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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 ァ カ サ ザ タ ダ ナ ハ バ パ マ ヤ ャ ラ ワ ヮ ン イ ィ キ ギ シ ジ チ ヂ ニ ヒ ビ ピ ミ リ ウ ゥ ク グ ス ズ ツ ヅ ッ ヌ フ ブ プ ム ユ ュ ル エ ェ ケ ゲ セ ゼ テ デ ヘ ベ ペ メ レ オ ォ コ ゴ ソ ゾ ト ド ノ ホ ボ ポ モ ヨ ョ ロ 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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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서] 신미년 10월 8일에 鄭泓錫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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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60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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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한국어
      영어
      신미년 10월 8일에 鄭泓錫이 査頓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 달 再從叔의 喪을 당했는데 그 심정을 비할 데가 없다고 하였다. 아침에 사람을 보내 음식과 珍需을 보내주니 고맙다며 심부름꾼을 그냥 돌려보내 미안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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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년 10월 8일에 鄭泓錫이 査頓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 달 再從叔의 喪을 당했는데 그 심정을 비할 데가 없다고 하였다. 아침에 사람을 보내 음식과 珍需을 보내주...

      신미년 10월 8일에 鄭泓錫이 査頓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 달 再從叔의 喪을 당했는데 그 심정을 비할 데가 없다고 하였다. 아침에 사람을 보내 음식과 珍需을 보내주니 고맙다며 심부름꾼을 그냥 돌려보내 미안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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