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hesis is a study of the method, Yongshin and Gyeokguk centered in 『Myeongri- jeongjong(命理正宗)』, the early writing of Japyeonghak(子平學). This book, written by Jang-Nam of the Ming Dynasty, Unlike other ziping books, insists o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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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2023
학위논문(박사)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 미래예측학과 주역명리전공 , 2023
2023
한국어
188.5 판사항(6)
133.3 판사항(23)
서울
viii, 142 p. ; 26 cm
지도교수: 최정준, 윤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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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esis is a study of the method, Yongshin and Gyeokguk centered in 『Myeongri- jeongjong(命理正宗)』, the early writing of Japyeonghak(子平學). This book, written by Jang-Nam of the Ming Dynasty, Unlike other ziping books, insists on the...
This thesis is a study of the method, Yongshin and Gyeokguk centered in 『Myeongri- jeongjong(命理正宗)』, the early writing of Japyeonghak(子平學). This book, written by Jang-Nam of the Ming Dynasty, Unlike other ziping books, insists on the basic principles 「Dongjeongseol(動靜說)」, 「Gaeduseol(蓋頭說)」, 「Byeongyakseol(病藥說)」, and 「Sabyeongsayakseol (四病四藥說)」. And the author's experience is presented as the basis for the theory.
Since Japyeonghak is based on the principle of Yin-Yang and the Five Elements as an academic basis, the core lies in the Yongshin.
『Myeongrijeongjong』 shows an unrivaled method of determining the yongshin as a gyeokguk.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Yin-Yang and the Five Elements were emphasized, and the 「Byeongyakseol」 was presented as a way to achieve a balance between Yin and Yang by pursuing the balance between the four pillars of destiny and great fortune. and closely observing the distribution of power between the sexagenary cycle.
「Byeongyakseol」 The idea is that what becomes a disease in four pillars of destiny is a disease, and what solves this disease is a medicine. The relationship between disease and medicine is like the relationship between yin and yang, playing complementary roles and becoming an indispensable element.
In addition, in estimating the power of the five elements, an analytical method is applied to mark the movement change of yin and yang as the five elements, as it is based on the academic foundation of I Ching, feng shui, and traditional medicine. Therefore, it deviated from the conventional mechanism of Yin-Yang and the Five Elements, and later 『Gungtongbogam』 shows a similar context.
「Byeongyakseol」 is the method of choice Yongshin in 『Myeongrijeongjong』, but there are cases where medicine is a yongshin and sometimes it is not a Yongshin. and Diseases and medicines are not simply about good or bad.
The principle of yin and yang shown in 「Byeongyakseol」 can be said to be the most profound among ziping books, and it can be a method to produce a clear yongshin compared to the method of Seorakoh(徐樂吾), in which several yongshin are derived.
본 논문은 자평학(子平學)의 초기 저술인 『命理正宗』의 용신과 격국위주로 간명법(看命法)을 연구한 것이다. 명대(明代) 장남(張楠)이 지은 이 책은 자평학 간명의 기본 원칙으로 「動靜說...
본 논문은 자평학(子平學)의 초기 저술인 『命理正宗』의 용신과 격국위주로 간명법(看命法)을 연구한 것이다. 명대(明代) 장남(張楠)이 지은 이 책은 자평학 간명의 기본 원칙으로 「動靜說」, 「蓋頭說」, 「病藥說」, 「四病四藥說」을 주장하고 있으며, 다른 자평서들과 달리 실전 간명사례를 수록하여 저자가 주장하는 이론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자평학은 고법인 삼명학과는 달리 일간을 위주로 간명하며 음양오행의 원리를 사주팔자에 적용하기 때문에 간명의 핵심은 용신에 있다. 대부분의 자평서들은 용신과 격국을 대등한 비중이거나 격국을 위주로 연구해 왔지만, 『명리정종』에서는 용신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격국은 용신에 의해 결정된다.
월령을 격국으로 정하는 방식의 자평서들 사이에서 『명리정종』은 용신을 격국으로 정하는 독보적인 방법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법의 방식인 납음과 신살, 격국을 벗어나 진정한 음양의 원리를 사주팔자에 적용시키고자 하였다. 그래서 음양오행의 근본 원리를 강조하였고, 원국과 대운의 균형을 추구하며 원국내의 천간과 지지의 세력분포를 세밀히 관찰하여 음양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방법으로 「병약설」을 제시하였다.
「병약설」원국에서 害가 되는 것이 병이고, 이 병을 해결하는 것이 약이라는 개념으로 시작하여 병과 약의 관계는 주역에서 음양의 대대관계와도 같아 서로 상보적인 역할을 하며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된다. 용신의 취용은 주로 억부의 방법을 쓰지만 「병약설」은 원국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하는 방식이 되기 때문에 억부와 조후의 요소가 공존하고 있다. 또한 오행의 세력을 추산하는 것에서도 생극제화의 관행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주역, 풍수, 전통의학을 학문적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음양의 운동변화를 오행으로 표기하는 분석적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때문에 월령에 따라 변하는 천간의 세력을 논하는 것이 세밀하며 이후 『窮通寶鑑』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보여준다.
「병약설」은 『명리정종』의 용신취용법이 되기도 하지만, 약이 용신인 경우도 있고, 용신이 아닌 경우도 있다. 병과 약은 단순히 희기를 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리정종』 간명은 용신을 위주로 하지만 희신 뿐만 아니라 한신의 역할도 부각이 되고 있어 간명을 보다 더 입체적이게 한다.
진소암, 서락오 등은 『명리정종』의 문장과 저술의 구성 등에 대해 혹평을 했지만, 이들은 모두 「병약설」에 대해 깊이 연구했던 흔적이 역력하며 서락오는 그가 제시한 용신취용법들에 「병약설」을 응용한 병약용신취용법을 포함시켰다. 비록 저술의 구성이 고법의 흔적을 포함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고법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병약설」에서 보여주는 음양의 원리는 자평서들 중 가장 심오하다고 할 수 있으며 용신이 여러 개가 도출되는 서락오의 방식에 비해 명확한 用神을 산출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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