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내생잠재변인인 PTSD 증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외상 노출빈도와 충격의 경험이 적을수록 그리고 사회적 지지가 충분하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PTSD증상을 덜 경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형사과 경찰관들 중 53.5%가 업무를 수행 중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으로 인해 심리상담,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응답하였으나 실제로 심리적 지원을 받은 경험은 1.7%에 불과해 조직적 차원에서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경찰관들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상담의 효과적인 개입에 대한 시사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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