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감염병은 15~30년 주기로 발생했으나, 21세기에는 사스(SARS, ’02~’03), 신종플루(’09~’10), 메르스(MERS, ’15), 코로나19(COVID-19, ’19~) 등 전지구적 감염병의 발생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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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orean
학술저널
131-1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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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20세기 감염병은 15~30년 주기로 발생했으나, 21세기에는 사스(SARS, ’02~’03), 신종플루(’09~’10), 메르스(MERS, ’15), 코로나19(COVID-19, ’19~) 등 전지구적 감염병의 발생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COV...
20세기 감염병은 15~30년 주기로 발생했으나, 21세기에는 사스(SARS, ’02~’03), 신종플루(’09~’10), 메르스(MERS, ’15), 코로나19(COVID-19, ’19~) 등 전지구적 감염병의 발생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COVID-19에 대한 1. 예측 및 모니터링, 2. 진단 및 감시, 3. 방역 및 소독, 4. 공간유형별 정화 및 청정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신종감염병 출현 시 보다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신종 감염병 예측 및 모니터링 부문에서는 GIS 기반 위험 지도화를 통해 통계 · 수리학적 모델에 의한 예측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확산 특성(종교시설, 민감취약계층이용시설 등) 을 반영한 지도를 구축하여,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을 것이다. 진단 및 감시에서는 현재 개발된 코로나 진단 기술과 별개로 공기 중 코로나바이러스 검출, 호기 중 바이러스 검출 등의 신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유해인자를 검출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역 및 소독 기술 적용과 공간유형에 따른 청정 · 정화 시스템 개발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현장 대응력, 회복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Active LP-DOAS를 이용한 서울 성북구 지역의 NO₃ 농도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