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소장 소지0001(1878-12-01) 1878년에 진주목 진성면 가좌촌에 사는 正軍 奴 卜巳가 상전댁을 대신하여 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書員이 稅를 잘못 책정하였으므로 이를 바로 잡아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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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Abstract)
박정원소장 소지0001(1878-12-01) 1878년에 진주목 진성면 가좌촌에 사는 正軍 奴 卜巳가 상전댁을 대신하여 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書員이 稅를 잘못 책정하였으므로 이를 바로 잡아줄것...
박정원소장 소지0001(1878-12-01)
1878년에 진주목 진성면 가좌촌에 사는 正軍 奴 卜巳가 상전댁을 대신하여 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書員이 稅를 잘못 책정하였으므로 이를 바로 잡아줄것을 요청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02(1868-01-01)
1868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悅成이 진주목사에게 올린 소지로, 자신의 집안어른에게 패악무도한 행동을 한 沈興哲을 잡아다가 엄히 다스려줄것을 탄원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03(1865-05-01)
1865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貴成 이 진주목사에게 올린 소지로, 자신에게 억울하게 부과된 세금을 바로잡아 줄것을 탄원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04(1866-03-01)
1866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東植 등 4人이 진주목사에게 올린 소지로, 遠族이 세금을 포탈로 四從 五從兄弟인 자신들이 族徵을 당하자 억울함을 호소하고 이를 바로잡아줄것을 탄원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05(1864-11-01)
1864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氏家의 奴 時卜이 상전을 대신하여 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억울하게 부과된 세금을 바로잡아 줄 것을 탄원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06(1866-05-01)
1866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貴成이 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자신들의 친산에 누군가 투장하였지 만 투장자를 찾을 수 없으므로 이 문제를 관에서 해결하여 줄것을 탄원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07(1867-10-01)
1867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仁成이 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자신들의 친산에 대한 偸葬과 관련하여 이미 소지를 올린 바 있으나 전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빠른 해결을 요청하는 소지를 다시 올리게 된 것이다.
박정원소장 소지0008(1867-11-01)
1867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貴成 등이 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자신들의 선산이 召村에 있는데 이곳에 묘를 쓸 수 없도록 방해하는 驛吏 姜燕俊 姜時俊 등을 엄히 다스려 줄것을 요청하고 있다.
박정원소장 소지0009(1880-12-01)
박정원소장 소지0010(1859-04-01)
1859년에 진주목 진성면 가좌촌(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박씨가( 朴氏家)의 노(奴) 시남(時男)이 상전댁을 대신하여 진주목사(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자신의 상전에게 빚을 지면서 토지를 전당(典當)한 사람이 바로 그 토지를 몰래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리자 이에 소송을 제기하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11(1892-03-01)
1892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慶成이 진주목사에게 올린 소지로,자신이 빈한하나 명색이 양반임에도 불구하고 執綱과 風憲이 자신에게 雜役을 부과하므로 이를 바로잡아달라고 탄원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12(1866-12-01)
1866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氏家의 奴 己東이 상전을 대신하여 진주목사에게 올린 소지로, 이미 放賣한 토지에 대해서 매년 세금이 부과되고 있으니 이를 바로 잡아달라고 요청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13(1863-01-01)
1863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佑成 朴快成 등이 晉州牧使에게 올린 소지로, 삼종형제인 朴周世가 風憲과 執綱을 겸임하면서 公錢 수백량을 착복하고서 欠逋된 부분을 일족 10여家에 거짓명목으로 전가시키니 이를 바로잡아줄것을 탄원하였다.
박정원소장 소지0014(1863-01-01)
1863년에 晉州牧 晉成面 加佐村에 사는 朴佑成 朴快成 등이 慶尙右兵使에게 올린 소지로, 삼종형제인 朴周世가 風憲과 執綱을 겸임하면서 公錢 수백량을 착복하고서 欠逋된 부분을 일족 10여家에 거짓 명목으로 전가시키니 이를 바로잡아줄것을 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