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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초등 도덕과 교육의 정당화 방안에 대한 소고 -도덕교육에서의 “이해”의 성격을 중심으로- = A Little View about Justification of Elementary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Focused on the Nature of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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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의 목적은 초등 도덕과 교육의 정당화 문제를 ‘이해’의 성격에 비추어 심도 있게 고찰해 보는 데에 있다. 필자는 외재적 조건에 근거하여 도덕과 교육의 존폐문제를 거론하는 입장과 현재 도덕과 교육에 반영되어 있는 통념적 사고를 ‘이해’의 성격에 초점을 두고 의의와 한계를 밝힌 다음, 초등 도덕과 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 가지 대안적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일상생활 사태에서의 도덕교육이나 범교과 및 체험활동 등을 통한 도덕교육은 도덕적 지식의 이해 문제를 도외시하는 ‘이해 없는 행동’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단순모형’에 해당한다. 반면, 현행 도덕과 교육은 지식과 행동의 관련을 염두에 두고 인지, 정서, 의지가 어떻게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확대모형’에 해당한다. 그러나 확대모형에서의 이해는 곧 ‘경험적 마음’으로서의 이해를 의미한다. 도덕과 교육에서의 이해는 인지 이상의 의미와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 경우에는 이해의 문제를 표현되기 이전의 심성과 관련하여 파악하는 사고방식이 요청된다. 이 점에서 확대모형은 보완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대안적 관점으로서의 ‘심화모형’은 이해의 관심이 단순히 ‘사고와 언어’의 관계를 다루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언어와 사람’의 관계까지 다룸으로써, 교사와 학생의 마음의 핵심부의 변화, 즉 심성의 도약을 거듭하는 ‘해석학적 순환’을 염두에 둔다. 인간의 끊임없는 사욕 추구가 지식과 인격(덕)을 분리하여 파악하는 데에 부채질했다면, 지식에 ‘사람됨의 요소’가 분리 불가능한 상태로 들어있다는 점을 가르칠 특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크고 아름답게 하는 ‘교과 중의 교과’, 즉 도덕교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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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적은 초등 도덕과 교육의 정당화 문제를 ‘이해’의 성격에 비추어 심도 있게 고찰해 보는 데에 있다. 필자는 외재적 조건에 근거하여 도덕과 교육의 존폐문제를 거론하는 입장과...

