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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소유 가구의 연령별 주택 자산효과 분석 = Housing Wealth Effects of Homeowners by Age Co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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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using wealth effects of homeowners on household expenditure on non-durable products and services. The age cohorts are divided into four distinct groups – young(35-44), early middle-aged(45-54), late middle-aged(55-64) and older(65 and older), and their wealth effects are examined in accordance to region(Seoul Metropolitan Area, SMA vs. non-SMA), housing structure type(apartment vs. non-apartments), and household debt-to-asset ratio(less than 25% vs. more than 25%). Using the 15th Korean Labour and Income Panel Study(KLIPS), this research analyzes 1,612 home-owning households. The statistical results reveal that annual household income and non-durable consumption are the greatest in the early middle-aged group, and each amount of financial, housing and real estate assets is the largest in the late middle-aged group. Household debt-to-asset ratio is found to be disproportionate to age. Further, it’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at housing wealth has much stronger effects on household spending than does financial asset or real estate asset. Indeed, the consumption elasticity is greater for households living outside SMA, residing in non-apartments and holding lower debt-to-asset ratio. In particular, the young group with less than 25% of debt-to-asset ratio living in apartment outside SMA is likely to actively tap into their housing windfalls. Thus, the empirical findings explicitly support that housing wealth effects vary with different age groups, and rising housing wealth enables households to reduce insurance against future contin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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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using wealth effects of homeowners on household expenditure on non-durable products and services. The age cohorts are divided into four distinct groups – young(35-44), early middle-aged(45-54), late middl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using wealth effects of homeowners on household expenditure on non-durable products and services. The age cohorts are divided into four distinct groups – young(35-44), early middle-aged(45-54), late middle-aged(55-64) and older(65 and older), and their wealth effects are examined in accordance to region(Seoul Metropolitan Area, SMA vs. non-SMA), housing structure type(apartment vs. non-apartments), and household debt-to-asset ratio(less than 25% vs. more than 25%). Using the 15th Korean Labour and Income Panel Study(KLIPS), this research analyzes 1,612 home-owning households. The statistical results reveal that annual household income and non-durable consumption are the greatest in the early middle-aged group, and each amount of financial, housing and real estate assets is the largest in the late middle-aged group. Household debt-to-asset ratio is found to be disproportionate to age. Further, it’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at housing wealth has much stronger effects on household spending than does financial asset or real estate asset. Indeed, the consumption elasticity is greater for households living outside SMA, residing in non-apartments and holding lower debt-to-asset ratio. In particular, the young group with less than 25% of debt-to-asset ratio living in apartment outside SMA is likely to actively tap into their housing windfalls. Thus, the empirical findings explicitly support that housing wealth effects vary with different age groups, and rising housing wealth enables households to reduce insurance against future contin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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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자가소유 가구의 연령별 자산효과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1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전국의 자가를 소유한 1,612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수도권, 비수도권), 연령그룹별 (35-44세, 45-54세, 55-65세, 65세 이상), 자산대비부채 비율 (25%이하, 25%초과)에 따른 비내구재 소비 탄력성을 분석하였다. 분석대상 가구 중 45-54세 가구의 연간 총소득이 다른 연령그룹보다 더 높았고, 그 금액은 65세 이상 가구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았다. 55-64세 가구는 금융자산, 주택자산, 주택 외 부동산자산 등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비내구재 연소비액은 45-54세 가구에서 가장 컸다. 자산대비부채비율은 연령이 낮은 그룹(45-54세, 35-44세)에서 높아지나 연령이 높은 그룹(65세 이상, 55-64세)에서 낮아졌다. 대체로 주택자산의 부의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소비탄력성은 금융자산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한 연령별로는 연령대가 낮은 그룹(55-64세, 45-54세, 35-44세 순으로) 자가소유 가구에서,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거주 가구 보다 비수도권 거주 가구의 소비탄력성이 더 높았다. 즉, 고가의 주택이 많은 수도권보다 주택가격이 비교적 낮은 비수도권에서 주택가치 증가에 따른 소비상승이 두드러졌다. 또한 주택유형으로는 아파트 외 거주 가구보다 아파트 거주 가구에서, 자산대비부채 비율은 25%초과 가구보다 25%이하 가구에서 주택자산 소비탄력성이 더 높았다. 특히 가구주 연령이 35-44세로 비수도권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부채비율이 낮은 자가소유 가구에서 주택자산의 소비탄력성이 두드러졌다.
    본 연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하강 국면에서 전국의 자가소유 가구를 연령그룹별로 나뉘어 가구소비에 미치는 주택자산의 영향을 지역별, 주택유형별, 부채비율에 따라 그 차이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이미 저성장 기조에 돌입한 국내 경제는 자산시장의 침체를 촉진시켜 자산가치 하락이 예측되므로 그에 따른 가계소비 급냉각을 방어할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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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자가소유 가구의 연령별 자산효과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1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전국의 자가를 소유한 1,612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본 연구는 자가소유 가구의 연령별 자산효과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1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전국의 자가를 소유한 1,612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수도권, 비수도권), 연령그룹별 (35-44세, 45-54세, 55-65세, 65세 이상), 자산대비부채 비율 (25%이하, 25%초과)에 따른 비내구재 소비 탄력성을 분석하였다. 분석대상 가구 중 45-54세 가구의 연간 총소득이 다른 연령그룹보다 더 높았고, 그 금액은 65세 이상 가구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았다. 55-64세 가구는 금융자산, 주택자산, 주택 외 부동산자산 등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비내구재 연소비액은 45-54세 가구에서 가장 컸다. 자산대비부채비율은 연령이 낮은 그룹(45-54세, 35-44세)에서 높아지나 연령이 높은 그룹(65세 이상, 55-64세)에서 낮아졌다. 대체로 주택자산의 부의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소비탄력성은 금융자산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한 연령별로는 연령대가 낮은 그룹(55-64세, 45-54세, 35-44세 순으로) 자가소유 가구에서,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거주 가구 보다 비수도권 거주 가구의 소비탄력성이 더 높았다. 즉, 고가의 주택이 많은 수도권보다 주택가격이 비교적 낮은 비수도권에서 주택가치 증가에 따른 소비상승이 두드러졌다. 또한 주택유형으로는 아파트 외 거주 가구보다 아파트 거주 가구에서, 자산대비부채 비율은 25%초과 가구보다 25%이하 가구에서 주택자산 소비탄력성이 더 높았다. 특히 가구주 연령이 35-44세로 비수도권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부채비율이 낮은 자가소유 가구에서 주택자산의 소비탄력성이 두드러졌다.
    본 연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하강 국면에서 전국의 자가소유 가구를 연령그룹별로 나뉘어 가구소비에 미치는 주택자산의 영향을 지역별, 주택유형별, 부채비율에 따라 그 차이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이미 저성장 기조에 돌입한 국내 경제는 자산시장의 침체를 촉진시켜 자산가치 하락이 예측되므로 그에 따른 가계소비 급냉각을 방어할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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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천규, "횡단면 자료를 이용한 주택자산효과 분석: 자산유형별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국토연구원 68 : 135-153, 2011

