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자활사업을 근로중점형과 시장지향형으로 이원화하여 참여자 만족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참여자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 선행연구를 토대로 하여 직무만족도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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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Korean
350
KCI등재
학술저널
123-149(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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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자활사업을 근로중점형과 시장지향형으로 이원화하여 참여자 만족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참여자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 선행연구를 토대로 하여 직무만족도 차원에서 소득과 근로환경을 그리고 고객만족도 차원에서 접근용이성, 반응성, 그리고 적절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하였고 각각의 측정변수를 구성하였다. 분석결과, 근로중점형의 경우 5가지 요인 중에서 근로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으며, 반면 소득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시장지향형의 경우에도 소득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근로환경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집단간 비교를 통해 볼 때 전체적으로 시장지향형 참여자들이 근로중점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남성의 경우 접근용이성과 적절성에서 집단간 평균차이가 많이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는 소득과 적절성에서 이러한 차이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중점형, 시장지향형 각각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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