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장애유형은 `외부신체기능장애`(56.6%), `정신적장애`(40.0%), `내부기관장애`(3.4%)의 순으로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61.1%)이, 18~44세 연령대(36.8%)가 가장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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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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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학술저널
7-17(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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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장애유형은 `외부신체기능장애`(56.6%), `정신적장애`(40.0%), `내부기관장애`(3.4%)의 순으로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61.1%)이, 18~44세 연령대(36.8%)가 가장 많았다. ...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장애유형은 `외부신체기능장애`(56.6%), `정신적장애`(40.0%), `내부기관장애`(3.4%)의 순으로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61.1%)이, 18~44세 연령대(36.8%)가 가장 많았다. 활동지원등급(기본급여량)은 1등급(46.2%)이 가장 많았고, 장애유형별로는 외부기능장애(54.3%)가 가장 많았다. 이용자의 51.7%가 복지부의 추가급여를 제공받았고, 지방자치단체의 추가지원사업은 22.0%가 수급하였다. 그리고 현재 가장 많이 제공받고 있는 서비스는 `외출시 동행`(88.1%)이었다. 국가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급여량 확대`(29.6%)가 가장 많았고, 향후 인정조사시 가장 고려할 사항은 장애유형별 특성(46.8%)이었다.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서는 대상자 확대, 종합적 인정조사, 급여량 확대 및 다양화 등이 필요하다.
중증장애인을 위한 제도 현황과 정책방향: 장애인 활동지원제도의 다양성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