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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밍은 인화되지 않는다 : 이현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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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927387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예맥,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811.17 판사항(22)

      • ISBN

        9788991411364 03810 : ₩10,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허밍은 인화되지 않는다 : 이현경 시집 / 이현경 지음.

      • 형태사항

        91 p. ; 21 cm.

      • 총서사항

        시현실 시인선 ; 7

      • 소장기관
        •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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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봄은 덧셈의 계절 = 13
      • 도시의 꿀벌 = 14
      •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봄은 덧셈의 계절 = 13
      • 도시의 꿀벌 = 14
      • 도화역 = 15
      • 푸른 초대장 = 16
      • 허밍은 인화되지 않는다 = 17
      • 길 잃은 봉선화 = 18
      • 여자의 여정 = 19
      • 출력할 수 없는 사람 = 20
      • 별에서 그대의 화음이 들리네 = 21
      • 닮은 얼굴 = 22
      • 모성애 = 23
      • 가을 손수레 = 24
      • 바람꽃 할머니 = 25
      • 계절 끝에서 = 26
      • 소멸하는 잎잎들 = 27
      • 두 개의 뚜렷한 경계 = 28
      • 제2부 
      • 경칩의 수신처 = 33
      • 초록섬 = 34
      • 수식할 수 없는 기다림 = 35
      • 장미가 온다 = 36
      • 영원한 불씨 = 37
      • 두고 간 이별 = 38
      • 타월 속의 이야기들 = 39
      • 촛농이 첫날밤을 읽고 있다 = 40
      • 따뜻한 색채를 덮어준 사람 = 41
      • 지하철에서 사라진 처녀 = 42
      • 천년의 미소 = 43
      • 바위를 삼킨 넝쿨 = 44
      • 바람의 이해 = 45
      • 마지막 시선 = 46
      • 밤의 층계 = 47
      • 팩스 용지 = 48
      • 제3부 
      • 봄을 번식 시킨다 = 53
      • 밑동의 온도 = 54
      • 그늘의 산란 = 55
      • 노란 갈증 = 56
      • 아카시아 꽃트림 = 57
      • 현실의 경로 = 58
      • 눈물과 화해하고 싶다 = 59
      • 안개에 젖은 태양 = 60
      • 헤아릴 수 없는 사람 = 61
      • 눈을 감고 깊어지는 날 = 62
      • 잠그지 못한 그리움 = 63
      • 한 계절의 이별 = 64
      • 시월의 감정 = 65
      • 가까이 할 수 없는 것들 = 66
      • 하얀 영토 = 67
      • 횡단보도에서 = 68
      • 갓 피어난 사색들 
      • 따뜻한 여운 = 73
      • 초여름 숲길에서 = 74
      • 바람의 갈래 = 75
      • 내 안을 적시는 서정 = 76
      • 젖고 싶다 = 77
      • 구름에 들어간 월광 = 78
      • 술래놀이 = 79
      • 물의 통증 = 80
      • 소리의 잉태 = 81
      • 잎의 뒷면 = 82
      • 오색의 서정 = 83
      • 수생식물 = 84
      • 쪼개진 달걀 = 85
      • 갈대의 리듬 = 86
      • 비좁은 동거 = 87
      • 진원지 = 88
      • 격려의 글 / 이종호(시인)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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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허밍은 인화되지 않는다 (이현경 시집)

      이현경 시집 [허밍은 인화되지 않는다]. 《별에서 그대의 화음이 들리네》, 《촛농이 첫날밤을 읽고 있다》, 《눈을 감고 깊어지는 날》, 《내 안을 적시는 서정》, 《쪼개진 달걀》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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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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