    이 글의 목적은 초등 도덕과 교육의 정당화 문제를 ‘이해’의 성격에 비추어 심도 있게 고찰해 보는 데에 있다. 필자는 외재적 조건에 근거하여 도덕과 교육의 존폐문제를 거론하는 입장과 현재 도덕과 교육에 반영되어 있는 통념적 사고를 ‘이해’의 성격에 초점을 두고 의의와 한계를 밝힌 다음, 초등 도덕과 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 가지 대안적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일상생활 사태에서의 도덕교육이나 범교과 및 체험활동 등을 통한 도덕교육은 도덕적 지식의 이해 문제를 도외시하는 ‘이해 없는 행동’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단순모형’에 해당한다. 반면, 현행 도덕과 교육은 지식과 행동의 관련을 염두에 두고 인지, 정서, 의지가 어떻게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확대모형’에 해당한다. 그러나 확대모형에서의 이해는 곧 ‘경험적 마음’으로서의 이해를 의미한다. 도덕과 교육에서의 이해는 인지 이상의 의미와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 경우에는 이해의 문제를 표현되기 이전의 심성과 관련하여 파악하는 사고방식이 요청된다. 이 점에서 확대모형은 보완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대안적 관점으로서의 ‘심화모형’은 이해의 관심이 단순히 ‘사고와 언어’의 관계를 다루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언어와 사람’의 관계까지 다룸으로써, 교사와 학생의 마음의 핵심부의 변화, 즉 심성의 도약을 거듭하는 ‘해석학적 순환’을 염두에 둔다. 인간의 끊임없는 사욕 추구가 지식과 인격(덕)을 분리하여 파악하는 데에 부채질했다면, 지식에 ‘사람됨의 요소’가 분리 불가능한 상태로 들어있다는 점을 가르칠 특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크고 아름답게 하는 ‘교과 중의 교과’, 즉 도덕교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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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find out a way about justification of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focused on the nature of understanding. Recently,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is faced with the problem of maintenance or abolition in spite of constant efforts in itself. In this article, I named two dominant streams about moral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that is `Simple-minded Model` and `Extensional-minded Model`. The former is not to consider moral instruction but to support the methods of moral behavior without understanding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On the other hand, the latter is considering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in forms of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But, in this case, understanding is just alike cognition. It needs to alternative perspective (Deep-minded Model) to consider the means of understanding in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According to `Deep-minded Model`, it only does not deal with the questions of understanding in relation to thought and language. Rather, on the basis of this, it deals with until the questions of understanding in relation to language and personality(character). And it keeps a transform into nucleus of teachers and students in it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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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find out a way about justification of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focused on the nature of understanding. Recently,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is faced with the problem of maintenance or abolition in ...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find out a way about justification of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focused on the nature of understanding. Recently,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is faced with the problem of maintenance or abolition in spite of constant efforts in itself. In this article, I named two dominant streams about moral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that is `Simple-minded Model` and `Extensional-minded Model`. The former is not to consider moral instruction but to support the methods of moral behavior without understanding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On the other hand, the latter is considering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in forms of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But, in this case, understanding is just alike cognition. It needs to alternative perspective (Deep-minded Model) to consider the means of understanding in moral education as a school subject. According to `Deep-minded Model`, it only does not deal with the questions of understanding in relation to thought and language. Rather, on the basis of this, it deals with until the questions of understanding in relation to language and personality(character). And it keeps a transform into nucleus of teachers and students in it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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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교육과학기술부, "초등학교 교육과정해설Ⅲ" 한솔사 2008

    2 교육과학기술부,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도덕』" 2010

    3 이계학, "인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1996

    4 이재호, "리쾨르 서사해석학의 도덕교육적 함의"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8

    5 Killen, M., "도덕성 발달 핸드북1, 2" 인간사랑 2010

    6 이홍우, "도덕교육의 내용으로서의 윤리학" 한국교육학회 도덕교육연구회 1 : 1982

    7 김태훈, "도덕교과의 성격에 관한 네 가지 논쟁"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3 : 1997

    8 강민석, "도덕과교육의 정당화 문제"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10) : 1999

    9 유병열, "도덕과 교육의 정당화와 과제"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소 (5) : 1992

    10 이재호, "교육해석학의 관점에 비추어 본 초등 도덕과 수업"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32) : 255-282, 2010

    1 교육과학기술부, "초등학교 교육과정해설Ⅲ" 한솔사 2008

    2 교육과학기술부,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도덕』" 2010

    3 이계학, "인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1996

    4 이재호, "리쾨르 서사해석학의 도덕교육적 함의"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8

    5 Killen, M., "도덕성 발달 핸드북1, 2" 인간사랑 2010

    6 이홍우, "도덕교육의 내용으로서의 윤리학" 한국교육학회 도덕교육연구회 1 : 1982

    7 김태훈, "도덕교과의 성격에 관한 네 가지 논쟁"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3 : 1997

    8 강민석, "도덕과교육의 정당화 문제"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10) : 1999

    9 유병열, "도덕과 교육의 정당화와 과제"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소 (5) : 1992

    10 이재호, "교육해석학의 관점에 비추어 본 초등 도덕과 수업"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32) : 255-282, 2010

    11 이홍우, "교육의 목적과 난점" 교육과학사 1998

    12 임병덕, "교과로서의 도덕. in: 교육학 대백과사전" 하우동설 1998

    13 Lickona, T., "Education for Character: How our schools can teach respect and responsibility" Bantam Books 1991

    14 Ryan, K., "Character Development in schools and beyond" The council for research in values and philosophy 1992

    15 교육과학기술부, "2009 개정 교육과정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고시 제2009-41호), “창의와 배려의 조화를 통한 인재 육성: 창의·인성교육 기본방안”(20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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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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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8 1.08 1.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7 0.89 1.393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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