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PROLOGUE : 일상에 그림이 필요한 순간, 나는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에 들어섭니다 = 4
- January 1 MONTH
- 1 WEEK :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다 -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 16
- 2 WEEKS : 가정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 신재현〈호작도〉 = 20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5725052
서울 : 카시오페아출판사, 2020
2020
한국어
650.4 판사항(6)
750.2 판사항(23)
9791190776288 03600: ₩18000
일반단행본
서울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 = My private museum :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 보는 / 김내리 지음
287 p. : 천연색삽화 ; 20 cm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책소개
자료제공 :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 보는)
52 WEEKS 52 ARTS 52 FEELINGS 나만의 미술 작품을 즐기는 가장 사적인 미술관 전시 모임 커뮤니티 I.ART.U 대표 김내리 작가와 함께하는 52주간의 프라이빗 아트 클래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과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도슨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이 책에서 화가와 작품의 뒷이야기, 시대상, 사조 등 그림과 관련된 정보를 알차게 전해준다. 더불어 작품 속 인물의 표정과 옷차림, 색감, 표현법 등을 세세하게 훑으며 자신이 느끼고 해석한 감상을 토대로 그림을 새롭게 바라보는 자기만의 사적인 그림 읽기를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에 들어서면 희망찬 출발을 준비하기 위한 그림, 격정적 로맨스가 담긴 그림,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그림,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그림,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그림, 깜짝 선물과 같은 그림 등 그저 펼치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하루가 충만해지는 그림 52점을 만나볼 수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그림 여정을 따라가며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