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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가의 인간관과 자발적 윤리의 실천 가능성 = Mohism’s perspective on human beings and the feasibility of voluntary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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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91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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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공자 이후, 유가는 자사와 맹자 그리고 순자를 거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전개했다. 반면, 동시대의 묵가에서는 인간 본성에 대한 논의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면 묵가는 인간에 대해 고찰하지 않았던 것일까? 정치와 윤리의 주체는 인간이다. 따라서 인간에 대해 탐구하지 않는 정치와 윤리는 성립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묵가에게도 나름의 인간관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묵가 사상의 정치와 윤리는 人性에 대한 논의와 관련 없이 성립할 수 있었던 것일까? 위와 같은 이유에서 풍우란을 위시한 기존의 연구들에서는 『묵자』 「소염」의 백지설로 묵가의 인간관을 규정한다. 그리고 인간에 대해 자발적으로 윤리를 행사할 수 있는 존재로 파악하기보다는 규범과 군주의 상벌, 그리고 하늘과 같은 외적 제재를 통해 윤리를 강제해야 하는 존재로 연구되었다. 본 연구는 묵가의 인간관에 대한 기존의 오해를 해소하고, 묵가 사상 내에서 어떻게 자발적 윤리가 성립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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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 이후, 유가는 자사와 맹자 그리고 순자를 거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전개했다. 반면, 동시대의 묵가에서는 인간 본성에 대한 논의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면 묵가는 ...

      공자 이후, 유가는 자사와 맹자 그리고 순자를 거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전개했다. 반면, 동시대의 묵가에서는 인간 본성에 대한 논의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면 묵가는 인간에 대해 고찰하지 않았던 것일까? 정치와 윤리의 주체는 인간이다. 따라서 인간에 대해 탐구하지 않는 정치와 윤리는 성립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묵가에게도 나름의 인간관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묵가 사상의 정치와 윤리는 人性에 대한 논의와 관련 없이 성립할 수 있었던 것일까? 위와 같은 이유에서 풍우란을 위시한 기존의 연구들에서는 『묵자』 「소염」의 백지설로 묵가의 인간관을 규정한다. 그리고 인간에 대해 자발적으로 윤리를 행사할 수 있는 존재로 파악하기보다는 규범과 군주의 상벌, 그리고 하늘과 같은 외적 제재를 통해 윤리를 강제해야 하는 존재로 연구되었다. 본 연구는 묵가의 인간관에 대한 기존의 오해를 해소하고, 묵가 사상 내에서 어떻게 자발적 윤리가 성립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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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ince Confucius, Confucianism had actively studied human beings after Zisi, Menzi and Xunzi. On the other hand, it was difficult to find this perspective in Mohism at the same period. In this sense, some might argue that Mohism had not considered the humans in their philosophy. However, given that the main agents of politics and ethics are the human beings, the study cannot be established if they wouldn t take the humans in consideration. Therefore we can expect that Mohism had also their own perspective on human beings. Then what would be the reasons that this wasn’t clearly mentioned in their philosophy? The ethics of Mohism could we find without the in-depth discussion about the personality? The existing research including Feng you-lan describes that Mohism’s perspective on humans as theory of tabula rasa based on 『Mozi』 「On Dyeing」. Also the people are considered as who should be forced to be moral by the restrictions like the norms, the reward and punishment from the monarch and the God, rather than who can be ethical by themselves. This study aims to resolve the existing misunderstanding about Mohism’s perspective on humans, and search for how the voluntary ethics can be established within Mohism’s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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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Confucius, Confucianism had actively studied human beings after Zisi, Menzi and Xunzi. On the other hand, it was difficult to find this perspective in Mohism at the same period. In this sense, some might argue that Mohism had not considered the ...

      Since Confucius, Confucianism had actively studied human beings after Zisi, Menzi and Xunzi. On the other hand, it was difficult to find this perspective in Mohism at the same period. In this sense, some might argue that Mohism had not considered the humans in their philosophy. However, given that the main agents of politics and ethics are the human beings, the study cannot be established if they wouldn t take the humans in consideration. Therefore we can expect that Mohism had also their own perspective on human beings. Then what would be the reasons that this wasn’t clearly mentioned in their philosophy? The ethics of Mohism could we find without the in-depth discussion about the personality? The existing research including Feng you-lan describes that Mohism’s perspective on humans as theory of tabula rasa based on 『Mozi』 「On Dyeing」. Also the people are considered as who should be forced to be moral by the restrictions like the norms, the reward and punishment from the monarch and the God, rather than who can be ethical by themselves. This study aims to resolve the existing misunderstanding about Mohism’s perspective on humans, and search for how the voluntary ethics can be established within Mohism’s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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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Ⅱ. 묵가의 인간관에 대한 기존 연구 비판 Ⅲ. 묵가의 인간관과 자발적 윤리의 실천 가능성 Ⅳ. 결론 참고문헌
      • Ⅰ. 서론 Ⅱ. 묵가의 인간관에 대한 기존 연구 비판 Ⅲ. 묵가의 인간관과 자발적 윤리의 실천 가능성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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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준영, "회남자 하" 자유문고 2015

