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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노동의 여성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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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돌봄은 인간의 삶에서 결정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삶의 전 과정에서 인간은 타인이 제공하는 돌봄에 의존하며, 타인의 돌봄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삶의 시간은 길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돌봄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돌봄이 학문의 연구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겨우 1970년대였다. 돌봄은 여성이 집안에서 수행하는 ‘사랑의 행위’라는 인식, 즉 돌봄의 제공자는 여성, 돌봄의 수행공간은 집안, 돌봄의 성격은 사랑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돌봄노동의 탈가족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돌봄제공자의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현실에는 커다란 변화가 없다. 따라서 우리의 시급한 과제의 하나는 돌봄노동의 여성화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바탕으로 ‘돌봄노동의 탈가족화’를 넘어 ‘돌봄노동의 탈여성화’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그림자 노동으로서의 돌봄노동의 성격에 대해 살펴본다. 둘째, 돌봄노동의 여성화의 현주소가 어떠한지로 시선을 돌린다. 셋째, 돌봄노동을 둘러싼 5개의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돌봄노동의 탈여성화를 위한 방향을 탐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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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은 인간의 삶에서 결정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삶의 전 과정에서 인간은 타인이 제공하는 돌봄에 의존하며, 타인의 돌봄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삶의 시간은 ...

    돌봄은 인간의 삶에서 결정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삶의 전 과정에서 인간은 타인이 제공하는 돌봄에 의존하며, 타인의 돌봄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삶의 시간은 길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돌봄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돌봄이 학문의 연구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겨우 1970년대였다. 돌봄은 여성이 집안에서 수행하는 ‘사랑의 행위’라는 인식, 즉 돌봄의 제공자는 여성, 돌봄의 수행공간은 집안, 돌봄의 성격은 사랑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돌봄노동의 탈가족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돌봄제공자의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현실에는 커다란 변화가 없다. 따라서 우리의 시급한 과제의 하나는 돌봄노동의 여성화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바탕으로 ‘돌봄노동의 탈가족화’를 넘어 ‘돌봄노동의 탈여성화’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그림자 노동으로서의 돌봄노동의 성격에 대해 살펴본다. 둘째, 돌봄노동의 여성화의 현주소가 어떠한지로 시선을 돌린다. 셋째, 돌봄노동을 둘러싼 5개의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돌봄노동의 탈여성화를 위한 방향을 탐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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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Care has a significant meaning in human life. In the whole process of life, humans depend on care from other people, and the independent life time is not so long. Although care is so important, it was only in the 1970s that care became a topic of academic research, because care was mainly perceived as an act of love which is done at home by women. That is, care was understood as an activity in which it’s actor is female, it’s performance place is home, and it’s character is love. Up until now there has been no fundamental change in the reality of the ‘feminization of care work’, since most caregivers are still women and most care-related jobs are low-wage jobs, although the defemilization of care work has progressed in the last years. Therefore, it is urgent to approach critically the feminization of care work and search for various alternatives for the ‘defeminization of care work’. Firstly,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 of care work as shadow work. Secondly, it tries to reveal the current state of the feminization of care work. Thirdly, it outline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the defeminization of car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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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 has a significant meaning in human life. In the whole process of life, humans depend on care from other people, and the independent life time is not so long. Although care is so important, it was only in the 1970s that care became a topic of acad...

    Care has a significant meaning in human life. In the whole process of life, humans depend on care from other people, and the independent life time is not so long. Although care is so important, it was only in the 1970s that care became a topic of academic research, because care was mainly perceived as an act of love which is done at home by women. That is, care was understood as an activity in which it’s actor is female, it’s performance place is home, and it’s character is love. Up until now there has been no fundamental change in the reality of the ‘feminization of care work’, since most caregivers are still women and most care-related jobs are low-wage jobs, although the defemilization of care work has progressed in the last years. Therefore, it is urgent to approach critically the feminization of care work and search for various alternatives for the ‘defeminization of care work’. Firstly,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 of care work as shadow work. Secondly, it tries to reveal the current state of the feminization of care work. Thirdly, it outline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the defeminization of car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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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들어가며
    • Ⅱ. 그림자 노동으로서의 돌봄노동
    • Ⅲ. 돌봄노동의 여성화의 현주소
    • Ⅳ. 돌봄노동의 탈여성화를 향하여
    • Ⅴ. 나오며
    • Ⅰ. 들어가며
    • Ⅱ. 그림자 노동으로서의 돌봄노동
    • Ⅲ. 돌봄노동의 여성화의 현주소
    • Ⅳ. 돌봄노동의 탈여성화를 향하여
    • Ⅴ. 나오며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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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페데리치, 실비아, "혁명의 영점: 가사노동, 재생산, 여성주의 투쟁" 갈무리 2013

    2 달라 코스따, 마리아로사, "집안의 노동자: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 갈무리 2017

    3 안숙영, "젠더와 돌봄: 남성의 돌봄 참여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회 33 (33): 107-136, 2017

    4 윅스, 케이시,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반노동의 정치, 그리고 탈노동의 상상" 동녘 2016

