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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이영양증(근육병)환자 부모의 돌봄 경험 = Caring Experiences of Parents of Children with Muscular Dystr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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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Children with muscular dystrophy are unable to move on their own and need total care for any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because most die before their parents, the parents experience serious crises. This study explored the experiences of 15 such parents.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were guided by Strauss and Corbin's (1990) adaptation of grounded theory. Data were gathered via observation and in-depth semi-structured interviews. Results cover the range of parents' experience: ꡐSaving son's life from fatal diseaseꡑ emerged as the core phenomenon. 'Diagnosed as a disease of early death' was causal condition, and contextual condition was 'X-linked genetic disease'. 'Family conflict' was recognized as was recognized as intervening condition. The strategic action/reactions were 'caring of parents/caring of mother', 'participating muscular dystrophy association', 'doing everything to find a cure', and 'seeing events as destiny and doing as child pleases'. The consequences were 'caring for children with separation of parental affection' and 'burying their heart with their dead children'. The author recommends that these families be encouraged to access family therapy services for regulating family conflict and diseas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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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ldren with muscular dystrophy are unable to move on their own and need total care for any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because most die before their parents, the parents experience serious crises. This study explored the experiences of 15 such p...

    Children with muscular dystrophy are unable to move on their own and need total care for any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because most die before their parents, the parents experience serious crises. This study explored the experiences of 15 such parents. Data collection and analysis were guided by Strauss and Corbin's (1990) adaptation of grounded theory. Data were gathered via observation and in-depth semi-structured interviews. Results cover the range of parents' experience: ꡐSaving son's life from fatal diseaseꡑ emerged as the core phenomenon. 'Diagnosed as a disease of early death' was causal condition, and contextual condition was 'X-linked genetic disease'. 'Family conflict' was recognized as was recognized as intervening condition. The strategic action/reactions were 'caring of parents/caring of mother', 'participating muscular dystrophy association', 'doing everything to find a cure', and 'seeing events as destiny and doing as child pleases'. The consequences were 'caring for children with separation of parental affection' and 'burying their heart with their dead children'. The author recommends that these families be encouraged to access family therapy services for regulating family conflict and diseas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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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근거이론접근방법을 이용한 내용분석을 통해 반성열성유전질환이면서 생명에 치명적인 장애를 주는 희귀질환인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 환자 부모의 돌봄 경험을 탐구하여 그들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한 질적연구(qualitative research)이다. 연구대상은 눈덩이표출방법을 적용하여 근이영양증 환자의 부모 15명(4명의 아버지와 11명의 어머니)을 선정하였는데, 환자는 모두 아들이었다.
    연구에 참여한 근이영양증 환자의 부모로부터 면담한 자료와 관찰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심현상은 ‘자식 살리기’로 나타났고, 이를 중심으로 한 근이영양증 환자 부모의 돌봄 경험 대한 패러다임 모형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자식 살리기의 인과적 조건은 ‘조기사망하는 근육병에 걸림’이었으며 맥락은 ‘모계유전질환’이었고, ‘가족갈등(병의 근원으로 인한 부부갈등; 치료의 기대차이에서 오는 부모-아들 갈등)’은 중심현상인 자식 살리기와 이를 위한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중재상황으로 나타났다. 자식을 살리기 위한 전략은 ‘부모가 합심하여 돌보기/어머니 홀로 돌보기’, ‘근육병환자 가족모임에 참여하기’, ‘좋다는 것을 다 해보기’, ‘운명으로 껴안고 아들의 원대로 해주기’였고, 결과는 ‘정 떼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돌봄’과 ‘죽은 자식 가슴에 묻음’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첫째, 한국의 사회문화에서 실존하는 근이영양증 환자를 돌보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단위의 접근을 시도함으로서 근이영양증 환자의 가족체계, 가족기능, 가족원간의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치료프로그램 개발에 기초가 되는 근거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둘째, 다른 유전질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기능강화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였고, 셋째, 지역사회차원의 유전질환자 가족관리를 위한 가족보건복지차원의 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 따른 후속연구로서 근이영양증 환자의 부모를 위한 가족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사례연구와 근거이론접근법을 적용하여 근이영양증 환자와 환자가족의 유전질환에 적응하는 과정 및 적응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질적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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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근거이론접근방법을 이용한 내용분석을 통해 반성열성유전질환이면서 생명에 치명적인 장애를 주는 희귀질환인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 환자 부모의 돌봄 경험을 탐구하여 그...

    본 연구는 근거이론접근방법을 이용한 내용분석을 통해 반성열성유전질환이면서 생명에 치명적인 장애를 주는 희귀질환인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 환자 부모의 돌봄 경험을 탐구하여 그들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한 질적연구(qualitative research)이다. 연구대상은 눈덩이표출방법을 적용하여 근이영양증 환자의 부모 15명(4명의 아버지와 11명의 어머니)을 선정하였는데, 환자는 모두 아들이었다.
    연구에 참여한 근이영양증 환자의 부모로부터 면담한 자료와 관찰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심현상은 ‘자식 살리기’로 나타났고, 이를 중심으로 한 근이영양증 환자 부모의 돌봄 경험 대한 패러다임 모형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자식 살리기의 인과적 조건은 ‘조기사망하는 근육병에 걸림’이었으며 맥락은 ‘모계유전질환’이었고, ‘가족갈등(병의 근원으로 인한 부부갈등; 치료의 기대차이에서 오는 부모-아들 갈등)’은 중심현상인 자식 살리기와 이를 위한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중재상황으로 나타났다. 자식을 살리기 위한 전략은 ‘부모가 합심하여 돌보기/어머니 홀로 돌보기’, ‘근육병환자 가족모임에 참여하기’, ‘좋다는 것을 다 해보기’, ‘운명으로 껴안고 아들의 원대로 해주기’였고, 결과는 ‘정 떼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돌봄’과 ‘죽은 자식 가슴에 묻음’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첫째, 한국의 사회문화에서 실존하는 근이영양증 환자를 돌보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단위의 접근을 시도함으로서 근이영양증 환자의 가족체계, 가족기능, 가족원간의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치료프로그램 개발에 기초가 되는 근거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둘째, 다른 유전질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기능강화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였고, 셋째, 지역사회차원의 유전질환자 가족관리를 위한 가족보건복지차원의 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 따른 후속연구로서 근이영양증 환자의 부모를 위한 가족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사례연구와 근거이론접근법을 적용하여 근이영양증 환자와 환자가족의 유전질환에 적응하는 과정 및 적응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질적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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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인 뒤시엔느형 및 베커형 근디스트로피에서 디스트로핀 유전자 결손 분석" 1995

