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북한의 1950년 6월 이후 북한 지역에서 말살되어 사라졌다가 1980년대 말에 새롭게 드러난 북한 가톨릭교회의 성격을 규명하고, 그 존재양식에 대한 인식의 틀 분석에 요구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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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북한의 1950년 6월 이후 북한 지역에서 말살되어 사라졌다가 1980년대 말에 새롭게 드러난 북한 가톨릭교회의 성격을 규명하고, 그 존재양식에 대한 인식의 틀 분석에 요구되는 효과...
본 논문은 북한의 1950년 6월 이후 북한 지역에서 말살되어 사라졌다가 1980년대 말에 새롭게 드러난 북한 가톨릭교회의 성격을 규명하고, 그 존재양식에 대한 인식의 틀 분석에 요구되는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북한 가톨릭교회는 처음 북한에 전래된 이후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북한 공산 정권의 정책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과정을 경험하였다. 현재 북한 가톨릭교회는 ‘조선카톨릭교협회’와 평양 ‘장충성당’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카톨릭교협회의 출현과 장충성당 건립이 북한 가톨릭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남한 가톨릭교회 내에서는 이 단체가 북한 당국의 통제 하에 활동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진정성에 대한 논쟁이 그치지 않고 있다.
또한 가톨릭교회는 ‘보편교회’라는 존재양식에 근거한 특성을 지니고 있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세계 어느 국가에서나 공통된 교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의 종교정책은 가톨릭교회의 특성을 제거하는 것이므로 북한 당국의 직접적인 통제로 인한 비자율성은 당연히 그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북한 가톨릭교회에 대한 현실적 이해와 접근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북한 사회주의체제 내 가톨릭교회의 존재양식 분석과 함께 이에 대한 다각적인 정치·사회적 성격 규명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통시적 접근을 통해서 북한 천주교회의 역사적 전개 형태를 분석하는 가운데 특히 1945년 해방 이후 북한 지역의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변화된 과정을 살펴보고, 현재 사회주의적 종교의 형태로 나타나 기능하고 있는 북한 가톨릭교회의 성격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북한 지역에 가톨릭교회가 전래되고 성장한 이후 공산주의 사상과 만나 어떻게 관계를 맺었고 말살의 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1980년대 말에 어떻게 돌출했는지를 통시적인 시각으로 분석하였다.
북한 정권이 소비에트화 과정을 거치면서 종교를 탄압하고 무자비하게 종교인들을 박해하고 살해하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 상처는 여전히 가톨릭교회 안에 뿌리 깊게 남아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평면적 이해를 넘어서 다각적인 측면에서 북한 가톨릭교회의 존재양식에 영향을 미쳤던 배경들에 대한 연구와 현재 북한 가톨릭교회를 이해하고 남북 가톨릭 교류의 형식과 결실을 좌우하게 되는 본질적 요소들을 밝히는데 역점을 두었다. 이처럼 본 논문의 북한 가톨릭교회 존재양식에 대한 통시적 연구는 분단구조 속의 북한과 남한 가톨릭교회에 대한 현실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그 존재양식의 근거를 이루고 있는 교계제도와의 관계 변화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여 향후 북한 가톨릭교회가 취해 나갈 진로에 관한 원론적 이해와 이에 입각한 비전 설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북한 가톨릭교회에 대한 이해와 접근은 그 존재양식을 결정짓는 교계제도 여부에 대한 판단과 분리될 수 없다. 분단 현실 극복을 위하여 남한 가톨릭교회와 바티칸이 북한 가톨릭교회와의 교류를 지속해 오면서도 ‘상주사제문제’의 해결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의 북한 가톨릭교회는 사회주의와 주체사상이 지배하는 특수한 조건 속에 존재하고 있다. 북한 가톨릭교회 신자들 역시 일반적 의미의 종교 자유가 없는 체제와 한계 속에서 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북한 가톨릭교회의 존재양식은 남한 가톨릭교회가 종교의 자유 속에서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때문에 우리의 시각이 아닌 북한의 특수한 체제와 현실 여건을 감안하여 북한 가톨릭교회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남한 가톨릭교회가 북한 가톨릭교회의 현실적이고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북한 가톨릭교회 단체나 신자들에 대한 적대감과 불신만이 커져 갈 것이기 때문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dissertation investigat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which reemerged in the 1980s since its eradication in June 1950 and also explore an effective approach necessary to analyze the cognitive framework of its existe...
