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담간호사를 대상으로 역할갈등과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를 파악하고 간호영역 전문직으로의 법제화와 재정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상관...
본 연구는 전담간호사를 대상으로 역할갈등과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를 파악하고 간호영역 전문직으로의 법제화와 재정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D 광역시 소재 대학병원 및 300 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6 개월이상 근무중인 전담간호사를 대상으로 자발적 연구에 동의자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G-power program 3.1.9.4 를 이용하여 109 명 산출되었으나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120 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설문지는 일반적 특성, 역할갈등 34 문항, 직무스트레스 18 문항, 이직의도13 문항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7.0 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를 시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담간호사의 연령은 30.78±4.35 년, 근무경력은 3.42±2.49 년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이직의도는 최종학력(F=12.616, p<.001), 소속 및 업무지시부서(t=7.451, p<.001), 업무관련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 이수(t=-2.499, p=.014)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이직의도는 역할갈등(r=.604, p<.001), 직무스트레스(r=.236, p=.009)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역할갈등(β=.487, p<.001), 대학원 석사이상(β=.314, p<.001), 학사(β=.288, p,.001), 직무스트레스(β=.171, p=.018)로 역할갈등이 높고, 학력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음이 유의한 결과를 미치는 것으로 다중회귀분석에서 확인되었고, 독립변수가 이직의도의 영향에 대해 43.7%를 설명하였다. 위 결과를 토대로 전문간호사 관련 법제화를 통한, 근무환경 개선 및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갖춘 교육시설이 신설되고, 단순한 이슈화가 아닌 간호영역에서 새로운 전문분야가 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