    2 "한국가족연구" 일지사 1982

    3 "치명성 만성질환자의 기능수준과 부모의 대처방식이 부모의 스트레스 수준에 미치는 영향-진행성 근이영양증을 중심으로-" 2000

    4 "진행성 근디스트로피의 임상적 고찰" 14 (14): 46-52, 1990

    5 "지체장애아 어머니의 양육경험" 1997

    6 "정신분열증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의 경험에 관한 해석적 연구" 1994

    7 "의사소통과 가족관계" 형설출판사 1990

    8 "사회적 지지모임이 발달지연아의 부담과 안녕에 미치는 영향" 27 (27): 389-400, 1997

    9 "뒤시엔느형 근디스트로피에서의 교감신경 피부반응" 21 (21): 87-94, 1997

    10 "뒤시엔느형 근디스트로피 환자의 포괄적 임상적 고찰" 25 (25): 241-248, 2001

    1 "한국인 뒤시엔느형 및 베커형 근디스트로피에서 디스트로핀 유전자 결손 분석" 1995

    2 "한국가족연구" 일지사 1982

    3 "치명성 만성질환자의 기능수준과 부모의 대처방식이 부모의 스트레스 수준에 미치는 영향-진행성 근이영양증을 중심으로-" 2000

    4 "진행성 근디스트로피의 임상적 고찰" 14 (14): 46-52, 1990

    5 "지체장애아 어머니의 양육경험" 1997

    6 "정신분열증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의 경험에 관한 해석적 연구" 1994

    7 "의사소통과 가족관계" 형설출판사 1990

    8 "사회적 지지모임이 발달지연아의 부담과 안녕에 미치는 영향" 27 (27): 389-400, 1997

    9 "뒤시엔느형 근디스트로피에서의 교감신경 피부반응" 21 (21): 87-94, 1997

    10 "뒤시엔느형 근디스트로피 환자의 포괄적 임상적 고찰" 25 (25): 241-248, 2001

    11 "근육병크리닉" 한국근육병재단 (11) : 1997

    12 "근육병 환자 어머니의 스트레스 및 사회적 지지에 관한 연구" 2004

    13 "근육병 아동환자 가족의 심리사회적 욕구에 대한 의료사회적 접근" 1991

    14 "근육디스트로피의 임상적 연구" 10 (10): 124-132, 1986

    15 "근디스트로피 자녀를 가진 어머니의 경험" 2000

    16 "가족치료란 무엇인가" 한국가족치료학회 2005

    17 "가족중심의 아동간호학 Ⅱ" 현문사 2005

    18 "가족과 가족치료" 법문사 2002

    19 "Wong's Essential pediatric nursing" Mosby 2001

    20 "Using grounded theory in nursing" Springer Publishing Company 2001

    21 "The psychological impact of progressive handicap and terminal illness on adolescents and their families" 58 (58): 179-187, 1985

    22 "The psychological impact of progressive handicap and terminal illness on adolescents and their families" 58 (58): 179-187, 1985

    23 "The problem of rigor in qualitative research" 8 (8): 27-37, 1986

    24 "The family experience of living with a child with Duchenne muscular dystrophy" 4 (4): 159-164, 1991

    25 "The discovery of grounded theory Strategies for qualitative research" 1967

    26 "Reactions of families to children with Duchenne muscular dystrophy" 262-269, 1979

    27 "Perceptions of caretakers of children having of Duchenne muscular dystrophy" Unpublished master thesis Medical College of Ohio 1989

    28 "National League for Nursing Press" 1993

    29 "Mosby 의학간호학대사전" 현문사 2002

    30 "Loneliness in mothers of boys with Duchenne muscular dystrophy:Case study methodology"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rhode island university : 1995

    31 "Living with progressive childhood illness:Parental management of neuromuscular disease" 5 (5): 378-408, 1980

    32 "Limiting intrusion -social control of outsiders in healthing community" 26 (26): 103-110, 1982

    33 "KMDF소개" 한국근육병재단 2005

    34 "Interviews with parents of boys suffering from Duchenne muscular dystrophy" 25 : 466-471, 1983

    35 "Family stress with chronic childhood illness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552-561, 1986

    36 "Communication within families about Duchenne muscular dystrophy" 10 : 596-599, 1986

    37 "Basics of qualitative research" Sage Publications 1990

    38 "'Discovering' chronic illness: Using grounded theory" 30 : 1161-1172,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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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3-2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가족치료학회지 -> 가족과 가족치료
    외국어명 : 미등록 -> Family and Family Therapy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신청제한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6-09-1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Korean Journal of Family Therapy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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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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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4 0.94 1.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8 1.12 1.275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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