This dissertation investigat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which reemerged in the 1980s since its eradication in June 1950 and also explore an effective approach necessary to analyze the cognitive framework of its existence. Since its inception,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has experienced various processes of change under the Japanese colonial rule followed by the communist regime after liberation from Japan. The current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is centered on Catholic Association of Korea and Changchung Cathedral in Pyongyang. Certainly, the emergence of the Catholic Association of Korea and the foundation of Changchung Cathedral marked a new beginning for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but its authenticity is a source of incessant controversy in South Korea from the fact that these organizations are under strict control of the North Korean regime.
The Catholic Church has its own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mode of existence as the Universal Church and maintains the same style of hierarchy in any country in the world. Any state religious policy that does not recognize this is perceived to deny the essence of the Catholic Church and naturally the issue of authenticity is raised for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marked by its non-autonomy from the direct control of the North Korean regime. Thus, in order to provide a realistic understanding and approach to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it is necessary to analyze of the mode of existence of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under the socialist system and investigate its various sociopolitical characteristics. Using the diachronic approach, this study examines the changes of the Catholic Church following the vicissitudes of political conditions since the liberation from Japan in 1945 and analyzes its historical evolution conditions to def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which functions as a socialistic religion. In addition,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formed between the communist ideology and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since its introduction and development and examine the process of its annihilation and reemergence through a diachronic lens.
The process of Sovietization in North Korea was accompanied with the full suppression and prosecution of religion that mercilessly killed men and women of religions. Scars of persecution still remains deeply in the Catholic Church. This study aims to go beyond the superficial understanding of this historical fact, to offer diverse perspectives with emphasis placed on the background that influenced the mode of existence of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In addition, this study focuses on the understanding of the Church and the essential factors that determine the formats and outcomes of exchanges between the two Catholic Churches in South and North Korea. This diachronic study on the existence of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may help us not only to get a realistic understanding of the both Catholic Churches entangled in the division system but also comprehend the path that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might take in the future through an empirical examination of the changes of relationships with the hierarchy of the universal Catholic Church.
In conclusion, it is crucial to recognize the inseparable connection between the understanding of and approach to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and the judgment on the existence of the hierarchy of the Catholic Church which determines its mode of existence. This is evident in the continuous exchanges and cooperation between Vatican, and Catholic Church in South an North Korea while making incessant efforts to resolve the "resident priests in North Korea” issue. The present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exists in a special condition governed by socialist and Juche ideologies. Believers in North Korea are leading their religious lives without religious freedom in the general sense. In this context, the way of existence of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is quite different from that in South Korea.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Catholic Church in North Korea with consideration of its special system and reality. Otherwise, this may engender hostility and distrust against the Catholic Church organizations to grow amongst the believers in North Korea.
목차 (Table of Contents)
1 엄진섭, "『천주교를 알자』", 평양: 조선천주교인협회중앙위원회, 1991
2 柳洪烈, "『한국천주교회사』", 가톨릭, 서울: 가톨릭출판사, 1962
3 고태우, "⌜북한의 종교정책⌟", 민족문화사, 서울: 민족문화사, 1988
4 고영희, "『신앙생활의 걸음』", 평양: 조선천주교인협회중앙위원회, 1991
5 부산 성베네딕도수녀원 60년사 편찬위원회., "『은혜의 60년: -1991』", 서울: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원, 1995, 1931
6 김국후, "『평양의 소련군정』", 한울, 서울: 한울, 2008
7 윤여상, "『북한종교자유백서』", 서울: 북한인권정보센터, 2014, 2014
8 장금구, "“6 25 사변 체험기(1).”", 『교회와 역사 8』. 서울: 한국교회사 연구소, 1976
9 길성철, "『共産圈의 宗敎實態』", 서울: 국토통일원, 1981
10 장선흥, "『붉어진 땅의 십자탑』", 가톨릭, 서울: 가톨릭출판사, 1997
1 엄진섭, "『천주교를 알자』", 평양: 조선천주교인협회중앙위원회, 1991
2 柳洪烈, "『한국천주교회사』", 가톨릭, 서울: 가톨릭출판사, 1962
3 고태우, "⌜북한의 종교정책⌟", 민족문화사, 서울: 민족문화사, 1988
4 고영희, "『신앙생활의 걸음』", 평양: 조선천주교인협회중앙위원회, 1991
5 부산 성베네딕도수녀원 60년사 편찬위원회., "『은혜의 60년: -1991』", 서울: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원, 1995, 1931
6 김국후, "『평양의 소련군정』", 한울, 서울: 한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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