    2 이영수, "한국의 주택가격과 거시경제: SVAR 분석" 한국부동산분석학회 14 (14): 129-147, 2008

    3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4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5 김경아, "최근 국내 가구소비에 대한 자산효과 분석" 한국국제경제학회 16 (16): 159-190, 2010

    6 심성훈, "주택자산가치 변동과 부(富)의 효과 -ARDLㆍ한계검정법을 이용하여-" 한국주택학회 14 (14): 133-158, 2006

    7 강민규, "주택의 자산효과에 의한 가계소비 변화 : 자가가구 미시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44 (44): 163-173, 2009

    8 최막중, "주택유형간 유동성 차이에 관한 연구: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매매사례를 중심으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41 (41): 83-93, 2006

    9 길혜민, "주택가격이 소비와 저축에 미치는 효과 - 연령별 소비탄력성과 저축탄력성의 차이를 중심으로 -" 한국부동산학회 (54) : 258-271, 2013

    10 김세완, "주택가격이 민간소비에 미치는 영향 : 비선형관계에 의한 연구" 한국지역학회 23 (23): 35-5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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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경아, "최근 국내 가구소비에 대한 자산효과 분석" 한국국제경제학회 16 (16): 159-19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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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강민규, "주택의 자산효과에 의한 가계소비 변화 : 자가가구 미시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44 (44): 163-173, 2009

    8 최막중, "주택유형간 유동성 차이에 관한 연구: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매매사례를 중심으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41 (41): 83-93, 2006

    9 길혜민, "주택가격이 소비와 저축에 미치는 효과 - 연령별 소비탄력성과 저축탄력성의 차이를 중심으로 -" 한국부동산학회 (54) : 258-27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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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6-3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감정평가연구 -> 부동산연구
    외국어명 : Korean Appraisal Review -> Korea Real Estate Review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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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7 0.87 0.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7 0.76 1.122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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