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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세대’ 연구를 통한 세대 이론의 비판적 재구성: 세대 정체성, 관계론적 접근, 계급과 젠더와의 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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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목적은 386세대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통해 기존 세대연구가 간과해왔던 세대 정체성, 관계론적 접근, 그리고 계급, 젠더와의 접합 등을 중심축으로 세대이론의 비판적 재구성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주요 내용은 먼저, 이론적으로는 기존 국내외 세대연구와 정체성과 관련된 접합이론, 젠더나 계급 관련이론 등을 검토하여, 세대에 대한 개념 논의를 정리하고, 그 속에서 세대 정체성의 중요성과 한계 등을 밝힐 것이다. 세대 정체성이 계급이나 젠더와 접합하면서 어떻게 굴절되어지는지 등을 이론적으로 정교화 할 것이다. 나아가 다른 세대와의 관계나 외부자 또는 외부 기관의 세대 호명이 어떻게 세대 형성과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통해, 세대를 연구하는데 필요한 ‘관계론적 접근’ 이론을 정립할 것이다.
    두 번째 주요 연구내용은 경험적인 연구라고 할 수 있는데, 먼저 386세대와 관련된 다양한 문헌, 자료, 영상을 분석하여 ‘386세대가 어떻게 세대가 되었는지’에 대한 계보학적 연구를 수행할 것이다. 이는 단지 386세대의 90년대 호명의 과정 뿐 아니라 이후 대통령 선거나 여러 번의 촛불집회들, 세월호 사건 등과 관련하여 386세대가 다시 호명되고 소환되어지는 지점과 맥락에 관한 연구이기도 하다. 아울러 6월항쟁 30주년과 같은 역사적 상황 속에서 집단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80년대의 경험이 (재)기억되어지고 소환되어지는 다양한 경험들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이 연구는 386세대를 호명하고 소환하는 외부자 또는 외부기관에 대한 연구이면서, 동시에 이에 세대 당사자들이 어떻게 조응하거나 조응하지 않는지를 보는 연구이기도 하다.
    세 번째 주요 연구내용은 관계적인 접근을 통해 특히 현재 386세대에게 세대 정체성이 가지는 중요성을 밝힘으로써, 경험적인 연구를 심화시키는 것이다. 여기서는 386세대 당사자들의 세대 정체성에 대한 내러티브 또는 80년대 경험과 기억에 대한 내러티브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386세대의 자녀 세대(주로 연령상 청년세대)가 이들을 어떻게 보는지 그리고 386세대와 그 부모 세대와의 관계 등에도 주목할 것이다. 386세대 당사자들의 정체성 형성과 변화 속에서 세대가 젠더나 계급과 비교해서 가지는 의미를 해석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 세 가지 주요연구 내용은 1, 2, 3차 년도 주요 연구과제와 일정정도 맞물리지만, 첫 번째 이론적인 작업은 처음 1차년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진행고, 경험적인 두 가지 연구가 1차년도 하반기부터 2차년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3차년도에는 다시 순환적으로 이론화 작업이 진행될 것이다.
    본 연구의 주요연구방법은 문헌조사, 텍스트 분석(글과 영상 텍스트), 담론 분석, 심층인터뷰와 초점집단 인터뷰를 상호보완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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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목적은 386세대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통해 기존 세대연구가 간과해왔던 세대 정체성, 관계론적 접근, 그리고 계급, 젠더와의 접합 등을 중심축으로 세대이론의 비판적 재구성을 ...

    이 연구의 목적은 386세대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통해 기존 세대연구가 간과해왔던 세대 정체성, 관계론적 접근, 그리고 계급, 젠더와의 접합 등을 중심축으로 세대이론의 비판적 재구성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주요 내용은 먼저, 이론적으로는 기존 국내외 세대연구와 정체성과 관련된 접합이론, 젠더나 계급 관련이론 등을 검토하여, 세대에 대한 개념 논의를 정리하고, 그 속에서 세대 정체성의 중요성과 한계 등을 밝힐 것이다. 세대 정체성이 계급이나 젠더와 접합하면서 어떻게 굴절되어지는지 등을 이론적으로 정교화 할 것이다. 나아가 다른 세대와의 관계나 외부자 또는 외부 기관의 세대 호명이 어떻게 세대 형성과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통해, 세대를 연구하는데 필요한 ‘관계론적 접근’ 이론을 정립할 것이다.
    두 번째 주요 연구내용은 경험적인 연구라고 할 수 있는데, 먼저 386세대와 관련된 다양한 문헌, 자료, 영상을 분석하여 ‘386세대가 어떻게 세대가 되었는지’에 대한 계보학적 연구를 수행할 것이다. 이는 단지 386세대의 90년대 호명의 과정 뿐 아니라 이후 대통령 선거나 여러 번의 촛불집회들, 세월호 사건 등과 관련하여 386세대가 다시 호명되고 소환되어지는 지점과 맥락에 관한 연구이기도 하다. 아울러 6월항쟁 30주년과 같은 역사적 상황 속에서 집단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80년대의 경험이 (재)기억되어지고 소환되어지는 다양한 경험들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이 연구는 386세대를 호명하고 소환하는 외부자 또는 외부기관에 대한 연구이면서, 동시에 이에 세대 당사자들이 어떻게 조응하거나 조응하지 않는지를 보는 연구이기도 하다.
    세 번째 주요 연구내용은 관계적인 접근을 통해 특히 현재 386세대에게 세대 정체성이 가지는 중요성을 밝힘으로써, 경험적인 연구를 심화시키는 것이다. 여기서는 386세대 당사자들의 세대 정체성에 대한 내러티브 또는 80년대 경험과 기억에 대한 내러티브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386세대의 자녀 세대(주로 연령상 청년세대)가 이들을 어떻게 보는지 그리고 386세대와 그 부모 세대와의 관계 등에도 주목할 것이다. 386세대 당사자들의 정체성 형성과 변화 속에서 세대가 젠더나 계급과 비교해서 가지는 의미를 해석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 세 가지 주요연구 내용은 1, 2, 3차 년도 주요 연구과제와 일정정도 맞물리지만, 첫 번째 이론적인 작업은 처음 1차년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진행고, 경험적인 두 가지 연구가 1차년도 하반기부터 2차년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3차년도에는 다시 순환적으로 이론화 작업이 진행될 것이다.
    본 연구의 주요연구방법은 문헌조사, 텍스트 분석(글과 영상 텍스트), 담론 분석, 심층인터뷰와 초점집단 인터뷰를 상호보완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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