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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디지털 소비자역량이 소비생활 복지에 미치는 영향: 연령집단 간 비교 = The impact of digital consumer competence on consumption life well-being: A comparison by ag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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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디지털 소비자역량이 소비생활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연령집단별로 비교·분석하고, 디지털환경에서의 소비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년층, 중년층, 장년층등 3개 연령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집단 간 차이 분석을 위해 분산분석(ANOVA)과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디지털 소비자역량의 총점에서는 연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하위역량에서는 차이가 확인되었다. 청년층은 기술 활용 중심의 기능 역량이 높았으나, 디지털 거래 및 콘텐츠이용과 관련된 지식 수준은 낮았다. 중년층은 지식 기반 역량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기능 수행 능력은낮았고, 장년층은 정보 비판력, 디지털 거래, 프라이버시 보호 등 전반적인 기능 역량에서 취약한 모습을보였다. 특히 장년층은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 역량이 부족하여 소비생활 만족도와 소비자자신감 수준이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전 연령집단에서 디지털 소비자시민 역량은 소비생활 만족도에, 디지털 거래 역량은 소비자 자신감에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공통 요인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청년층에서는 디지털 거래 역량과 소비자 문제해결역량이, 중년층에서는 소비자시민 역량이, 장년층에서는 디지털 거래 및 프라이버시 보호 역량이 소비생활복지를 높이는 주요 변수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에 따라 디지털 소비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의 유형과 우선순위가 상이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디지털 소비자역량이 소비생활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으며, 연령집단의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비자 교육과 디지털 포용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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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디지털 소비자역량이 소비생활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연령집단별로 비교·분석하고, 디지털환경에서의 소비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

    본 연구는 디지털 소비자역량이 소비생활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연령집단별로 비교·분석하고, 디지털환경에서의 소비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년층, 중년층, 장년층등 3개 연령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집단 간 차이 분석을 위해 분산분석(ANOVA)과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디지털 소비자역량의 총점에서는 연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하위역량에서는 차이가 확인되었다. 청년층은 기술 활용 중심의 기능 역량이 높았으나, 디지털 거래 및 콘텐츠이용과 관련된 지식 수준은 낮았다. 중년층은 지식 기반 역량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기능 수행 능력은낮았고, 장년층은 정보 비판력, 디지털 거래, 프라이버시 보호 등 전반적인 기능 역량에서 취약한 모습을보였다. 특히 장년층은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 역량이 부족하여 소비생활 만족도와 소비자자신감 수준이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전 연령집단에서 디지털 소비자시민 역량은 소비생활 만족도에, 디지털 거래 역량은 소비자 자신감에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공통 요인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청년층에서는 디지털 거래 역량과 소비자 문제해결역량이, 중년층에서는 소비자시민 역량이, 장년층에서는 디지털 거래 및 프라이버시 보호 역량이 소비생활복지를 높이는 주요 변수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에 따라 디지털 소비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의 유형과 우선순위가 상이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디지털 소비자역량이 소비생활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으며, 연령집단의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비자 교육과 디지털 포용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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