    5 성지혜, "여성친화도시의 돌봄 실천에 대한여성주의 접근: 대구·경북 여성친화도시를 중심으로" 여성학연구소 9 (9): 75-99, 2016

    6 강이수, "여성과 일 : 일터에서 평등을 찾다" 동녘 2015

    7 고용노동부, "엄마 고용 늘리려면, 아빠의 가사분담부터 늘려야" 고용노동부 2017

    8 송다영, "사회복지부문 돌봄 관련 일자리의 질 저하에 관한 연구" 여성학연구소 7 (7): 7-42, 2014

    9 벡, 울리히,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새물결 1999

    10 폴브레, 낸시, "보이지 않는 가슴 : 돌봄 경제학" 또 하나의 문화 2007

    1 페데리치, 실비아, "혁명의 영점: 가사노동, 재생산, 여성주의 투쟁" 갈무리 2013

    2 달라 코스따, 마리아로사, "집안의 노동자: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 갈무리 2017

    3 안숙영, "젠더와 돌봄: 남성의 돌봄 참여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회 33 (33): 107-136, 2017

    4 윅스, 케이시,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반노동의 정치, 그리고 탈노동의 상상" 동녘 2016

    5 성지혜, "여성친화도시의 돌봄 실천에 대한여성주의 접근: 대구·경북 여성친화도시를 중심으로" 여성학연구소 9 (9): 75-99, 2016

    6 강이수, "여성과 일 : 일터에서 평등을 찾다" 동녘 2015

    7 고용노동부, "엄마 고용 늘리려면, 아빠의 가사분담부터 늘려야" 고용노동부 2017

    8 송다영, "사회복지부문 돌봄 관련 일자리의 질 저하에 관한 연구" 여성학연구소 7 (7): 7-42, 2014

    9 벡, 울리히,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새물결 1999

    10 폴브레, 낸시, "보이지 않는 가슴 : 돌봄 경제학" 또 하나의 문화 2007

    11 송다영, "돌봄의 사회화와 복지국가의 지연(遲延)" 한국여성학회 30 (30): 119-152, 2014

    12 문현아,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봐주나?: 건강한 돌봄노동을 위하여" 한울 16-56, 2012

    13 이숙진, "돌봄노동의 제도화와 여성들의 차이" 한국여성연구소 11 (11): 49-83, 2011

    14 장지연, "돌봄노동의 사회화 유형과 여성노동권" 한국여성연구소 11 (11): 1-47, 2011

    15 키테이, 에바 페더, "돌봄: 사랑의 노동" 박영사 2016

    16 트론토, 조안 C., "돌봄 민주주의: 시장, 평등, 정의" 아포리아 2014

    17 김영정, "독일의 걸스 데이, 보이스 데이(Girls’ Day, Boys’ Day): 직업에 대한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1-4, 2015

    18 나성은, "남성의 양육 참여와 평등한 부모 역할의 의미구성: 육아휴직제도 이용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여성연구소 14 (14): 71-112, 2014

    19 혹실드, 앨리 러셀, "기로에 선 자본주의" 생각의 나무 258-289, 2000

    20 일리치, 이반, "그림자 노동" 사월의 책 2015

    21 윤홍식, "가족정책 : 복지국가의 새로운 전망" 공동체 2011

    22 혹실드, 앨리 러셀, "가족은 잘 지내나요?: 현대 가족의 일과 삶과 사랑의 공감 지도 그리기" 이매진 2016

    23 월비, 실비아, "가부장제 이론"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6

    24 ILO, "Who Are Domestic Workers"

    25 Rehel, Erin M., "When Dad Stays Home Too: Paternity Leave, Gender, and Parenting" 28 (28): 110-132, 2014

    26 OECD Development Centre, "Unpaid Care Work: The Missing Link in the Analysis of Gender Gaps in Labour Outcomes" OECD Development Centre 2014

    27 Tronto, Joan C., "The “Nanny” Question in Feminism" 17 (17): 34-51, 2002

    28 ILO, "The Unpaid Care Work - Paid Work Connection" ILO 2009

    29 OECD, "OECD Family Database: Time Use for Work, Care and Other Day-to-Day Activities"

    30 Folbre, Nancy, "Measuring Care: Gender, Empowerment, and the Care Economy" 7 (7): 183-199, 2006

    31 Kato-Wallace, Jane, "Global Pathways to Men’s Caregiving: Mixed Methods Findings from the International Men and Gender Equality Survey and the Men Who Care Study" 9 (9): 706-722, 2014

    32 European Institute for Gender Equality, "Gender Equality Index 2017: Measuring Gender Equality in the European Union 2005-2015" European Institute for Gender Equality 2017

    33 OECD, "Employment: Time Spent in Paid and Unpaid Work by Sex"

    34 England, Paula, "Emerging Theories of Care Work" 31 : 381-399, 2005

    35 Björk, Sofia, "Doing, Re-doing or Undoing Masculinity? Swedish Men in the Filial Care of Aging Parents" 23 (23): 23-35, 2015

    36 Bowman, John, "Do Working Mothers Oppress Other Women? The Swedish ‘Maid Debate’ and the Welfare State Politics of Gender Equality" 35 (35): 157-184, 2009

    37 ILO, "Decent Work for Domestic Workers: Women and the Future of Work-Taking Care of the Caregivers" ILO 2015

    38 Romero, Mary, "Conceptualizing the Foundation of Inequalities in Care Work" 60 (60): 172-188, 2016

    39 Flexner, Eleanor, "Century of Struggle: The Women’s Rights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 Belknap Press 1959

    40 Barker, Gary, "A Radical Agenda for Men’s Caregiving" 45 (45): 85-90, 2014

    41 Europan Commission, "2018 Report on Equality Between Women and Men in the EU" Publications Office of the European Unio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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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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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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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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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2 1.32 1.3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5 1.58 1.768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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