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 있어서 話者의 의지를 전달하거나 표현의 의도나 뉴앙스를 변화시키는 경우 형식명사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 학습자가 일본어의 형식명사를 사용할 때 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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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 있어서 話者의 의지를 전달하거나 표현의 의도나 뉴앙스를 변화시키는 경우 형식명사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 학습자가 일본어의 형식명사를 사용할 때 모국...
일본어에 있어서 話者의 의지를 전달하거나 표현의 의도나 뉴앙스를 변화시키는 경우 형식명사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 학습자가 일본어의 형식명사를 사용할 때 모국어의 간섭 때문에 혼란을 일으키기 쉽다. 일본어의 형식명사와 한국어의 형식명사를 비교하면 의미와 용법에 있어서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こと' 'の' 'もの'의 언어운용을 위해서는 서로의 類似點·상이점·交換性·不交換性등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こと' 'の' 모두 補文을 명사화하는 기능이 있지만 'こと'는 추상화된 개념을 나타내는데 비해 'の'는 五感으로 직접 체험되는 구체적 동작, 상태, 사건등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명사화된 補文內에서 'こと'와 'の'를 교환할 수 없는 경우의 이유로서 이들 특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교환 가능한 경우는 主部에 'こと'나 'の'를 포함하는 構文의 述部에 가능성·正否·평가·감정·思考를 나타내는 말이 올 때이다.
'こと'와 'もの'의 차이는 <전체적 상황> 중심적인 견해에서 생겨나는 것과 <개체> 중심적인 견해에서 생겨나는 것과의 차이 즉 추상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과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질명사적 성격이 강한 'こと', 'もの'는 관용적 표현의 경우 다른 형식명사로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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