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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특성이 재무 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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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5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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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K-IFRS도입 이후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을 어렵게 하는 원인을 연결이익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속성에서 찾아보고, 지배기업의 공시가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의 어려움을 완화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종속회사의 비중이 높을수록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 예측의 정확성이 감소하는지를 살펴본다. 연결재무제표에는 지배회사의 재무정보뿐 아니라 종속회사의 재무정보가 포함되며, 200개 이상의 종속회사를 포함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보고하는 지배기업도 존재하므로 연결재무제표는 개별재무제표에 비해 그 복잡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선행연구에서는 재무제표가 복잡할수록 투자자 및 정보중개인들의 불확실성이 증가한다고 보고된다. 즉, 연결대상에 종속회사가 많이 포함될수록 재무제표가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져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이 감소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를 검증함으로서 연결재무제표가 주 재무제표가 된 이후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을 어렵게 하는 원인을 찾아보고자 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앞서 검토한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 예측오류를 더 가중시키는 종속회사의 특징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예를 들어, 연결대상에 정치·경제·문화 등의 차이가 존재하는 해외종속기업(전체 종속회사 중 약 61%를 차지)이 포함되거나 정보의 접근이 쉽지 않은 비상장종속기업 등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지배기업과 재무분석가 간의 정보비대칭이 커져 연결재무정보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어려움은 더 심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연결대상에 포함된 해외종속기업이나 비상장종속기업의 비중이 클수록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이 더 감소하는지를 살펴본다. 덧붙여, 해외종속기업의 경우 해외종속기업이 소재한 국가의 회계제도 및 회계투명성에 따른 이익의 질의 차이가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적으로 검증해보고자 하며, 동 결과는 연결재무정보 이용자에게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셋째, 본 연구는 지배기업의 공시수준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기업이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완화되는지를 살펴본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연결재무제표가 주 재무제표가 되면서 지배기업의 재무정보 공시도 연결중심으로 변화되었다. 만약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정보 공시수준이 높다면, 지배기업과 재무분석가 사이에 정보비대칭을 감소시켜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류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도출된다면 연결재무정보의 정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정보에 대한 공시수준 강화를 정책적 시사점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의 표본은 K-IFRS도입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에 걸쳐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한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기업 중 결산월이 12월인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2011회계연도는 K-IFRS도입 첫해로서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특성보다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효과가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표본에서 제외한다.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해외종속기업(전체 해외종속기업, IFRS를 도입하지 않은 국가에 소재하고 있는 해외종속기업, 회계투명성 수준이 낮은 국가에 소재하고 있는 해외종속기업 등), 비상장기업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회귀분석(OLS)를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지배회사의 공시수준은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양적인 공시품질(연간공시횟수 등)과 질적인 공시품질(기업지배구조 평가등급 등)의 다양한 지표를 사용하여 본 연구의 강건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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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K-IFRS도입 이후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을 어렵게 하는 원인을 연결이익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속성에서 찾아보고, 지배기업의 공시가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의 어려움을 ...

      본 연구는 K-IFRS도입 이후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을 어렵게 하는 원인을 연결이익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속성에서 찾아보고, 지배기업의 공시가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의 어려움을 완화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종속회사의 비중이 높을수록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 예측의 정확성이 감소하는지를 살펴본다. 연결재무제표에는 지배회사의 재무정보뿐 아니라 종속회사의 재무정보가 포함되며, 200개 이상의 종속회사를 포함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보고하는 지배기업도 존재하므로 연결재무제표는 개별재무제표에 비해 그 복잡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선행연구에서는 재무제표가 복잡할수록 투자자 및 정보중개인들의 불확실성이 증가한다고 보고된다. 즉, 연결대상에 종속회사가 많이 포함될수록 재무제표가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져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이 감소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를 검증함으로서 연결재무제표가 주 재무제표가 된 이후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을 어렵게 하는 원인을 찾아보고자 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앞서 검토한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 예측오류를 더 가중시키는 종속회사의 특징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예를 들어, 연결대상에 정치·경제·문화 등의 차이가 존재하는 해외종속기업(전체 종속회사 중 약 61%를 차지)이 포함되거나 정보의 접근이 쉽지 않은 비상장종속기업 등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지배기업과 재무분석가 간의 정보비대칭이 커져 연결재무정보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어려움은 더 심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연결대상에 포함된 해외종속기업이나 비상장종속기업의 비중이 클수록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이 더 감소하는지를 살펴본다. 덧붙여, 해외종속기업의 경우 해외종속기업이 소재한 국가의 회계제도 및 회계투명성에 따른 이익의 질의 차이가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적으로 검증해보고자 하며, 동 결과는 연결재무정보 이용자에게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셋째, 본 연구는 지배기업의 공시수준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기업이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예측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완화되는지를 살펴본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연결재무제표가 주 재무제표가 되면서 지배기업의 재무정보 공시도 연결중심으로 변화되었다. 만약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정보 공시수준이 높다면, 지배기업과 재무분석가 사이에 정보비대칭을 감소시켜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류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도출된다면 연결재무정보의 정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정보에 대한 공시수준 강화를 정책적 시사점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의 표본은 K-IFRS도입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에 걸쳐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한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기업 중 결산월이 12월인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2011회계연도는 K-IFRS도입 첫해로서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특성보다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효과가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오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표본에서 제외한다.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해외종속기업(전체 해외종속기업, IFRS를 도입하지 않은 국가에 소재하고 있는 해외종속기업, 회계투명성 수준이 낮은 국가에 소재하고 있는 해외종속기업 등), 비상장기업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회귀분석(OLS)를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지배회사의 공시수준은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양적인 공시품질(연간공시횟수 등)과 질적인 공시품질(기업지배구조 평가등급 등)의 다양한 지표를 사용하여 본 연구의 강건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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