      2 이운구, "한비자" 한길사 2016

      3 정재현, "차별적 사랑과 무차별적 사랑" 파리아카데미 2019

      4 풍우란, "중국철학사" 까치글방 2015

      5 김재구, "중국전통윤리사상사" 세종출판사 2000

      6 주백곤, "중국고대윤리학" 이론과 실천 1992

      7 리쩌허우, "중국고대사상사론" 한길사 2017

      8 곽말약, "중국고대사상사" 까치 1991

      9 벤자민 슈워츠, "중국 고대 사상의 세계" 살림 2004

      10 정단비, "절대군주를 위한 궤변" 수류화개 2020

      1 이준영, "회남자 하" 자유문고 2015

      2 이운구, "한비자" 한길사 2016

      3 정재현, "차별적 사랑과 무차별적 사랑" 파리아카데미 2019

      4 풍우란, "중국철학사" 까치글방 2015

      5 김재구, "중국전통윤리사상사" 세종출판사 2000

      6 주백곤, "중국고대윤리학" 이론과 실천 1992

      7 리쩌허우, "중국고대사상사론" 한길사 2017

      8 곽말약, "중국고대사상사" 까치 1991

      9 벤자민 슈워츠, "중국 고대 사상의 세계" 살림 2004

      10 정단비, "절대군주를 위한 궤변" 수류화개 2020

      11 권혁우, "전기 묵가의 철학 체계와 문제점에 관한 연구" 37 : 2009

      12 장원태, "전국시대 인성론의 형성과 전개에 관한 연구 : 유가, 묵가, 법가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5

      13 아마티아 센, "자유로서의 발전" 갈라파고스 2017

      14 김태길, "윤리학" 박영사 2010

      15 제레미 벤담, "윤리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 아카넷 2018

      16 김근, "여씨춘추" 글항아리 2018

      17 손영식, "성악설의 흐름" 10 : 1998

      18 "사기열전 2권" 민음사 2011

      19 김원준, "사기열전 1권" 민음사 2012

      20 민홍석, "묵자철학의 핵심처는 어디인가" 한국양명학회 (34) : 149-178, 2013

      21 이계석, "묵자의 이상사회론 연구" 충남대학교 2020

      22 정재현, "묵자사상의 철학적 탐구" 서강대학교 출판부 2012

      23 손이양, "묵자간고 2권" 전통문회연구회 2019

      24 손이양, "묵자간고 1권" 전통문회연구회 2018

      25 천웨이런, "묵자가 필요한 시간" 흐름 2018

      26 김학주, "묵자, 그 생애 사상과 묵가" 명문당 2014

      27 윤무학, "묵자 2권" 길 2015

      28 이운구, "묵자 1권" 길 2015

      29 김학주, "묵자" 명문당 2014

      30 정재현, "묵가의 실용주의와 논리주의" (6) : 1999

      31 신정근, "맹자와 순자 사상의 결정적 차이" 동양철학연구회 (67) : 117-146, 2011

      32 앤거스 그레이엄, "도의 논쟁자들" 새물결 2015

      33 성백효, "논어집주" 전통문화연구회 2015

      34 정재현, "고대 중국의 명학" 서강대학교 출판부 2012

      35 勞思光, "新編中國哲學史" 廣西師範大學出版社 2005

      36 尹武學, "墨家의 名學에 관한 연구 : 儒家·道家·名家와의 相關性을 중심으로" 成均館大學校 大學院 1992

      37 정재현, "墨家 倫理學과 墨經" 철학연구소 28 : 39-62, 2012

      38 梁啓超, "墨子學案" 新文豊出版 1975

      39 渡邊卓, "古代中國思想の硏究" 創文社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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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5-07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for Asian Philosphy in Korea : SAPK KCI등재
      2007-01-2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ASIAN PHILOSOPHY IN KOREA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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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2 0.42 0.4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7 0.49 1.246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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